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43)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매니와 프레디맥, 미국 경제의 뇌관에서 세계경제의 뇌관으로 될것인가? 미국 경제가 흔들흔들 하는 가운데 한 바탕 몰아친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아픈 악몽이 결코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사실에 세계 경제의 위기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큰 문제로 부상하였습니다. 비록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시작한 일이 우연은 아닌 듯 오르는 물가와 치솟는 유가는 10원 한장 가지고 길거리를 나서는 모든 사람들을 아연질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미국 경제의 뇌관 작용을 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정리 단계가 아닌 1막의 1장이 끝난 듯 페니매와 프레디맥에 대한 위기가 곧 세계 이곳 저곳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은 듯 흔들흔들하고 외국 기관들의 지나친 정도를 넘어서는 강력한 매도로 일반 투자자들의 마음 역시 흔들흔들하고 있습니다. 페니매와 프레디맥이 결코 안전한 상태라고는 ..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대폭 확대! 주파라치 나타나라!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적은 바로 돈의 힘을 발휘하는 모든 이들이 아니라 바로 불법적이고 음성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이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시장의 많은 투자자들이 같은 의견을 가지면 그것 또한 한가지 흐름을 나타내는 것이라 무조건 돈의 힘은 나쁘다고만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러기에 주식시장이 움직이는 것이고 그러한 흐름을 읽고 앞서나가는 사람이 바로 투자 성과를 얻게 되니까요. 그런데 음성적으로 인위적인 거짓말과 조작을 통해서 투자 성과를 얻는다면?? 바로 주식시장의 공공의 적인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주가조작 신고에 대해서 최대 5000만원... 경미한 신고도 10만원이라는 포상금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수많은 귀와 눈을 통해서 이러한 주가 조작을 막고자 하는 노력이 아닌가 하네요. 세.. 오늘 주식시장의 급상승은 자연스러운 반등 오늘 주식시장을 바라보면, 장마철에 햇빛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한 느낌입니다. 뒤집기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듯 이렇게도 지수 반등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주식시장에서 보여준 상승은 누가 뭐래도 호전의 시작이라고 보기보다는 오히려 너무 떨어져서 더 떨어질 바닥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럼 계속 오르는 일만 남았냐?? 장담 할 수 없는 일이죠. 그러나 힘을 보여주는 것은 늘 중요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지수가 오르는 와중에도 항상 투자자들은 추가 하락에 하락.. 그리고 또 하락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저 역시 두렵냐면 두렵습니다. 장이 안좋은것이 아니라 상황이 너무 않좋은 것이기 때문이죠. 환율, 유가, 소비심리, 경기지수... 모든 것이 안좋다면 이유를 다 댈수 있을 만큼.. 존템플턴 부고 소식, 프랭클린 템플턴 펀드의 존 템플턴 세상을 떠나다! 존 텀플턴의 2008년 08월 09일자 부고 소식입니다. 프랭클린 템플턴 투자신탁의 펀드를 접해보신적 있죠? 그 투자신탁 이름의 프랭클린과 템플턴은 각각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프랭클린 템플턴 투자신탁에서 나온 펀드들의 이름을 보면.. 프랭클린...펀드, 아니면 템플턴...펀드 이런식으로 사람의 이름을 각각 앞에 붙여서 각각이 펀드 투자 모토를 프랭클린 혹은 템플턴이 투자 기법과 정신으로 삼았습니다. 1954년 설립한 템플턴 뮤추얼 펀드는 1992년 프랭클린 그룹에 매각할 때까지 투자계의 명성을 쌓았다고 합니다. 그의 투자 원칙과 기법 그리고 정신은 후대의 많은 투자자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투자계의 명성과 더불어 1972년에는 종교와 봉사활동 부분의 노벨상이라고 부르는 '템플턴 .. 이제 어느정도 정상화~~ 그런데 뭔가 찜찜~ 이제 어느정도 정상화 된 듯 합니다~ 뭐가 정상화냐고요~~ 날라간 파티션으로 인한 복구요~ ㅠㅠ 휴... 필요한 프로그램 이것 저것 깔고... 하다보니.. 벌써 2시간... 그래도 엄청 빠르게 된 듯하네요~ 이제는 예전과 같은 그런 편리함을 느끼기에는 조금 뭔가 부족함은 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 불편한 것 중에 둘째가라면 서러운 것이 바로 제가 애용하는 Live Writer 입니다. 블로그에 글 올릴때는 이 Live Writer를 이용하는데요~ 이것 없이 바로 글을 올리려고 하니 어찌나... 낫설던지~~ 제가 글을 예전 처럼 많이 올리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시스템이 나쁜것도 아니고... 시스템은 괜찮은듯한데... 웹에서 바로 글을 올릴때 느린감을 느꼈거든요. 그리고 태그도 .. 하드 백업의 중요성! 복구 너 마저... 날라가보니 알겠더라고요! 속이 상합니다~! 그동안 백업을 충실히 해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복구 솔루션을 거창한 것을 쓴 것도 아니고 ㅠㅠ 그나마 제가 애용하는 백업,복구 솔루션은 아크로니아사의 트루 이미지라는 프로그램인데요. 그동안 이넘만 믿고서 "문제 생기면 갈아 엎지뭐..." 하고 넉 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부터인가 프로그램들이 뻑뻑 거리더라고요. 움... 악성코드 때문인가?? 바이러스 때문인가?? 스스로 의문점을 가지고 이것저것 돌리면서 해결을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컴퓨터 한번 쓰면 윈도우 재설치는 거의 안하는 편이라 사실 백업과 복구 솔루션의 이용은 만약의 한 순간을 대비하는 차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거든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중요한 파일에 대한 백업 보다도 오히려 윈도우 재설치시 지루한 시간을 .. 주식시장 주가 폭락 앞에서 망설이는 투자자 주식시장에 크게 오르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은 결국 투자로 이어지기에는 참 어려운 결정을 앞두고 있게 되죠. 하락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하락에는 상승에서의 조급함과 왠지 시기를 놓친 것 같은 아까움을 뒤로 한채 더 떨어지면 어떻하나 마음을 조리게 되죠. 손실에 대한 두려움은 상승기 보다는 하락기에 특히 폭락하는 주식시장앞에 더욱 커지기 마련입니다. 주식이 직관적으로 눈에 보이는 거라면 펀드는 특히 주식시장에 비중있게 투자하고 있는 주식형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라면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매우 촉각을 세우고 있을텐데요. 주식 투자자와 같은 마음을 역시 펀드 투자자 또한 느끼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만의 기준점을 세워놓는다고 하면 단계적인 전략보다는 오히려 얼마 떨어지면 하는 .. 페이스북(Facebook)에서도 휴대폰연동 서비스 - BICON 국내 모바일웹 2.0 개인화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이콘은 미국시간 7월 4일부터 AT&T등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망을 통해 웹2.0의 주요 기술인 위젯과 RSS를 모바일에 접목한 유무선 연동 ‘크로스미디어 위젯’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현지에서 발표했다. 특히 이번 미국서비스 출시와 함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페이스북(Facebook)과 프렌드스터(Friendster) 등에 바이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전세계 사용자들의 유무선 연동서비스 확장이 가능해 졌다. 바이콘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바이콘 웹사이트에서 직접 관심검색어 또는 즐겨찾는 웹의 RSS 주소를 입력해 비콘(web+icon)을 만들거나 다른 사용자가 만든 비콘을 자신의 폰 인터페이스에 담게 되면, 휴대폰에 웹과 동일한 UI..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