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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삶 그리고 생각

빙판길 조심하세요~! 군데 군데 얼었더라고요~

오늘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길거리가 반짝 반짝 하는게 얼었더라고요.

설마 설마.. 하고 걸었거든요.
얼었겠어???

근데 꽝꽝 얼었더라고요.
미끄러질뻔했습니다. 미끄러지진 않았고요 ^^
이렇게 이야기하니 꼭 미끄러진거 같죠?? ^^ 아니에요.
아주 위기의 상황에서 간신히~~ 바닥에 안 닿았답니다.

그런데, 철렁했습니다. 이러다 혹시 허리라도 다치는게 아닌지~

생각나더라고요.

"많은 블로거 분들하고 방문자분들에게 알려야지~~"

하고요.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분들 봤습니다.
일으켜 세워드리긴 했는데.. 일으켜 세워드리면서도 저도 넘어질뻔했고요.
누가 누굴 일으켜 세워드리는 건진 몰라도.. ^-^

너무 미끄럽더라고요. 날씨도 차가운데 넘어지시기라도 하면,
허리도 다치실 수 있고, 잘못하면 뇌진탕도 충분히 걸리실 수 있습니다.
사실, 눈이 하얗게 쌓여있을때는 미끄러움이 덜할 수 있습니다.
지금같이 눈이 얼어붙어 있으면, 아파트 계단이나 이런 곳은 얼음을 발견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럼, 미끄러져서 옷에 쓸려 가벼운 찰과상도 입으실 수 있습니다.
화상도 물론 경미하게 일어날 수 있고요.

조심하세요~
올 겨울, 건강하게 잘 나셔야지~ 새해를 맞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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