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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삶 그리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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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세계적인 투자가가 실천하는 인류에 대한 투자 워렌버핏은 최근의 부의 세습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상당히 시사점이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부를 공공을 통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력주의와 기회의 가치 기준을 보존하자"는 것입니다. 투자라는 것은 그동안 지극히 개인적인 그리고 개인만을 위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인적인 투자가 결국에는 자신만의 왕국 건설로 인해서 나만 존재하는 외로운 삶에 빠져드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워렌버핏은 이러한 부의 독식을 통한 외로운 삶 보다는 너와 내가 함께 공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회를 제공해 주고 나눌 수 있는 사회적 투자 개념과 이념을 몸소 실천하겠다고 공언하였습니다. 부는 독식으로 이루어짐으로써 개인은 더욱더 고립됩니다. 높아지는 반목과 그러한 반목속에 또 다시 만들어지는 마..
티스토리 가입 초대장 나누어 드립니다!! 드디어 나에게도 초대장이 생기다!! 저도 어느분에게 초대장을 받고 가입을 하였듯이, 다른분에게 초대장도 한번 보내보고 싶은 강한.. 아주 강력한!!! 바램이 있었습니다. 오늘 Zet님의 블로그를 갔다가... 초대장을 나누어드린다는 글을 읽고... 나도 혹시?? 라는 생각에 초대장 메뉴를 가니 초대장이 있더군요~~ 헐~~ ^^ 드디어 초대장이 나에게도 있습니다.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 5장 있어요~~~ 그러니 얼릉 신청해주세요~!
오~ 이런.. 티스토리 메인 이슈트랙백에 뜨다니..^^ 일단, 너무 감사합니다. 티스토리에 계시는 여러 블로거분들... 그리고,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 티스토리에 가입해서 이런 저런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또 배우고.. 느끼고.. 뛰어야 한다는 생각과 머물고자 하는 마음... 이 모든 것들이 티스토리에서 이루지고 있는 듯 하네요... 정말 전... 한해가 가기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이슈트랙백을 신청을 하고... 그저 제가 이 글을 보면서 생각을 했죠. 특히, 힘들때, 그리고 달력 보고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이 들때, 이럴때 봤어요. 그리고 혼자서... "그때 그렇게 하자고 해놓고... ^^ 이게 뭐냐~" 한번 나자신에게 말도 걸어보고... ^^ 그랬죠...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과 한해가 가기전에 놓치지..
정말 맘 편히 일하는 직장이 좋은 직장이라고 하는 세상은 오지 않는걸까? 세상에 수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직업은 어디선가 일을 합니다. 그런곳이 바로 직장이죠. 직장은 꼭 건물에 있으라는 법도 없습니다. 길위던 아니면 다리위던... 어디던 나의 직장은 있는 법이죠. 하지만, 요즘 취업이 시즌이 한풀 걲여가는 시점에서 보면, 다들 대기업에 취직 소식을 기다리느라 다들 목이 빠져있습니다. 꼭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이름있는 기업에 취직원서를 넣었다면 막바지에 다다른 이 시점에서 앞에서 말한 친구들과 함께 목이 빠져 있죠.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다들 연봉이야기를 합니다. 오로지 연봉... 얼마를 받는가 이름이 무엇인가가 직장을 선택하는 가장 큰 기준입니다. 그런 기준에서 탈락된 기업은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기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
햄버거(와퍼), 사진과 비슷한 햄버거는 없을까요? 어제 수원에서 버커킹을 갔습니다. 수원역사점인가? 수원역에 있는 버거킹에요. *버거킹에서는 와퍼라고 하지만 그냥 부르기 편하게 햄버거라고 하겠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버커킹 햄버거... 너무나도 먹고 싶은 햄버거여서 그런지 몰라도, 저에게는 기대가 되는 것중에 하나였습니다. 특히, 햄버거는 간편하게 먹기에는 참 좋더라고요. 자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디갈때나 간편하게 먹고자 할때는 어김없이 햄버거를 선택합니다. 뭐 미국사람도 아니고 토종한국인이지만, 매일 밥만 먹을 순 없잖아요 헤헤... 그래서 찾아간 버거킹... 두둥두둥... 사진에서 볼때는 배고픈 배를 여지 없이 자극 시키는 이 버거들... 사진으로 본 햄버거(와퍼)는 어김없이 저와 저의 여자친구를 자극 시켰습니다. 결국.. 버거킹으로 골인~! 들..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한잔을 위해 꺼낸 커피포트 간만에 잠자고 있는 나의 사랑스런(??) ^.^ 커피포트를 꺼냈습니다. 후~ 따뜻한 커피 한잔 먹어보려고.. 가스렌지 불을 켜는 것 보다는 이 커피포트를 이용하는게 더 좋을 듯하네요. 제조사 알기 힘든 이 커피포트... 사진이라도 있으면 올려볼까 했는데, 디카가 정상이 아니라... 참 아쉽네요. 커피포트 겉에 CLAPA라고 써있는거 보니.. 메이커 같고요.. ^^ 커피는 주로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요즘 연구실에서 먹는 커피는 다행히 차 좋아하시는 분이 계서서 고급 커피지만, 집에서 커피포트와 함께 먹는 커피는 그냥 봉지커피네요. 이것도 맛 좋습니다. 따뜻한 커피한잔 먹고나면, 기분이 뭐랄까.. 훈훈한 느낌에 좀 여유로워진다고나 할까요? ^^ 아.. 뭐 커피 선전 같은 그런 모습은 전~~혀 아니지만, ..
건방진 사람은 비호감, 이런 사람이 건방지다! 일본 여성이 가장 싫어하는 여성 1위가 사와지리 에리카라고 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뭐, 건방진 행동을 한건 실수인지 아니면 오만함에서 온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 건방진 사람을 싫어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네요. 사실 사람이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서로 뭐가 그리 잘났는지, 건방진 사람들이 있잖아요. 돈 많아도 건방지고, 공부잘해도 건방지고, 아니면 예쁘고 잘생겨서 건방지고... 자격지심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진짜 건방진 사람들 위의 조건의 사람들이 가진 특징이 뭘까요. 돈 많아도 친절한 사람있고.. 공부 잘해도 친절한 사람 있고.. 예쁘고 잘생겨도 친절한 사람 있는데 말이죠... 느끼는 사람에 따라 틀리다고 하겠지만, 정말 건방진 사람이 있는건 사실이지 않나요? 건방지다의 차이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차세대 경영진께 바라는점!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고려해야할 사항! 이제 1세대 경영진들이 물러나고 2~3세대 경영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동부와 농심도 이제는 그룹 전면에 나섬으로써, 차세대 경영진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모두 함께 공존하게 됩니다. 일단, 기존 경영진들이 그룹을 성장 시켰다면, 차세대 경영진들에게 바라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닐듯합니다. 차세대 경영진에게 바라는 점을 그래서 이렇게 올려보고자 합니다. 1. 깊이있는 경영 2~3세대 경영진들은 1세대 경영진에 비해서 보다 많은 지식과 네트워크로 1세대 경영진들이 힘들게 일궈놓은 텃밭에서 수확량을 늘려야 합니다. 그런 차세대 경영진들은 기존의 사업보다 차세대 사업에 눈을 맞추어 깊이있는 경영을 이루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기존의 사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 작업을 거치고 실무에서 탄탄한 경험을 밑바탕으로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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