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656)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교 등록금 인상으로 본 수요와 공급의 마찰! 대학 경쟁력은 수급의 총력으로 약해진다! 대학교 등록금은 어디가 끝인지 정말 모르게 오릅니다. 그러한 이유 중 하나는 대학이 돈을 어디다 투자를 해서 얼만큼의 효율성을 높이는가와 같은 투자 게임이 아닌 대부분의 수익을 등록금에 의존하는 구조로 인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무서운 이유이긴하지만, 소비자에 속하는 (돈을 쥐고 있는 계층) 학생들은 졸업과 그 후의 미래에 대한 고민보다도 오히려 당장 다가오는 등록금을 위해 생활 전선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등록금은 고사하고 생활비에 허덕이고 있으니말이죠. 대학은 지금의 등록금 인상을 경쟁력 확보다 뭐다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러한 이유가 사실이던 아니던 결국에는 힘든 게임을 하고 있다는것이죠. 고객을 마구잡이식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충성적인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큰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공무원 감축 1순위는 비리 공무원! 공무원 분들 그리고 공무원이 되기 위한 수험생 분들의 온 관심은 앞으로 감축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입니다. 그리고 신규 공무원들은 어떻게 뽑을 것인가와 얼만큼 덜 줄여서 뽑느냐 이고요. 누군가는 나가야 하는 공무원 사회라면 1순위를 꼽아야겠죠. 비리공무원... 이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리가 발생한 공무원은 무조건적으로 퇴출을 시키는 것이 오히려 무능하다 뭐다 해서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을 짜르는 것 보다는 더욱더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청렴하게 살다보면, 사업하는 사람들 눈에 밖에 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럴 경우에는 뭔가 실적을 얻을 수 있는 일들을 찾기가 쉽지 않으니까 말이죠. 누군가는 내보내야 하고 스스로 나가야 합니다. 아직도 일할 수 있는 공무원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은.. 선생님들끼리도 폭행 사건, 막가는 교단에서 교권 회복 할말있나? 초등학교에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남 여수의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끼리 싸움이 벌어졌다는 기사보고 참.. 한숨이 나옵니다. 그저 신기하기도 하고요. 선생님들끼리도 충분히 의견 충돌도 감정 손상도 일어날 수 있는데 그렇다고 아이들 보는 앞에서 플라스틱이긴하지만, 야구방망이를 들고 때렸다고 하니... 이렇게 해놓고도 아이들한테 싸우지 말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는지 의문 스럽네요. 교권 추락, 학생들의 인권 추락... 한솥밥 먹고 지내는 양자간에 싸움이 진짜 치열하기도 합니다. 선생님들이 학부모에게 얻어맞고,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얻어맞고, 학생들이 선생님께 얻어맞고... 그런데 새버전도 아니고 선생님이 선생님께 얻어맞고... 그리고 기사화 되고... 화가 나도 그렇지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의 일.. 펀드 수익률 하락시 고려사항! 펀드 수익률 떨어지면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간접 투자 상품의 붐은 뜨겁다고 하지만, 아직 더 뜨거워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모든 자산을 펀드에 넣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황금알을 기다리는 듯한 투자자들도 그만큼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요즘 주식은 1700대를 오가며 바닥이 어딘지 모르고 추락중입니다. 바닥은 절대로 여러분에게 쉽게 알려주며 오지 않습니다. 즉, 바닥을 정확하게 예측할만큼 여러분이 시장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펀드 투자자들은 펀드라는 엄청난 자금력과 기관의 지력으로 시장에서 그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는데요. 속절없이 떨어지는 주식시장앞에서는 주식형 펀드 투자자들의 마음은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 만큼이나 좌불안석의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주식형 펀드는 신탁 자산의 대략 60%~90%.. 9급 공무원 응시연령 32세로 완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9급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가뭄속에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응시 연령때문에 마음 많이 조리실 것으로 아는데요. 특히 연령 제한 때문에 올해가 마지막이야.. 내년이 마지막이야 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빠르면 2008년 4월 12일 실시하는 공채 시험 부터는 현행의 28세 에서 32세로 완화된 응시 연령을 적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공무원 응시 연령 완화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특히 남자 같은 경우에는 군대 갔다고 오고 졸업하고 하면.. 완전히 타이트하다고 하더라고요. 공무원 줄인다.. 감축한다.. 축소한다.. 뭐 갖가지 말들이 나와 한마디로 줄인다! 로 표현되는 말로 공무원 수험생 분들의 가슴에 충격을 퍽퍽.. 와닿게 했는데.. 연령 완화.. 머리 똑똑해지는 비결이 산소 공급??? 산소통 매고 시험치는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충남대 손진훈 교수와 건국대 정순철 교수팀이 산소농도와 뇌의 과제 수행 능력에 대해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진짜 산소농도가 높아지면 정답률도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이 기사를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교육열이 가뜩이나 높은 시점에서 각 집에 정수기 처럼 아이들방에 산소 공급 장치가 달리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뭐... 생각을 해봐도 그정도는 부모들이 하지 않을까 하네요. 재밌는 것은 아이들이 시험칠때 산소통 메고 시험치는 모습이 자꾸 연상이 되네요 ^.^ "엄마! 산소 떨어졌어... 얼릉 산소코디 아줌마에게 전화해!" 그렇게 상식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는 아닌듯 하네요. 원래 사업하는 사람들이 뭔가 근거 자료가 있으면, 그것을 필두로 시장을 공략을 하는데요. 정말 그럴것도 정확한 연구 결과로 얻어진 사.. 미분양 아파트 급증! 부동산 거품의 단적인 현상! 부동산 불패신화는 어디로 갔을까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부동산 가격은 아직도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부동산 불패 신화는 어디로 갔을까요? 어느곳은 부동산 가격이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아직도 부동산 불패 신화를 꿈꾸며 이불속에서 울고 있는 투자자들도 있으니까요.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뒤늦게 부동산으로 수익한번 올려보고자 했던 개발사들에게 큰 짐이되고 있습니다. 그러게 누가 그렇게 부동산 거품 경고했을때 만들라고 했나요? 건설사 관계자들이 보면 기분이 나쁘겠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며 쏟아지는 부동산 관련 전단지를 보면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사람이 거주하고 삶을 영위하는 주택에 관해서는 투자 자체가 사실상 여러면에서 지속적으로 압박이 .. 금융투자 성장엔진, 현재 보유한 투자자산으로 만들어보기! 이 금융투자 성장엔진론을 현실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성장엔진을 구성하는 투자 대상을 규정지어야 합니다. 만약, 기존에 펀드라던가 주식이 있다면, 이러한 상품에 대해서 하나의 리스트로 쭉... 정리를 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건 적용하고 저건 적용하지 않고 하는식으로 일관적이지 않은 자산관리는 안하니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투자 자산이라도 관리가 이루어져야.. 최소한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을 가져주기라도 하는 과정이라도 있어야 그 투자 자산은 빛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투자하고 계신 예금, 적금, 펀드, 주식,채권 등에 대해서 쭉... 나열을 하셨나요? 저는 일단 회전이나 환금성의 이유로 해서 부동산은 이곳에서 잠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이 금융투자 성장엔진을..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