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7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전 카테고리에.. 영어란을 만들면서... 한글자 적습니다... 도전 카테고리에 "영어" 카테고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냥 만들어서 하면 되지뭐.. 하겠지만.. 저한테 영어는 참.. 인연이 질긴가 봅니다. 블로그를 하며.. 많은 주제를 다루는 것 보다 전문화된 블로그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도 주제가 많네요. 하지만, 블로그를 일단 제가 많은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도 나누고.. 때로는 아는거 별로 없지만.. 이런저런 지식도 나누고.. 간만에 저의 눈에 띈.. 소식에 한글자 끄적 거리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하고.. 많은 것들을 나누는 저의 집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집... 나만의 집이 아닌.. 저의 집.. 그냥 그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집에 놀러가기도 하잖아요... 그런 집이요. 영어는 저에게 준것이 많네요. 소중한 저의 추억들 말이에요... 병역의 의.. 연예인 박철... 옥소리 떠나 이젠 홀로서기 결심한 듯 하네요. 너무나도 힘들어 보입니다. 아내의 외도로 인해서 너무나 큰 상처를 받은 박철... 그동안 아내의 사랑을 받으며 잉꼬 부부라던 박철과 옥소리 부부... 결국에는 박철의 홀로서기 결심에 대한 기사를 통해 그 떠난다.. 떠난다.. 떠난다.. 하던 마음을 느끼게 되었네요. 요즘 외도로 많은 부부들이 걱정을 하고 고민을 합니다. 다른 사람이 좋아질 수도 있다. 성적 결정권이 있네.. 하면서 오래전에 한 약속은 아니라는 듯... 그저 자신의 결정을 밀어 부치는 듯 보이네요. 너무나도 힘들어 보입니다. 박철씨... 홀로서기... 힘들겠죠. 혼자있다.. 혼자 계속있으면 모르지만... 둘이있다.. 혼자가 되면.. 너무나도 슬프죠. 더군다나 아내의 외도로 너무나도 큰 상처를 받아 이제는 누굴 믿을 수 있을지. 아내의 사건.. 적자 영어마을... 결국 업체 선정 다시... 차별화된 영어 교육을 보이겠다며, 경기도에서 설립한 경기영어마을이 적자난으로 인해서 이를 민간 위탁업자를 공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모한 4개의 업체가 부적격으로 인해서 다시 공모를 해야 할 판이니... 그나마 부적격 업체가 되어서 잘못되고 있네.. 뭐하네... 하는 것보다는 다행이죠.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런 영어마을을 무분별하게 설립을 추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영어마을... 국제화 바람불어 어린학생들에게 보따리 챙겨서 외국으로 내모는 현실 그리고 부모님들... 자식 잘되라고 내보네는데... 이런 것을 막아보고자.. 설립한 영어마을... 결국에는 이런 지자체의 무분별한 영어 마을 계획으로 학부모에게 불신감만 주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영어 잘하려면 외국에 나가라.. 오늘 증시, 점심 시황 - 2000돌파! 투신권 매수 부활! 오늘은 투신권의 강한 부활로 2000선을 돌파했네요. 아침에 마이너스를 한번 긋더니... 이네 곧 강력하게 다시 올라주더군요. 오전 12시 17분 기준 코스피는 26.09 포인트 1.31 퍼센트가 오른 2,002.84을 기록하고 있고, 코스닥은 0.79 포인트 0.09 퍼센트가 오른 794.49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신권의 연일 강력한 매수의 힘으로 지수를 2000선에서 들어다 놨다 하는 군요. 투신권은 어제와 오늘 현물에서 2,356억원을 매수하면서 지수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에서 1860억원을 매도하면서 선물 매도를 주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투신권의 선물 매도는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와 개인의 선물 매수세가 받혀주고 있습니다. 개인은 오늘 코스피, 코스닥에서 강력한 매도.. 결국 교육부.. 무릎꿇었구나... 로스쿨 정원 확대... 결국 교육부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거라면 애초에 2000명을 하던가... 그렇게 원망과 미움을 사면서 까지... 시끌시끌하게 하고... 결국에는 2000명으로 증가 시켰네요. 인원증가로 인해서 배출자가 늘어나면... 법대 입장이 좋을지... 아니면 나쁠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당장 돈은 벌진 모르지만, 그 많은 숫자들... 어떻게 감당할지... 그리고... 막상 졸업해서 미미하다면, 그걸 로스쿨이 아닌 법학교육원 정도로 전락하거나 회사에서 법학에 대한 개념을 쌓기 위해서 가는 곳 정도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로스쿨 선정으로 인해 우리 나라 내에서 대학들간... 소리없는 전쟁... 그리고 로스쿨 정원 문제로... 교육부와 전쟁... 대학에서는 로또 발표를 기다리는 심정.. 제주감귤 아무거나 못판다? 제주시의 특산품 중에 하나인 제주감귤에 대해서, 규격에 벗어난 상품에 대한 출하 금지 및 단속을 편다고 합니다. 이번 규격 준수 단속은 노지감귤의 출하가 끝나는 2008년 3월 말까지 상품규격 1번과(지름 51㎜ 이하) 이하와 9번과(지름 71㎜ 이상) 이상 감귤은 시장 출하가 금지 된다고 하고 합니다. 과태료도 있네요.. 위의 규격 준수 단속에 적발된 농가와 상인에게는 800만원의 과태료를 받는 다고 합니다. 아무 상품이나 그곳에서 난다고 해당 지역의 이름을 붙여 논다음 특산품이니 "본고장 제품" "우리고향 제품" 이런식으로 홍보해논다음, 막상 뚜껑 딱... 열어보면.. 실망한 적인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런데 이번 제주도는 이런 구격 준수 단속을 통해 감귝의 시장 규격화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다른.. 중국 증시... 급락... 급히먹은 밥은 체하는 법... 생활의 교훈이 있습니다. "급히 먹는 법은 체한다" 중국 증시가 4.8 퍼센트의 기록적인 급락으로 많은 매체에서는 중국 증시의 하락을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올라도 너무 오른다는 우려가 몇 달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결단코 이번 한번의 급락으로 이야기가 나온것은 아닙니다. 중국 증시는 내년 베이징 올림픽 이나 여러가지 국제적인 위상의 급등, 산업과 사회의 급변화에 따른 여러가지 이슈들로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는 상승을 구가 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또 오르고... 산을 올라가는 속도가 아닌 산을 내려가는 속도로 오르니 현기증이 날 정도네요. 이런 증시도 오늘.... 1%.. 2%... 3%도 아닌 무려 5%에 가까운 하락으로 중국 투자가들을 긴장시켰죠. 빠르다는 것은 이런 급락의.. 오늘 비온다.. 비온다... 우산 안 가져가서 비 맞고 후회하네요... 아... 오늘 쨍했던 날씨와 추적추적.. 비오는 데로 맞고... 후회하네요.. 씁쓸~~... 오늘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비온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비온다.. 비온다.." 왠걸요.. 낮에 그렇게 맑은데 무슨비... "알았어요.." 하고 흘려듯고 그저 어둑어둑 해지는 하늘을 보면서 "설마... 에이..." 하고 그저 넘겨버렸습니다. 저녁... 5시쯤인지... 6시쯤인지...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어이쿠... -.- 비가 그칠줄도 모르고... 추적추적.. 계속 비가 오는데... 비가 그치겠지 생각만 하고.. 또.. 다시 한번.. 그냥 넘겨버렸네요. 그냥 눈으로만 보는 비는 그저.. 보슬보슬... 눈에 보이지도 않았던거 같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살펴서... 몇명의 우산쓰고 지나가시는 분들 보면서..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