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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삶 그리고 생각

후... 오늘은 참 바쁜 날이군요.. 움...

오늘은 참 바쁜 날이군요.
매일매일 포스팅을 꼬박꼬박하는데...
오늘은 주식시황도 못쓰고...
글도 잘 못올리고...

그래도 한개의 글을 올리는 것...

나와의 약속이니 새해가 되더라도 지켜지길 바랄 뿐이네요.

새해가 되면 정말 바빠질것 같아요...
그렇지만, 항상 글을 쓴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글을 못 올리고 나면,
오히려 양말 안신고 신발 신고 그냥 나가는 느낌이랄까?? ^.^

한편으로 그냥 그런 마음이 남네요.

오늘 참 감사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라... 이야기 하긴 좀 그렇지만...
그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는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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