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서비스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사람.. 바로 공무원입니다. 우리들의 피와 땀... 그리고 절약과 노력이 담겨 있는 우리들의 경제적 이득을 나와 우리가족을 넘어서 우리 사회의 한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기꺼이 세금을 냅니다.
누구인들 세금.. 내고 싶을까요... 아마 안대도 됩니다 라고 발표나면.. 내는 사람 그리 많지 않을 정도로... 세금은 우리가 힘들게 힘들게... 마음을 모아서 내는 그러한 돈들입니다.
이러한 세금으로 편안하게 호의호식을 하는 공무원들...
틈만 나면 자신의 안위속에서 착각하여 잔머리 굴리는 공무원들... 오죽했으면...
수만.. 수십만.. 수백만의 젊은 이들이 공무원을 향해 달려가겠습니까...
나라를 위해서??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의 공무원 진출자들은...
안정된 직장 보장과 섭섭치 않은 월급.. 주 5일제...
편안하고 편리한 것들만 골라서 보여주니... 아무리 힘들다고 발버둥 치는 액션을 하더라도 어느 누구하나 고개도 돌리지 않은 거 같습니다.
오늘도 "공무원 1년에 825시간 ‘황당 초과근무’"이란 기사를 봤습니다.
잔머리 굴리는 공무원들... 상상이 너무 자연스러운건 왜일까요?
시민들과 국민들의 두려움이 아닌... 어떻게든 잔머리 굴리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제는
"즉시 퇴출"이라는 강력한 철밥통을 빼앗아 버린는 제도를 만들어서 공무원들을
경쟁의 시대로 내 몰아야 합니다.
친구들 중에도 아직도.. 공무원 준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라에서는 공무원들 개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렇게... 공무원들이 철밥통을 스스로 차버리는 액션을 하니...
분통이 터지네요.
자신들은 억울하다고 호소합니다. 하지만, 공무원들이 노력하는 것보다 이런 나쁜 소식이 더 잘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혁신하겠다고 띠두르고 도심을 활보하면...
"혁신하지 말고 일이나 하지."라고 쏴붙이는 사람들은 무엇일까요.
회사에서는 전쟁에 전쟁을 거듭하고, 짤리지 않기 위해 경쟁력 쌓아도 더 쌓으라고 압박감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공무원이라고.. 우리가 선택해준 사람들인데.. 이렇게 우리가 판깔아주고 부러워할 필요가 없을 듯하네요.
공무원, "즉시 퇴출"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잔머리 굴리면, "정직, 감봉..."이런 것이 아닌, "즉시 퇴출"이라는 강력한 수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잔머리 굴리는 것은 용서가 필요없습니다.
그런 잔머리는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것이니까요.
실수로 일이 커지거나 잘못된다면, 사람이 하는 일이니.. 하고 관용해줄만큼 세상은 넓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잔머리 굴리는 사람은... 그 잔머리를 굴리는 동안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고 바보로 알았을까요.
기강헤이 하다고... 상관 짜르고 쉬쉬하지말고...
그저 바로 짐싸고 나가는 모습을 서로서로 본다면...
"그거 해서 당할려고!" 라고... 자기 스스로가 먼저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잔머리 굴리는 공무원들에게 서비스를 받지 않으려고 시민들부터 국민들이 피하면 됩니다.
"그 공무원은 잔머리 공무원이라며! 잔머리나 계속 굴리라고 그래!"
이렇게 이야기하며 서비스 자체를 거부하는 문화가 정착되야 합니다.
이렇게 시민들.. 국민들로 부터 외면받은 공무원은 아무리 감싸고 돌고 싶어도...
국민들과 시민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처에 꽁꽁 숨겨서 철밥통에 밥 가득 채워줘도...
지속적으로 국민들이 외면하면 스스로 나가기를 동료 공무원들은 바라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도 다치니 절대로 밥그릇 내려놓지 않겠죠.
잔머리 굴리는 공무원을 누가 감싸고 돌겠습니까..
우리는 잔머리 굴리는 공무원을 위한.. 그 분들을 위해서 "즉시 퇴출" 제도로 보답을 해야 합니다.
누구인들 세금.. 내고 싶을까요... 아마 안대도 됩니다 라고 발표나면.. 내는 사람 그리 많지 않을 정도로... 세금은 우리가 힘들게 힘들게... 마음을 모아서 내는 그러한 돈들입니다.
이러한 세금으로 편안하게 호의호식을 하는 공무원들...
틈만 나면 자신의 안위속에서 착각하여 잔머리 굴리는 공무원들... 오죽했으면...
수만.. 수십만.. 수백만의 젊은 이들이 공무원을 향해 달려가겠습니까...
나라를 위해서??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의 공무원 진출자들은...
안정된 직장 보장과 섭섭치 않은 월급.. 주 5일제...
편안하고 편리한 것들만 골라서 보여주니... 아무리 힘들다고 발버둥 치는 액션을 하더라도 어느 누구하나 고개도 돌리지 않은 거 같습니다.
오늘도 "공무원 1년에 825시간 ‘황당 초과근무’"이란 기사를 봤습니다.
잔머리 굴리는 공무원들... 상상이 너무 자연스러운건 왜일까요?
시민들과 국민들의 두려움이 아닌... 어떻게든 잔머리 굴리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제는
"즉시 퇴출"이라는 강력한 철밥통을 빼앗아 버린는 제도를 만들어서 공무원들을
경쟁의 시대로 내 몰아야 합니다.
친구들 중에도 아직도.. 공무원 준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라에서는 공무원들 개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렇게... 공무원들이 철밥통을 스스로 차버리는 액션을 하니...
분통이 터지네요.
자신들은 억울하다고 호소합니다. 하지만, 공무원들이 노력하는 것보다 이런 나쁜 소식이 더 잘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혁신하겠다고 띠두르고 도심을 활보하면...
"혁신하지 말고 일이나 하지."라고 쏴붙이는 사람들은 무엇일까요.
회사에서는 전쟁에 전쟁을 거듭하고, 짤리지 않기 위해 경쟁력 쌓아도 더 쌓으라고 압박감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공무원이라고.. 우리가 선택해준 사람들인데.. 이렇게 우리가 판깔아주고 부러워할 필요가 없을 듯하네요.
공무원, "즉시 퇴출"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잔머리 굴리면, "정직, 감봉..."이런 것이 아닌, "즉시 퇴출"이라는 강력한 수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잔머리 굴리는 것은 용서가 필요없습니다.
그런 잔머리는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것이니까요.
실수로 일이 커지거나 잘못된다면, 사람이 하는 일이니.. 하고 관용해줄만큼 세상은 넓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잔머리 굴리는 사람은... 그 잔머리를 굴리는 동안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고 바보로 알았을까요.
기강헤이 하다고... 상관 짜르고 쉬쉬하지말고...
그저 바로 짐싸고 나가는 모습을 서로서로 본다면...
"그거 해서 당할려고!" 라고... 자기 스스로가 먼저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잔머리 굴리는 공무원들에게 서비스를 받지 않으려고 시민들부터 국민들이 피하면 됩니다.
"그 공무원은 잔머리 공무원이라며! 잔머리나 계속 굴리라고 그래!"
이렇게 이야기하며 서비스 자체를 거부하는 문화가 정착되야 합니다.
이렇게 시민들.. 국민들로 부터 외면받은 공무원은 아무리 감싸고 돌고 싶어도...
국민들과 시민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처에 꽁꽁 숨겨서 철밥통에 밥 가득 채워줘도...
지속적으로 국민들이 외면하면 스스로 나가기를 동료 공무원들은 바라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도 다치니 절대로 밥그릇 내려놓지 않겠죠.
잔머리 굴리는 공무원을 누가 감싸고 돌겠습니까..
우리는 잔머리 굴리는 공무원을 위한.. 그 분들을 위해서 "즉시 퇴출" 제도로 보답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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