기타/삶 그리고 생각 (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에 뽑혔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참 좋은 기억도, 안좋은 기억도 머리속에 스쳐지나갑니다. 제가 티스토리로 온지는 몇달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에는 서먹서먹하기도 하곤했죠... 지금도 사실 많은 분들을 알지 못해서 인지... 아직, 블로깅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을 알지 못하고 있죠... 초보운전 => 초보블로거... 아직은 딱지를 떼지 못했지만~ 초보만의 특권이라 할 수 있는! 실수도 OK~! 들이데는것도 OK~! ㅋㅋㅋ ^.^ :) 아직도 많이 미완숙합니다. 가끔 글쓰는 것 보다 오히려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글을 보면서 상당히 많이 자극이 되거든요~ ^.^ 나도 저런 글 쓰려면 뭘해야하나~~ 캐캐묵었던 책들도 꺼내서 읽어보고... 블로깅 관련된 사이트들도 다니면서..... 연말 연초.. 가장 바쁜 시기는 피할 수 없네요... 지난 2달을 생각하면, 오늘 따라 꿈만 같았던 시기 같네요. 거의 처음이다 싶이 누군가에 글을 올리고... 또... 그 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고... 그런 시기에 전 블로그에 푹 빠져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인듯 하네요. 올릴 수 있을때 마음껏 올리자!요즘 처럼 블로그에 거의 못 들어오는 시기를 대비라도 하듯, 미친듯이 글을 올렸죠. ^.^ 하루에 많게는 15개 넘게도 올린적이 있었으니까요. 참.. 아쉽네요. 그런 시간이 언제나 다시 올지... 연말이라 그런지..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연초에도 역시나...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한해를 정리한다는 것... 그것이 가장 바쁜 일 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이제는 서서히 지쳐갑니다. 블로그에서 마음껏 글쓰던 시기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초대합니다! 초대장 5장 배포중~~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입주 중인 해피쿠스입니다. 이곳에 와서 두번째 초대장 배포를 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너무나도 좋아요~ 누군가를 초대한다는 것이요~ 아... 근데... 5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5분 밖에 못 받으시는거에요. 제가 초대장을 보내드린 분들에게는 초대장을 보냈다는 댓글을 달아놓거든요. 그래서 혹시라도 지금 보시는 이 포스트에 댓글로 초대장을 신청하실때... 초대장 배포가 마감되었다는 저의 댓글이 달리면... 아마도 초대장 갯수의 한계로 인해 보내드릴 수가 없게 됩니다. 이점은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초대장을 신청하실때는 반드시 비밀댓글로,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블로그를 그냥 만들어서 가끔이라도.. 아주 가끔이라도 운영하지 않으실 분은 신.. 다시 한번 블로그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할때는 몰랐습니다. 한... 4년 전이 었나요? 그저 신기함에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게시판과 별반 다를 것도 없이 그저 글을 올렸습니다. 마음대로 올리는 글도 정성스럽게 준비한 글도... 그저 나홀로 게시판에 올리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죠. 그리고 접었습니다. 블로그보다 더 재밌는 것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흘렸습니다. 나도 온라인에 작은 이야기를 올려보고 싶다! 과연 나의 이.. 작은 글들을 누가 봐줄까? 그리고, 나도 온라인에 벽돌 한장 한장... 쌓아 올리듯 쌓아올려서 블로그 스피어라는 마을에 들어갈 수 있을까? 온라인 광고... 그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은데? 등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를 했었죠. 그리고 글을 썼습니다. 하루에 2개도... 5개도... 많을때는 .. 후... 오늘은 참 바쁜 날이군요.. 움... 오늘은 참 바쁜 날이군요. 매일매일 포스팅을 꼬박꼬박하는데... 오늘은 주식시황도 못쓰고... 글도 잘 못올리고... 그래도 한개의 글을 올리는 것... 나와의 약속이니 새해가 되더라도 지켜지길 바랄 뿐이네요. 새해가 되면 정말 바빠질것 같아요... 그렇지만, 항상 글을 쓴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글을 못 올리고 나면, 오히려 양말 안신고 신발 신고 그냥 나가는 느낌이랄까?? ^.^ 한편으로 그냥 그런 마음이 남네요. 오늘 참 감사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라... 이야기 하긴 좀 그렇지만... 그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는 남기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미디어로 거듭나게 하는 첫 걸음! 블로그 코리아 미디어 블로그 승인 받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소식을 접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왜? 기업들은 블로그들의 눈치를 보면서도 활용을 할 생각을 하지 않을까..."입니다. 자사에 도움이 된다면,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프레스 자료 한번 더 뿌리려고 이리저리 노력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손가락 몇 번으로 검색하는 세상에서 블로거들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자료 대열 속에 끼고 싶어하지 않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했었죠. 블로그 코리아가 첫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블로거들에게 프레스 자료들을 배포하는 것이죠. 이렇게 배포된 프레스 자료들은 블로거들에 의해서 기사화 됩니다. 블로그는 비판하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이야기를 다루라고 만들어진것이죠. 이러한 블로그 앞에서 기업은 늘... 감시의 대상이었습니다. 무엇..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똑같은 라면 조금 더 맛있게 끓이기! 라면... 너무나도 보편화된 음식이고, 조리 방법이 그나마 간단한 편이라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죠. 이 라면을 나름대로 끓이는 방법이 많은데요. 특히, 라면이 맛있는 집이 따로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가끔 생각나는 라면을 맛있게 끓이고 싶은 방법이 매우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고민에 고민을 해봤습니다. 뭐 심각하게 고민을 한것은 아니고요. ^.^ 라면이 맛있는 집에가서 봤습니다. 뭐 특이한것이 없더라고요. 버섯이나 기타 등등을 넣는 것도 사실 그냥 일반 라면 하나 툭 던져넣는 것 밖에는 특이한 점을 알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냥 툭.. 터놓고 이야기했습니다.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없을까요?" 사실 물어보기에도 난감하더라고요. 다 알려주지도 않을 것 같고.. 왠지 가게에서.. 그러니까... 밖에서.. 빙판길 조심하세요~! 군데 군데 얼었더라고요~ 오늘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길거리가 반짝 반짝 하는게 얼었더라고요. 설마 설마.. 하고 걸었거든요. 얼었겠어??? 근데 꽝꽝 얼었더라고요. 미끄러질뻔했습니다. 미끄러지진 않았고요 ^^ 이렇게 이야기하니 꼭 미끄러진거 같죠?? ^^ 아니에요. 아주 위기의 상황에서 간신히~~ 바닥에 안 닿았답니다. 그런데, 철렁했습니다. 이러다 혹시 허리라도 다치는게 아닌지~ 생각나더라고요. "많은 블로거 분들하고 방문자분들에게 알려야지~~" 하고요.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분들 봤습니다. 일으켜 세워드리긴 했는데.. 일으켜 세워드리면서도 저도 넘어질뻔했고요. 누가 누굴 일으켜 세워드리는 건진 몰라도.. ^-^ 너무 미끄럽더라고요. 날씨도 차가운데 넘어지시기라도 하면, 허리도 다치실 수 있고, 잘못하면 뇌진탕도 충분히 걸리..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