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왜? 그들의 행복과 불행은 우리에게 가까운가...
연예인들과 사랑과 이별, 그리고 결혼과 이혼소식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누구 결혼 발표, 오늘은 누가 커플이 되었다, 오늘은 누가 이혼을 했다더라, 누가 이혼을 한다더라.. 결별을 선언 했다.. 결별 중임을 밝혔다... 다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많네요. 하지만, 연예인들의 일거수 일투족 전부 기사가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은 신기할 만한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라는 것이 우리들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들이 어떤 관심을 가지던, 거의 대부분은 연예인들에게 생명의 줄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스토커가 아닌 이상은요. ^^ 어제 이영하와 선우은숙 부부가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귀순 여배우 김혜영도 이혼 사실을 밝혔습니다. 참, 안타까운 기사이지만, 우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