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7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 실시간 방문자 통계 시스템 오늘 또!! 작업 공지... ~! 아... 오늘 또 블로그 실시간 방문자 통계 시스템 whos.amung.us에서 작업 공지를 했습니다. 어쩐지... 또... 아래의 그림 처럼 뜨더라고요. 이거 왠일지... 하고 사이트를 방문하니... 아래와 같은 공지 문구가 떴습니다. Notice: The whos.amung.us service will be interrupted between 23:00-00:00 CST (05:00-06:00 GMT) for system maintenance.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이렇게요. 내용을 보아하니.. 작업으로 한국 시간은 GMT +09:00 니까... 2시 부터 3시까지.. 작업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전히 죄송하다는 친절한 코멘트와 함께요. 그러니.. 첫번째.. 블로그! 내가 원하는 메뉴로 입맛대로 꾸미자~! 하늘산책님께서~! 포스팅 제안을 해주셔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산책님께... 일단 감사드리고요.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의 블로그 상단에 보시면, 메뉴가 좀 다르죠? 제가 꾸민 겁니다. 이 부분을 꾸미는데, 아직... 잘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어렵지 않고요. 하지만, 주의 해야 할 점은, 꾸미고 나서 저장하기 전에 "미리보기"를 항상 하셔야 합니다. 만약 미리 보기를 하지 않으시고 바로 저장하셨을 경우에는 문제되는 부분을 고치기 힘들어 집니다. 이렇게 글자를 넣을 수도 있고요... 기호나... 가능하다면 그림도 들어갈 수 있겠죠?? 이부분의 원리를 보시면 매우 간단합니다. 메뉴를 누르면, 원하는 포스트나 카테고리로 가게 하는 겁니다. 여기서 가게 한다는 것은 하이퍼링크를 다는.. 나에게 맞는 나만의 컴퓨터 고르고 사는 방법(노하우)!! 제일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왜 하시는지... ^^ 자신에게 맞는 컴퓨터를 골라달라고요. 저는 컴퓨터를 판매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위의 이런 이야기들 때문에.. 뿌리치고 거절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작은 도움의 이야기라도 찾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적겠습니다. 저는 항상 먼저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1. 컴퓨터로 무엇을 하실건가요? 가 아닌 컴퓨터로 뭐하고 싶으세요? 2. 하고 싶은 것에 싼 컴퓨터를 원하시나요? 가 아닌 예산은 얼마나 잡으셨나요? 라고 말이죠. 가장 일반적인 질문인것 같지만, 사실 미묘한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저는 일반적인 용도로 가정에서 컴퓨터를 사는 입장에서 최대한 고려해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컴퓨터라는 것은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그.. 오늘... 옷 따뜻하게 입고나가세요~! 올해 첫 얼음이 얼었고... 서울도 4도까지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체감기온이 0도 안팎이라고 하네요 ㅠㅠ 낮동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추위를 더욱더 느끼게 한다고 합니다. 지금 8시 47분인데요... 많이 춥네요 ^^ 아... 손시려~~~ 밖은 아닌데요... 거의 밖 같아요..(???) 벌써 가을옷이 잠깐 들어갈 시간이 됀거 같네요... 아무래도요... 두꺼운 옷 입자니... 너무 오버같고... 아니면... 너무 추울거 같고... 아침에 나가셨다 저녁때 집에 들어오시는 분이라면, 두꺼운 옷을 가지고 나가셔야 할 듯 하네요. 낮에도 잠깐 외출하시더라도... 두꺼운 내피가 있는 옷을 선택하시면... 아무래도 오버하지 않고도 ^^ 추위를 그나마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판기는 길거리 찻집... 더럽다니.. 자판기는 직장에서나... 학교에서나... 우리들이 머물 수 있는 많은 곳에 설치가 되어서 목이 마를때는 오아시스도 되어주고.. 우리가 커피한잔 마시고 싶을때는 찻집도 되어주고... 추운날에는 따뜻한 손난로도 제공해주고... 하는 이런.. 자판기가 더럽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저는 하루에도 여러번 자판기를 이용합니다. 많이 이용할때는 5번.. 적게 이용할때는 1번... 그저 친구들이나 아시는 분들... 이야기를 오손도손 나눌때... 커피한잔 하시겠어요?? 라고 의례것 이야기하면서 커피한잔 건네는데요... 더럽다는 기사를 보고나면... 누가 먹겠어요... 그럼.. 오손도손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 받던 이야기도 하고.. 누구누구.. 이러면서 이야기하던 재미도 사라지겠네요.. 사실 관리만 .. 일일 방문자수 8000명을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참 많은 분들이 와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자정이 지난 시간... 8000명이 넘은 8165명의 방문자께서 와주신 숫자를 봤습니다. 참... 너무나도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3000명을 넘은지 얼마 되지않아.. 이제는 8000명이 넘은 시점까지 왔으니까요. 이 8000명이 넘는데 일등 공신이었던, "롯데마트... 우리 기프트 카드 안되네요... 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프트 카드에 대한 불편사항이 있으셨던거 같습니다. 공감의 글들도 있고.. 좋은 정보를 주신 분들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단비 같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반가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셔서요. 기프트 카드가 되지 않아서 전전긍긍.. 하지만, 이제는 너무나도 기분 좋은... 너무나도 좋은 경험과..... 편견을 가지고 대하셨나요! 반성중입니다. 영화 "해바라기" 이 영화는 곰 TV에서 무료 영화로 제공하는 영화여서 한번 간만에 정서 함양 차원에서 보았습니다.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 참고하세요~! 처음 보기전에는 뭐... 제목이 "해바라기"야... 사랑 이야기 같을 듯한데.. 포스터는 카리스마네... ^^ 하여튼... 전 이 "해바라기"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봐야 했기 때문에.. 참 보기 전부터 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영화 시작... 우선 영화는 살인 사건으로 징역을 살고 돌아온 무시무시한 사나이의 마지못한 복수극 입니다. 정말 멋진 복수극도 아닌 마지못한 복수극 입니다. 영화에 대한 스토리는 영화를 보시길 바라고요~~ 이건 리뷰가 아니니... 중요한 부분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한때, 도시를 사로 잡았던 주인공은 지역 양아치 같은 .. 한우 경쟁력 0, 항생제에 찌든 고기로 승부를 걸다니... "항생제 범벅 고기 먹는다니…" 라는 기사를 보고 우리 식탁에 올리는 우리 한우가 최고라던 사람들의 광고를 다시 한번 떠올렸습니다. 거짓말 했구나... FTA다 뭐다 해서 그렇게 살려달라고 아우성 치던 우리 한우농가에서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많은 농가에서 항생제를 과다 투여한 고기를 우리 식탁에 올라가는 것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니... 이래 놓고 무슨 경쟁력을 찾기 위해 판을 만들어 달라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 한우.. 우리 몸에는 우리 한우가 좋겠죠... 하지만 너무 비쌉니다. 한우 한번 제대로 된데서 먹으려면.. 돈이 많이 깨지죠... 패밀리 레스토랑 가면서 이런소리 하는거 아니냐는 분도 계실겁니다. 아닙니다. 하지만 한우는 일부러라도 먹었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