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7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르락 내리락.. 주식시장.. 이번에는 기관의 승!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이 시끌시끌... 오르락 내리락..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이 선전을 펼쳤다고 합니다. 기관들이 순매수한 종목 평균 상승률이 27.56%, 외국인은 8.11%, 개인은 -1.84%로 추정된다네요. 개인들... 어쩌다... 이런 장에서 제대로 해보시겠다고 덤비셨다가... 손해를 보셨는지... 물론 어느분은 대박이다.. 기회다... 하셨겠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 분들은 "무조건 주식" 때문에 한번 더... 고배를 마신듯 싶네요. 재밌는 것은 개인이 판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27.2%라네요.. 아... 거꾸로 주식 투자... 민첩하지 못하신 분들.. 안타까움에 고개를 떨굽니다. ㅠㅠ 힘 좀 내시지~! 등락이 급한 장에서는 "어제 샀으면... 오늘 이리도 올라주는데" "어제 팔았으면... .. 오늘 날씨가 하루 종일 어둑어둑... 오늘 하루는 날씨가 어둑어둑하네요. 일요일이라 많은 가족들이 소풍도 가고.. 연인들이 데이트도 할텐데... 어둑어둑한 날씨가 혹시 초치지는 않았는지... 날씨는 그다지 춥지는 않네요. 근데 밤에 비온다고 하니... 점점.. 추워지는게 아니라 확~! 추워지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오늘은 비온다고 아무도 저에게 알려주지 않았는데 ㅋㅋㅋ 역시나 일기예보 안본 날은 꼭 비온단 말이에요 ㅋㅋㅋ 기우제 뭐 이런거 하지말고.. 여름이나 이럴때 비 안오면 절 그냥 컴퓨터에서 하루동안 떨어지게 하시면 비오지 않을까요 ㅋㅋㅋ 스포츠 센터 부도, 폐업. 너도 나도 피해자!! 부도와 폐업으로 인핸 피혜가 스포츠센터가 최대라는 뉴스는 우리가 뉴스를 접하기 전에도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겪는 피해가 아닌가 하네요~! 사람들이 웰빙바람타고 뭐래도 하면서 움직이려고 그나마 성의를 보이는데... 그런 성의에 확~ 찬물끼얹고.. 그냥 방구석에 쳐박히게 만드는 사건들... 여러분들은 당해보신적 없나요? 사실... 프랜카드 보고... 전단지 보고... 가보면.. 글쎄... 친절하게도 나를 위해 준비된 곳인듯... 이곳에 오면 모든 몸의 근육이 일 순간 튀어나고오.. 쳐진 엉덩이 바로 끈으로 묶은듯 올라가고.. 허벅지 터진살... 매끈하게 될 듯.. 열정이 가득한 곳을 어느날 가보니... 공사중 : 무엇을 공사한다는 건지... 쉽니다 : 언제까지 쉴꺼니? 폐강 : 내가 신청한것만 왜.. 폐강해놓.. 일당 10만원 배심원 제도.. 할만 한가?.. 근데... 배심원에게는 일당 10만원, 배심원 후보에게는 일당 5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하루, 아주 바쁘신 분을 제외하고는 그리 섭섭치 않은 금액이네요. 근데... 일당 10만원을 받고... 다름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에 대해서 마음의 부담은 가지 않을까.. 하네요. 저같으면 ^^ 일당 10만원이니 가보겠어요. 진짜로.. 근데... 마음이 무거울것 같네요. 우리의 상식과 판단의 기준이 바로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죄를 저지른 사람 앞에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그것도 자신의 형기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된다면, 못할것 없지만.. 어찌보면.. 같은 인간으로써 참...... 감정에만 치우치지 않고.. 냉정한 판단... 어렵겠죠. 하.. 웹 서핑 그리고 브라우저 체감속도 높이는 두가지 팁! 웹 서핑을 하다보면, 자신의 컴퓨터 성능에 한계를 여실히 느낄때가 많습니다. 근데.. 컴퓨터 자체적인 성능보다는. 아주 간단한, 설정하나 때문에 체감 속도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요즘 왠만한 컴퓨터는 기본 성능은 받쳐주니까요. 그래서 이런 체감속도는 개인의 편차는 있지만, 주요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가지 팁.. 많이 알려져 있는 팁이지만, 그래도 자료를 구축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올리게되었습니다. 첫번째, 네트워크 폴더 및 프린터 자동검색 해제. 네트워크 폴더라는 것은 로컬 네트워크 상황에서 여러개의 컴퓨터들이 공유하는 폴더인데요, 일반 가정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기능입니다. 위의 네트워크 폴더 및 프린터 자동 검색 시간동안 탐색기나.. 코덱 그리고 코덱팩이란 무엇인가! 인코딩과 디코딩에 관한 완전 기초~! 코덱이라는 것... 사실 무의미하게 깔아서 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코덱 그저.. 이제는 컴퓨터의 필수품이 되어서 인지 초등학생서 부터 중고등학생은 말할 것도 없고... 코덱이 항상 자료실에 1등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죠. 코덱이란 무엇이고, 그 코덱들을 모은 코덱팩이란 무엇일까... 한번 알고 쓰면.. 대충 감이 옵니다.. 그럼 감잡으러 갑시다~! 코덱이라는 것은 간단하게 압축,복원기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엇을 번역하느냐~ 첫번째, 하나의 큰 영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사진과 소리부로 나누어 지죠.. 영상이라는 것은 사진의 연속이고 소리의 연속이기 때문이죠. 그런거 있잖아요. 종이에 그림 그려놓고 쭉.. 돌리면.. 만화영화 되는거 ^^ 이 사진과 소리를 제작한데로 뿌리면..... 돈 안내면 이렇게 된다! 그냥 만든.. HiHome.. 계정 짤렸네... 일전에... 기억도 안나네요. hihome.com에 계정을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인지.. 모르겠네요. 오늘 우연찮게 메일에 한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홈 입니다. 회원 정리 공지 입니다." 헉... 어디선가 들리는 이 소식은... 메일 박스를 열어봤죠. 사용하실 수 없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맘대로 하겠다는 군요... 아이디는 삭제되지 않지만... *자신들의 서비스에 대한 회원수가 중요하죠.. 한명의 서비스 회원을 가입시키려고... 마케팅자금 쏟아부었을테니까요... "프리미엄회원은 이번 계정삭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프리미엄 회원이 뭔지..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말그대로 돈낸 회원이 프리미엄 회원이네요. 휴... 돈 안낸 회원은 사용안하면 짜른다는 거네요... 한 주간(10.22~26)의 한국 증시 의견 및 정리, 개인과 외국인 한팀? 이번 한 주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한 주였습니다. 그만큼 진짜 짜릿?? ^^ 했네요. 특히 22일날은 66.29 포인트 아래로 그어주면서, 1903.81 포인트를 기록하며... 다시 1900아래로 내려가네 마네... 위기네... 했던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한주가 끝난 시점에서, 2000포인트를 넘어서 2028 포인트까지 밀고와주며, 개인은 23일 잠깐 매수를 하였을뿐... 매도로 일관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2000을 넘은 시점에서는 매도의 강도가 거세지는 양상을 보여주네요. 외국인의 경우 25일 잠시 휴전 상태를 보이는 것을 빼놓고는 강한 매도로 한주를 보냈습니다. 기고나들은 22일 하락을 받쳐주었지만, 23,24일 약한 매도를 보이다 26일 어제 드디어 폭발하였네요. ..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