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문제가 좀처럼 가시지 않는 지금.
다시 한번 대학 등록금 문제가 불거질 것이라 예상되는 일이 일어났네요.
사립대학들이 대학 적립금을 마련한 돈들을 주식투자를 했는데, 경제위기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인해 손실 났다는 점과 이러한 손실 사실에대해 은폐 의혹 마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들이 저마다 발전등의 명목으로 적립금을 형성하여 학교 발전에 활용될 자금으로 유용하게 투자를 하는데요. 그럼 이 돈은 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투자를 해야할까요?
만약, 지금 여기서 머뭇거린다면 이미 어떤 답을 내리던 틀린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1번의 "수익의 폭을 낮추고 이익의 폭을 낮추는 안전지향적 투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왜? 이 투자금은 명목상으로 상당히 여유로운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치 상당히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손실 난부분 돌아올때 까지 뭍어 둘 수 있는 돈" 인양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쥐어짜면서 까지 형성한 대학 적립금이 투자되고 있다는 점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투자의 기본은 투자 될 돈의 성격과 회수 시기를 최대한 명확하게 구분 짓고 투자를 하는데서 시작이 됩니다.
급한 돈이던 아니면 상당히 여유로운 돈이던, 손실과 수익시 발생되는 상황을 모두 예측하는 것은 이미 수익으로 가는 기초에 해당합니다.
대학 적립금으로 주식등에 투자당시에는 손실도 수익도 모두 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럼 이미 투자된 대학 적립금이 손실이 났다면? 어떤 반응이 있을지 정말 몰랐을까요?
저는 몰랐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은폐의혹이니 뭐니 해서 불거지긴 하지만, 결국 사실이 명확히 규명되야 할 부분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이미 손실을 났고, 더 중요한 것은 왜? 손실이 극대화 되는 방향으로 투자가 되도록 방관 되었는가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누군가가 일일이 대학적립금까지 투자 범위를 결정해 놔야 대학들이 투자를 할때 알아야 하는 그런 모습이 되어야 하나요? 절대로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측에서도 대학 적립금의 활용방안을 결정할때 특히 투자에 활용될 때는 분명, 손실의 폭이 최대한 적은 쪽으로 시장 수익만큼을 낼 수 있는 구조로 가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가 투자 수익을 극대화 해서 수익을 내서 학생들이 모두 등록금 공짜 혜택으로 인해 등록금 걱정없이 다닐 수 있게 한다 손 치더라도, 최소한 대학은 손실이 날 경우 그 수익처를 결국 학생에게 돌아갈 여지가 너무나도 많기에 극히 조심해야 할 투자 전략으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수익을 다소 높이기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써 주식 보다는 채권을 채권에서도 안전등급의 채권에 투자를 하는 것에는 성이 안찼을 것입니다. 그러나, 투자금의 성격을 명확히 하지 않고 그 돈의 의미를 모른 결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주식이나 펀드등에 투자를 하고자 했다면, 그 비율이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주식이나 펀드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 대학 적립금 중 투자되는 돈에서 주식등의 다소 위험성이 상존하는 투자처에 투자를 하는 비율을 명확하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매우 큰 지적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투자의 기본은 있습니다.
또한 대학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기관을 전문적으로 투자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의 투자 자문을 반드시 거치는 과정을 가져야 한다는 점과 투자 내역을 반기 보고서의 형태로라도 보고 할 수 있는 성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우리 대학생들의 피같은 등록금을 보다 살찌우기 위한 투자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 한번 대학 등록금 문제가 불거질 것이라 예상되는 일이 일어났네요.
사립대학들이 대학 적립금을 마련한 돈들을 주식투자를 했는데, 경제위기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인해 손실 났다는 점과 이러한 손실 사실에대해 은폐 의혹 마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피같은 돈... 대학 등록금...
대학들이 저마다 발전등의 명목으로 적립금을 형성하여 학교 발전에 활용될 자금으로 유용하게 투자를 하는데요. 그럼 이 돈은 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투자를 해야할까요?
1. 수익의 폭을 낮추고 이익의 폭을 낮추는 안전지향적 투자
2. 수익의 폭을 극대화 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
만약, 지금 여기서 머뭇거린다면 이미 어떤 답을 내리던 틀린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1번의 "수익의 폭을 낮추고 이익의 폭을 낮추는 안전지향적 투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왜? 이 투자금은 명목상으로 상당히 여유로운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치 상당히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손실 난부분 돌아올때 까지 뭍어 둘 수 있는 돈" 인양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쥐어짜면서 까지 형성한 대학 적립금이 투자되고 있다는 점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투자의 기본은 투자 될 돈의 성격과 회수 시기를 최대한 명확하게 구분 짓고 투자를 하는데서 시작이 됩니다.
급한 돈이던 아니면 상당히 여유로운 돈이던, 손실과 수익시 발생되는 상황을 모두 예측하는 것은 이미 수익으로 가는 기초에 해당합니다.
대학 적립금으로 주식등에 투자당시에는 손실도 수익도 모두 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럼 이미 투자된 대학 적립금이 손실이 났다면? 어떤 반응이 있을지 정말 몰랐을까요?
저는 몰랐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은폐의혹이니 뭐니 해서 불거지긴 하지만, 결국 사실이 명확히 규명되야 할 부분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이미 손실을 났고, 더 중요한 것은 왜? 손실이 극대화 되는 방향으로 투자가 되도록 방관 되었는가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누군가가 일일이 대학적립금까지 투자 범위를 결정해 놔야 대학들이 투자를 할때 알아야 하는 그런 모습이 되어야 하나요? 절대로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측에서도 대학 적립금의 활용방안을 결정할때 특히 투자에 활용될 때는 분명, 손실의 폭이 최대한 적은 쪽으로 시장 수익만큼을 낼 수 있는 구조로 가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가 투자 수익을 극대화 해서 수익을 내서 학생들이 모두 등록금 공짜 혜택으로 인해 등록금 걱정없이 다닐 수 있게 한다 손 치더라도, 최소한 대학은 손실이 날 경우 그 수익처를 결국 학생에게 돌아갈 여지가 너무나도 많기에 극히 조심해야 할 투자 전략으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수익을 다소 높이기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써 주식 보다는 채권을 채권에서도 안전등급의 채권에 투자를 하는 것에는 성이 안찼을 것입니다. 그러나, 투자금의 성격을 명확히 하지 않고 그 돈의 의미를 모른 결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학생들에게 대학 적립금 투자로 인한 손실을 전가 할 것인가요?
여전히 학교는 돈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그런 나약한 모습을 보일건가요?
그렇게 주식이나 펀드등에 투자를 하고자 했다면, 그 비율이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주식이나 펀드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 대학 적립금 중 투자되는 돈에서 주식등의 다소 위험성이 상존하는 투자처에 투자를 하는 비율을 명확하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매우 큰 지적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투자의 기본은 있습니다.
투자되는 투자금, 그 투자금의 의미와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대학 적립금에는 적용되어야 할 기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적립금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최소한 학생들의 피같은 돈만큼은 지킬 수 있는 범위를
절대적으로 확보하고 그 외의 부분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절대적으로 확보하고 그 외의 부분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대학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기관을 전문적으로 투자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의 투자 자문을 반드시 거치는 과정을 가져야 한다는 점과 투자 내역을 반기 보고서의 형태로라도 보고 할 수 있는 성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우리 대학생들의 피같은 등록금을 보다 살찌우기 위한 투자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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