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배당 주식 가진 사람의 기쁨, 돈의 가치를 넘어선 의미 주식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배당은 빠지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배당의 존재는 알아도 배당을 의식하지 않는 투자자도 솔직히 많습니다. 그러한 이유중에 하나는 배당 받는다는 것보다는 당장 주식가격이 얼마나 올려서 그만큼 투자수익을 거두는가에 열중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배당은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자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배당은 투자를 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일정한 이익입니다. 기업이 이익을 거두지 못하였다면, 배당은 없게 되는 것이죠. 오히려 쓰디쓴 회사가치 하락에 따른 주식 가격의 하락을 맛보게 됩니다. 따라서, 배당을 한다는 것은 기업이 열심히 일을 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배당을 통해서 배당 수익을 거두는 것은 전적으로 주주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기쁨이 됩니다. 주.. 배당수입 1위 정몽준, 2위 정몽구, 3위 이건희... 미성년자도 1억이상 15명! 주식 보유비율에 따른 배당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월 29일 기준 현금배당을 확정지은 기업 720개의 현금 배당내역에서 배당금 1위에 615억원을 받은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 정몽준 의원이 올랐다고 하네요. 2위는 정몽구 현대차그룹의 회장으로 현대차, 그리고 현대모비스등의 5개 계열사에서 받은 배당액은 무려 308억원이라고 합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216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4위는 KCC그룹의 정몽진 회장 168억원, 5위는 GS그룹의 허창수 회장 148억원, 6위는 LG그룹의 구본무 회장 136억원 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번 1, 2위는 모두 현대가에서 받았네요. 그동안 배당 1위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었다고 하는데 이번에 1위의 자리를 정몽준 현대중공업 회장에서 자리를 내.. 1001번째의 글을 장식하며!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며, 많은 생각과 이야기 그리고 소식을 담아왔습니다. 저는 이제 1000개의 글을 남기고 이제 1001번째의 글을 남기는 시간이 돌아왔네요. 글을 쓰는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소식을 전하는 것도, 의견을 남기는 것도, 생각을 남기는 것도, 또 그로 인해 의견과 생각을 나누는 것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남기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빼어난 글 솜씨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매력적인 소재로 누구나 공감하고 받아들이는 글들만 쓰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의 가치를 만들어가며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었지 않았나 합니다. 시간이 없다면... 너무나도 뻔한 핑계가 될지도 혹은 정말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분들이라면 공감하는 말일지도 모릅니.. 정유업계의 유류세 인하분 인하 소식! 먼저 움직여야 시장은 감동한다! 정유업계에서 유류세 인하분에 대한 인하를 가까운시일안에 이룬다고 하네요. 참 반가운 소식이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유류세를 인하한다고 하기전에 먼저 움직여야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내릴거.. 뭐 이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장에서 강하게 요규를 하고 있었던 사항이었고, 누가보더라도 인하에 대한 열망과 기대가 한껏 높은 시기이기도 하기에 먼저 나서서 인하를 이룬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 시장이 반가운 반응을 더욱더 높이 하지 않을까 하네요. 원래 기업이라는 존재를 시장에서는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일을 하더라도 그 순수한 마음과 목적을 봐주기가 힘들죠. 그런데 기회라는 것은 있습니다. 광고보다 더 큰 힘이 바로 시장을 감동시키는 기사죠. 정유업.. 인사청탁 경고장, 농협의 용기 있는 인사청탁 경고장 기업 윤리 계속되어야 한다! 농협의 용기 있는 인사청탁 경고장 관련 소식 (2008. 03. 03) 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농협에서 최근 인사청탁을 한 직원 100여명에게 엄중한 경고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농협의 이러한 용기에 박수를 치고 싶네요.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익의 원천이 시장과 그러한 시장에 믿음을 주고 이익을 발생 시키는 직원들이 아닌가 합니다. 시장에 실망을 주고 직원들의 사기를 꺾는 첫번째는 바로 윤리 의식의 저하가 아닌가 합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인사청탁... 아무리 노력해도 될 수 없다와 그래도 노력하면 가능성은 있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만약, 여러분의 회사에서 동료가 열심히 일하지만 인사청탁으로 부당한 혜택을 입는다면, 그 열심히 일한 노력이 눈에 먼저 보이시나요? 아니면 인사청탁이 먼저 보이시나.. 황사 특보! 심한 황사 하루종일... 마스크 챙겨가세요! 오랜만에 기상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되네요. 오늘도 황사로 인해서 뿌연 하루를 보냈습니다. 굉장히 심한 황사라고 하는데요. 이 황사가 내일(3일)까지도 이어진다고 하네요! 황사의 경우, 그 황사에 포함된 먼지를 비롯해서 각종 중금속이나 인해 유해물질로 인해서 기피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그냥 먼지쯤으로 생각하시면 안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이나 감기 환자분들의 경우 황사에 특히 조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황사로 인해서 더럽혀진 집안이나 자동차 그리고 각종 기기들을 청소하는 시점도 늦추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더럽다고 무조건 문 열어놓고 그리고 창문 열어놓고 청소를 하다가 더욱더 먼지를 쌓이게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환기의 경우도 매우 신경써야 합니다. 그동안 환기를 위해 창문.. 중국 선전증시에 등록된 중국 중소기업 순익 40% 증가, 중소기업은 시장의 핵이다! 중국 선전증시의 중소기업증권시장 지수에 등록된 중국의 중소기업들의 순익증가는 2006년도에 비해 2007년 기준 40%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국 중소기업의 순익증가는 중국 증시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가는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중소기업의 순익증가는 그만큼 중소기업의 시장 확보와 정착에서의 의지를 넘어선 실적을 보여준것이므로 상당히 고무적일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과열 열기와 평가가 넘쳐났면서 시장에 속한 특히, 성장률이 높은 기업에 대한 따가운 시선은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시선속에서 나온 순익증가는 그만큼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중소기업은 한 나라의 핵심의 축을 구성합니다. 어떠한 기업이던, 기업의 태동기를 겪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소기업->중기업->대기업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적으로.. 성급한 투자와 발빠른 투자의 차이점!, 보물상자가 판도라의 상자로 변하는 순간! 누구나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투자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갑니다. 또 자료도 찾아봅니다. 어떤 분은 강연회에도 다니고, 또 어떤 분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도 투자(재테크) 관련 책을 보곤 합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하고, 자료를 찾아보고, 또 강연회를 가고, 책을 읽어도 실전 투자를 익히지 못한다면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쌓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실전 투자는 언제 해야하는걸까요? 주식 매입하고 펀드도 매입하고 채권도 매입하고 정기 예금도 가입하고... 어떠한 투자를 하던 그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혹시 아시나요? 지금 여러분 앞에 놓인 투자(재테크)라는 상자는 보물상자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보물상자일 수도 있고 또 .. 메가박스,CGV,롯데시네마에서 즐기는 리필! 콜라와 팝콘 리필해 먹으세요!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몰랐거든요.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같은 대형 극장에서 판매하는 콜라와 팝콘의 경우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영화관에가면... 친구나 연인끼리 가면 재미삼아 먹기도 하고.. 극장에 가면 팝콘 정도는 먹어야겠지 않냐.. 뭐 이런 마음에서 먹기도 하는데요. ^.^ 제가 콜라는 좋아하는 편이라서 자주 먹는데, 극장에 가서 판매하는 콜라나 팝콘이 사실 좀.. 비싼감도 없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또 먹고 싶어도 또 사먹고... 사달라고 그러면 어쩔 수 없이 ㅋㅋ 또 샀는데... 이제는 리필이 되니,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네요~! 팝콘.. 밖에서 사가지고 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콜라도 물론, 마트 들려서 미리 하나 사가지고 간적도 있는데요 ^.^ 리필이 된.. 전자신문 지식방송 UTV - 이슈 분석 (iFocus) : 개발자의 현재와 미래 •기술의 발전과 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개발자들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개발자들의 개발현황과 혜택에 대해서는 너무나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자바와 닷넷을 중심으로 국내 개발현황과 지원사항, 향후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국내 최고의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인 JCO 옥상훈 회장과 모바일 닷넷 운영자이며 마이크소프트에서 활동중인 서진호 차장님이 참석하여 개발자들의 현실과 미래를 위한 경력관리, 기술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전자신문 지식방송인 UTV 를 통해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 되는 이번 좌담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08.3 3 (월) 오후 5:00 ~.. 적립식펀드 1,500만계좌 돌파 소식, 판매잔액역시 10%대 확대! 적립식펀드 1,500만계좌 돌파 소식 (2008. 03. 01) 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적립식 펀드의 인기가 하락 안정기를 맞이한 우리 증시의 힘을 입어 더욱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적립식 펀드의 판매잔액은 1월말 총 64조 4천여억원으로 2007년 12월에 비해 10.35%에 해당하는 6조419억원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계좌수는 1,521만여 계좌로써 2.56% 증가한 38만 427개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계좌수의 증가와 10% 상승한 판매잔액 상승의 바탕에는 지속된 하락으로 맥을 추스리지 못하는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인식으로 인한 매수가 들어오지 않았나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펀드 투자자들의 환매 억제가 뒤따라 준 것이라 생각하네요. 일단, 판매잔액의 증가는 의미있게 바라봐야 할 듯.. 프로스펙스, 이제는 해외 OEM으로... 신발 생산 사업 정리 소식! 프로스펙스가 더이상의 신발 생산을 지속하지 않기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추억의 상표인 프로스펙스는 그동안도 꾸준히 시장에 상품을 출시하며 다양한 기능성 상품들과 맞서 싸우며 나름의 기술과 브랜드를 유지해 왔지만, 그 힘이 너무나도 버거운 모양이었나 봅니다. 해외 스타 군대를 거느린 수많은 해외 스포츠 브랜드들의 시장 쟁탈전에서는 프로스펙스는 그저 기억속에서 '한국 상표'라는 인식이었을 뿐, 더이상의 매력을 발산하기에는 힘이 부족했던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시장에서 꿋꿋이 왔다는 것만으로도 참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유명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신은 신발은 아니지만, 뛰어난 디자인으로 전시라도 해 두고 싶을 만큼의 디자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때는 프로스펙스가 눈에 쉽게 띄는 신발 상표였으..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