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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그리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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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남친’ 화장대도 챙기는 센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는 어떤 선물이 좋을까? 초콜릿만으로는 아쉬워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화장품 선물을 준비하자. 남자친구의 피부까지 챙겨주는 센스 있는 여자친구가 될 것이다. 남성 그루밍 제품이 다양해짐에 따라, 일반적인 애프터 쉐이브, 로션 등의 화장품 기획세트보다는 남자친구에게 꼭 필요한 화장품 선물을 준비해보자. 직종별 화장품 추천 # 군인 남자친구 야외 활동량이 많은 군인 남자친구. 군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화장품이 꼽힐 만큼,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군인들이 많아졌다. 군인 남자친구의 예쁜 피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 화이트닝 로션과 클렌징 제품을 선물하자.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고, 사용감이 산뜻한 보습효과를 겸한 자외선 차단제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준다. 화이..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정원 잠정적 확정 발표!!, 그러나 아쉬움은 남는다! 로스쿨 정원 때문에 시끌시끌 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이 정원이 잠정적이나마 확정되어서 발표되었습니다. 전체 2000명 규모로써 대학은 서울권역 15개 대학, 부산권역 2개 대학, 대구권역 2개 대학, 광주권역 4개 대학, 대전권역 2개 대학 이렇게 총 25개 대학이 선정되었습니다. 각 권역별 대학 정원은 서울권역의 경우, - 서울대 150명 -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120명 - 한양대, 이화여대 100명 - 중앙대 80명 - 경희대 70명 - 서강대, 건국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아주대, 강원대 40명 부산권역의 경우, - 부산대 120명, 동아대 (미정) 대구권역의 경우, - 경북대 120명, 영남대 (미정) 광주권역의 경우, - 전남대 120명 - 전북대, 원광대, 제주대 (미정) 대..
계약직·별정직 공무원 대규모 해직 예상, 힘없는 공무원들부터? 추운 겨울 철밥통이라는 공무원들이 떨고 있습니다. 공무원 축소 규모 등의 정보가 나오면서 공무원들은 더욱더 충격에 휩싸였죠. 공무원이 아닌 공무원 수험생 조차도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앞날에 대한 불투명함에 그저 실망과 좌절 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다른 소식이 있습니다. 참담한 소식이기도 하는데요. 바로 계약직과 별정직 공무원들의 대규모 해직에 관련된 것입니다. 이 계약직과 별정직 공무원들의 대규모 해직은 언제까지 나가라 하는 해고와 같은 것이 아닌 재계약 불가 방침 같은 것이라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무원을 축소에 대해 전반적인 공무원 규모와 배치 그리고 신규 공무원들의 영입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분석을 통한 다음에 축소 방침을 결정하였다고 하겠지만, 가장 손..
애완견 인식표와 목줄에 대한 과태료 부과 시행됩니다! 이제는 애완견을 데리고 나갈때 꼭 필요한 것들이 늘어났습니다. 이전에는 애완견의 응가와 응가를 처리할 휴지 정도만 가지고 다니면 됐지만, 이제는 인식표와 목줄까지 가지고 다니셔야 하네요. 27일 부터 이 인식표나 목줄을 하고 있지 않은 애완견들은 과태료.. 무려 20 만원을 부과한다고 하네요. 강력하게 과태료가 부과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것이지만, 일단 시행한다고 하니 반드시 착용시킨 후 외출을 나가셔야 할 듯 합니다. 그동안 참 이 애완견 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 많습니다. 길거리에서 실례를 하는데도 그저 주인은 아랑곳 하지 않는 분들도 더러봤고요. 개가 무섭게 달려와서 짖는데도 주인은 왜 개한테 위협하냐고 시비거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시행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인식..
태안 주민들의 생계비 지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서두를 것은 서둘러야... 태안 주민들은 3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삶의 터전을 잃은 고통. 그동안 쌓아온... 그리고 그리고 일해오면서 지내던 터전을 잃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지만 않았더라도 오늘도 여전히 1년전의 오늘과 같았을 겁니다. 하지만, 기름 유출 사고가 터지면서 태안 주민들은 아픔속에 오늘도 아무런 의미없이 고민을 합니다. 어떠한 의미를 찾고자 노력하면 더욱더 쓰려오는 고통만 남을 뿐이니까요... 두번째는 태안의 나빠진 인식으로 인한 고통 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가장 기본적으로 느끼는 고통일겁니다. 태안에서 나오는 수산물이 아무리 깨끗하다고 하더라도 인식으로는 기름에 쪄든 해산물을 떠올릴테니까요. 검증과 안전을 거치는 여러가지 절차와 노력과 도움이 있더라도 그 인식을 지우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
전과목 영어 수업을 제안하는 인수위원회, 도대체 우리의 언어가 한글 맞나? 전과목 영어 수업을 제안한 인수위원회의 이야기에 찬성과 반대의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도대체 영어로 수업을 해서 과연 사교육비가 절감될까?" 입니다. 집에가면 한글... 학교 벗어나면 한글... 그러한 한국어 속에서 의사소통하고 사랑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가족을 알아가는 우리는 한국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국어는 바로 한국어 입니다. 그런데, 전과목 영어 수업 제안은 영어 실력을 늘리는 취지에서는 나올법한 생각이지만, 현실을 얼만큼 고려한 것인지 진지하게 의문이 들기 시작을 합니다. 교육대학 4년 마치고 초등교사가 되신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이 수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면, 금상 첨화에 아이들도 적극적이고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을 100% 이해하면 영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겠죠..
일회용컵 사용 보증금 제도 폐지 움직임, 실효성 없는 제도는 없어져야 패스트푸드점에서 음식 먹을때 머리속으로 이해가 가지 않았던 사항이 바로 일회용컵 사용에 대한 보증금 100원 이었습니다. 금액으로 보면 물론 작습니다. 100원이니까요. 그리고, 컵을 돌려주면 100원도 돌려줍니다. 하지만, 가지고 나가게되면 100원은 컵 사는 비용으로 고스란히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어딘가 가지고 나갈때면 항상 100원은 버리는 돈이 되었죠. 그런데 이 일회용컵 사용 보증금이 없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환경 관련해서도 실효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실내에서 먹느냐 안먹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100원을 받는다고 밖에 나가서 먹는 상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강력하게 규제를 해서라도 지켜야하는 것이 우리 환경입니다. 내 100원이... 아니 1000원이라도 써서 환경을 살릴 수 있다..
공무원 감축 1순위는 비리 공무원! 공무원 분들 그리고 공무원이 되기 위한 수험생 분들의 온 관심은 앞으로 감축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입니다. 그리고 신규 공무원들은 어떻게 뽑을 것인가와 얼만큼 덜 줄여서 뽑느냐 이고요. 누군가는 나가야 하는 공무원 사회라면 1순위를 꼽아야겠죠. 비리공무원... 이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리가 발생한 공무원은 무조건적으로 퇴출을 시키는 것이 오히려 무능하다 뭐다 해서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을 짜르는 것 보다는 더욱더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청렴하게 살다보면, 사업하는 사람들 눈에 밖에 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럴 경우에는 뭔가 실적을 얻을 수 있는 일들을 찾기가 쉽지 않으니까 말이죠. 누군가는 내보내야 하고 스스로 나가야 합니다. 아직도 일할 수 있는 공무원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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