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삶 그리고 생각 (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 날씨~~~ 참 좋네요. 그렇게 추운거 같지도 않고요. 어제는 꼬박 자료만들고...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참 바빴던거 같아요. 요즘 블로그에 올릴 자료 만들고 준비하는게... 주된 생활이라... 재밌기도하고.. 그러네요.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 주말에는 그렇게 신이 나지 않더라고요... 힘들어서 그런가?? ^^ 그래서 오늘은 편안하게 쉬려고요~~ ^^ 다음주에.. 중요한 일들이 있어서... 기분전환을 해야... 버텨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주말에는 뭘 하시나요?? 저는 오늘 걷기를 좀 해보려고요. 요즘 걷는걸 잘 하지 않아서... ^^ 몸이 많이 찌뿌둥하네요. 좀 걸으며 생각도하고 이야기도 하고.. 그래야 할 것 같네요. 다들 뭐하실까?? ^^ 각인각색... 다르겠지만.. 그래도 .. 내 블로그 가치는 얼마일까요?? 블로그 가치평가 놀이~! 블로그 개설한지 알마 안됐습니다.. 휴... 떨리는 마음으로... 짤돌이님의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고~! 블로그 가치를 평가해 봤습니다.. 블로그 가치 평가하는 사이트는 http://www.business-opportunities.biz/projects/how-much-is-your-blog-worth/ 입니다. 기대는 무슨기대... 할것도 없었죠... ^^ 그래서 무작정 들어가서 주소를 넣고 Submit 버튼을 눌렀죠.. 짜짠~~ 결과가 떴는데... 이런~.... 7,903.56 달러로 나오네요... 움... "한화로는.. 한화로는.. "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계산을 해봤죠~~ 누굽니까.. ^^ 하핫.. 그래서 계산을 해본결과.. 오늘 기준으로 달러 살때 932.43 이더군요. 932.43 X 79.. 네트워크가 만들어 주는 우리들의 만남...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나요. 혹시? 저의 블로그를 등록하셨다가 찾아오셨나요? 아니면,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통해서 오셨나요? 아니면, 그냥 주소창에 저의 블로그를 쳐서 저처럼 들어오셨나요? 무감각적이고, 그냥 관심이 있는 주제라서, 혹은 한번쯤은 봐줄만한 내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들어오셨을 겁니다. 참,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더욱더 신기해 집니다. 컴퓨터와 인연을 맺은지 십여년이 흘러갑니다. (나이는 20대랍니다~ ^^) 그래도 이렇게 발전된 컴퓨터 네트워크 세상 속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이란 상상... 그 때는 못하였죠... 아니.. 할 수도, 할 줄도 몰랐죠. 그런데, 이제는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보시고, 또 댓글도 남겨주시고, 나 또한 다른 누군가의 블로그로.. 오늘 날씨 참 쌀쌀하네요~ 오늘은 유독히 쌀쌀하네요~.... 여름에 하두 더워서 그런건가요? 기침도 많이나고... 긴팔을 입고... 긴바지를 입어도 추운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가을 잠바를 입지 않았는데, 입어야 하는걸까요?? 어제 지하철에서도 여기서 콜록.. 저기서 콜록.. 환절기 감기조심하자던, 저도 콜록... ^^ 이러다가 머리도 띵~~ 하니 아프면... 진짜 난감한데.. 그쵸?? 이제 진짜 겨울이 오나봅니다. 아... 뜨거운 여름... 그립지 않아요 ^^ 하지만, 뜨거운 여름에 사늘히 불어주는 바람이 좋았는데.. 이제는 그 바람이 그리운 만큼... 따뜻하고 포근한 바람이 그립니다. 나가실때 옷 단단히 챙겨입으시고~~~ 나가세요 ^^ 저처럼 콜록 콜록.. 거립니다. 장갑은 아직 오바~~ 이제 오전 11시가 넘어가네요... 나.. The World Browser 에 대한 개선점을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The World Browser 개발팀에게 메일을 보내 2.0.6.1 버전을 배포했던 배포기를 올린적 있습니다. 저에게는 첫번째 배포기였고요. 한글판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며 시작되었던 배포기에서 이번에는 한국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아보는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체 브라우저였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써보셨던 분들... 쓰시는 분들을 만나보고... "움... 예상 외인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동안 알려주셨던 제안사항 중 대표적인 것이, 익스플로러나 기타 브라우저 사용시 간편하게 썼던, 단축키의 기본값화. 였습니다. 단축키를 일일이 등록을 한다면, 설정 메뉴에서 가능하였던 부분이였지만, 이를 Default Option으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부분.. "투자와 투기 당신은... " 다음 블로거 뉴스 7위에 올라왔네요. 방금전 확인 해봤습니다. 나도 추천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 "투자와 투기, 당신은 어디에 서 계십니까?" 라는 저의 글이 추천을 받아 블로거 뉴스 생활경제 부분 추천 베스트 뉴스 7위로 랭크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나비효과" 같은 경우는 관심이 많은 주제라고 생각이 들지만,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 저도 상당히 조심조심 쓰고 있는 편입니다. 혹... 오해를 하시거나... 잘못 받아들이실 경우에는 충분히 질타가 쏟아질 수 있는 부분들을 다루니까요. 그것은 바로 "돈" . 꼭 돈 만이라 볼 순 없습니다. 경제... 경영 관련 분야는 어느 분야하고도 접목이 되는 상당히 유연성이 높은 분야이기 때문이잖아요.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나비효과... 진정으로 저의 작은 힘이 큰 효과를 발휘하도록.. 애드센스에 가입이 되야 다음 진도를 나갈텐데... 요즘 애드센스 인기가 높죠?? 애드센스에 대해 많은 포스팅 자료들도 넘쳐나고.. 저 또한 이 부분에 매우 관심이 높습니다. 허나... 가입은 되었지만,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많은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다음 진도를 나가야 할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진짜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자체보다도 어떻게 하면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오게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 방문한 사람들이 만족을 하고 다시.. 또 다시 오게 할 수 있을까... 참으로도 많은 것들이 머릿속을 지나치게 됩니다. 하지만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을 지키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열정... 이라고 생각하네요. 절친한 친구중에 상당히 괜찮았던?? 블로거가 였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의 조언.. .. 환절기 - 감기 조심하세요~! 모제약사 광고 문구 였죠. "감기 조심하세요!" 이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그것도 조금 쌀쌀한 가을로요. 많은 사람들이 긴팔을 입고 다니는거 보면... 이제 가을이 오긴 왔습니다. 저도 긴팔을 입어요.. 요즘에는요. 지하철은 아직도 더울때가 많지만, 그래도 참고 입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좀 덥더라고요. 포근하다의 쪼금 더 더운 정도요. 근데 왜이리도... 무기력한걸까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서일까요? 그래서 무기력한 나를 일깨우고자 오늘은 조금 시원하게 반팔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음료수 물.. 벌컥벌컥... 결국 일이 벌어진거 같네요. 감기가 왔습니다. 어제도 좀 피곤한상태에서 많이 추웠는데... 몸도 으실으실하고요. 감기약은 없고 아스피린만 있습니다. 그래서 아스피린을 먹었죠. 그러니 머리아픈건..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