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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 주간(10.22~26)의 한국 증시 의견 및 정리, 개인과 외국인 한팀?

이번 한 주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한 주였습니다.
그만큼 진짜 짜릿?? ^^ 했네요.

특히 22일날은 66.29 포인트 아래로 그어주면서, 1903.81 포인트를 기록하며...
다시 1900아래로 내려가네 마네... 위기네... 했던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한주가 끝난 시점에서, 2000포인트를 넘어서 2028 포인트까지 밀고와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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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23일 잠깐 매수를 하였을뿐... 매도로 일관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2000을 넘은 시점에서는 매도의 강도가 거세지는 양상을 보여주네요.

외국인의 경우 25일 잠시 휴전 상태를 보이는 것을 빼놓고는 강한 매도로 한주를 보냈습니다.

기고나들은 22일 하락을 받쳐주었지만, 23,24일 약한 매도를 보이다 26일 어제 드디어 폭발하였네요.

특징적으로 기타법인의 경우 매수의 힘을 보이며 시장의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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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서는 니편 내편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과 은행이 한팀, 그리고 투신이 한팀 해서 이 두팀이
팔아치우고 투신이 받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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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에서 거의 개인들이 놀지 않았나 싶네요.
22일 큰 하락에, 개인의 매물을 외국인이 받아주고 23일 부터는
개인과 외국인이 한팀이 되어 투신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5일 26일 외국인은 23,24 선물 매도 공새를 25일 잠잠해지는 걸로 봐서는 심리적으로 안정되었나 봅니다.

누구하나 뚜렷하게 한주를 매수력을 보인적은 코스닥에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의 선물에서와 코스피에서의 비슷한 양상은 참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혹여나 외국인 따라하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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