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삶 그리고 생각 (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은 기쁨~!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 1000명 돌파 제가 블로그를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한.. 1주일쯤...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그리고 격려로..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네요~.. 애드센스 애먹은거 때문에 기분이 쪼매 그랬는데...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른 블로거님들은 하루에도 수천명 수만명씩 오고 있는데... 저는 사실 하루에 100명만 왔으면~ 하는 생각했거든요.. ^^ 그런데 드디어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등록하기 넘 힘들다.. ㅠㅠ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저 신청하면 되는줄만 알았죠... 하지만, 3번째 거절 결정 받고 나니... 슬슬 기분 나빠지고 있네요... 좌절 모드로 빠!져!야!하!는!건!지.... Google 애드센스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유감스럽게도 지금으로서는 신청서를 승인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 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제: - 정상적인 광고 게재를 가능하게 하는 사이트 내의 독자적인 콘텐츠가 부족 합니다. 이렇게 답변 메일이 왔네요. 독자적인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인지..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모 블로그 처럼 펌질을 해서 컨텐츠를 그대로 베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이트의 뭔가를 긁어다 붙이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 공원매점 너무하는 구만... 그래도 꽁수는 있지~ 오늘 공원 매점에 관한 글을 봤어요. 근데, 아... 진짜 저번에 XXX 공원에 가서 아웃백 갔다온 것 보다 쬐끔 덜 쓴 생각이 나서.. 이렇게 포스팅하네요. 그 당시 저는 여자친구와 같이 공원에 갔는데, 사실 연예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했으니... 뭐 싸들고 가는것 보다 "뭐먹고 싶어~" 라고 배려하듯 한마디 던지려 했죠... 날씨도 더운 여름이라 이것 저것 요것 조것 다... 먹고 다니니... 움... 집에 갈때 차비가 있나.. 하는 걱정을 하게 되더군요 ^^ 식사는 1만원 정도 들게 되고... 입장료에 휴... 아이스크림과 음료수, 과자에 솜사탕 패키지... 아... 폭리도 어지간한 폭리가 아닌거 같더군요. 근데 그거 독점적 권한에 의해서 뭐 어쩌구... 하겠지만. 권장 소비자가가 있는거랑 자신.. 오늘은 회색 하늘 오랜만에 하늘을 자꾸 보게 되네요. 아침에 산뜻한 햇살과 함께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는데 ^^ 결국에는 오후 4시 10분... 아직도 회색이군요. 조금이라도 맑았으면 좋으련만... 저에게 깜깜한 밤은 아니지만, 회색으로 들뜨지 못하게 하는가 봅니다. 근데 오늘 기분 좋아요. 블로그에 많은분들(?? 아직 저에게는 대단히 많은 분들임~ ^^) 이 찾아와주셔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트랙백도 걸어주시고... 그러니 정말 기분 좋아요. 하늘아~~ 회색도 좋은데 비는 좀... 비는 좀 안왔으면 하네요. 축축할 거 같고.. 밤에는 너무 추울거 같아서요... 매일 보는 하늘이지만, 오늘따라 컴퓨터 앞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보니.. 더 많이, 오늘 하늘을 보게 되네요. 마지막 기회~! 한해가 가기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것들은?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0월. 벌써 10월이네요. 10월에 해야할 일들을 적고 나니까... 당장이라도 급해지네요. ^^ 해야할 일들 적어놓고 급해지면 어쩐다.. 하지만, 11월달 12월달.. 아직도 남았어요~! 저와 같은 지각생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말 있잖아요. "늦었다고 할때가 빠른 것이다." ^^ 말해 놓고도 쑥쓰~~~~ 하지만, 진짜 11월 12월달을 알차게 보내면 한해가 12개월이 아니라 14개월을 얻을 수 있잖아요. 저는 한해가 가기 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3가지로 결정했어요. 첫번째 "열정의 각오" 올 한해 열심히 살았다면... 부끄럽진 않아요. 하지만, 다들 열심히 사시는터라. 저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겁니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 올해는 열정의 한해를 보내.. 10월의 다짐~! 이번달에는 정말 연휴의 휴유증이라고 할까요.. 아님 연말이 다가온다는 조급함이 남아 있는 걸까요.. 바쁘게 10월을 맞이했네요... 우선~! 10월에는 멋진 일들을 실천해보고 싶네요. 그동안 블로그 이것 저것 잡다하게 해봤지만... 여기서 제대로된 블로그를 만들어가고 싶네요. 많은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생각도 나누고 하면서요~. 그리고 생각했던 프로젝트 A,B를 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기 좀 그래서요~.. A는 그동안 생각했던 것을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며 나름대로의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 놓고요. 프로젝트 B는 실제로 보고 싶네요~... 10월달 안에요.. 만약 프로젝트 B가 되면... 세상에 나오면.. 보잘것 없지만.. 알려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영어... 정복하는 시작점이 되고 싶네요. 요.. 결과를 보여주면 인정한다? 어제 지하철에서 재밌는 광경을 보게되었습니다. 혹시... "나 돈 얼마나 벌었어요!" 라고 보여주는 사람 보신적 있나요?? 혹시... 라도... 장사가 잘되는 가게에서 돈톤이 수북히 쌓여있는 걸 본적은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잠시 말씀 드리겠습니다~!"로 시작하는 분들이.. 얼마를 벌었는지를 그것도 다~ 보여주진 않잖아요. 바로 그 광경을 봤다는 겁니다 ㅋㅋㅋ 그분이 판매하시는 상품은 망사로된 다용도 보관함인데요. 장난감이나 기타 등등을 보관할 수 있는 접이식 다용도 보관함이 었습니다. 근데 이 제품의 재질이 망사~~~ ^^ 였습니다. 자신이 시제품으로 들고다니는데서 돈을 거슬러주기도 하고 사람들이 그곳에 돈을 넣기도 하더라고요. 중요한건~! 이 분의 돈을 사람들이 유심히들 쳐다 보시더라고요.. 아~~~ 구글 애드 센스는 먼건가... 구글 애드센스 한번 해보려고 ^^ 별 짓을 다해보네요 ^^ 가입 자체를 하는 법은 어렵지 않더라고. 하지만 가입 시 첫번째로 기재했던 주소에 해당하는 사이트가 뭔가 있어야 하는거 같더라고요. 처음에 신청하였을 때는... 네이버나 다음... 뭐... 미니홈피 이런데는 안된다고 메일 오면서 거절당했고.. 두번째 신청하니... 불완전하거나 링크를 걸 수 없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이 티스토리 사이트를 링크 건것이었거든요. 근데... 거절을 당하더군요.. 너무 컨텐츠가 없어서 그런가요?? ^^ 하핫. 다른 분들은 어떤지 알고 싶기도 하고... 댓글로 알려주시는 분 없을테니... (아직 인맥이 없어서 ^^) 서핑을 해봐야 겠네요~! 혹시라도 구글 애드센스 가동~! 하시는 분이 이글을 보시면 채택기준이나 뭐 이..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