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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 고려사항, 장기투자상품 및 장기투자방법 선택 결정 고려사항 본 글은 장기투자 고려사항 중 장기투자상품 및 장기투자방법 선택과 결정 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기투자는 마라톤과 같다. 이 말은 수많은 투자 전문가들서부터 지금 막 투자를 한 투자자분들까지 모두 한 결과같이 알고 있고 또 숙지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장기투자가 마라톤과 같이 길고 지루한 싸움이지만 결국 승부는 나온다는 점에서 투자는 경기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승부가 나오고 경기와 같다는 것은 누구를 상대로 이기는 경기에서 부터 모두다 이기는 경기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와 경기를 비유하자면 항상 누군가는 지고 누군가는 이기는 경기로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극단적으로 제한된 상황에서만 가능한 것이기에 오히려 투자자분들..
돼지저금통 꼭 필요한 순간, 저금통 필요한 이유 돼지저금통 가지고 계신가요? 주머니에 지폐를 넣고 다니다보면 많은 경우에서 동전이 남게 됩니다. 한주 생활비를 만들어서 쓰고 다니다 보면 천원짜리 지폐던 동전이던 잔돈이 남게 됩니다. 그럼 이 돈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모아서 다른 것을 살때 보태거나 혹은 돼지저금통에 넣으면서 돼지에게 밥 주는 순간으로 만드실지도 모릅니다. 어렸을적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넣은 기억은 누구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점점 커지고 돈에 대한 계산이 빨리지면서 돼지저금통에 돈을 넣는 것 보다 당장 쓰거나 혹은 다른 상품에 돈을 넣거나 하게 됩니다. 돈에 시간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돼지저금통은 외면대상 1순위가 아닐까 합니다. 그 의견에는 저 역시 동의는 하지만, 돼지저금통이 꼭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자신의 소비를 ..
집과 자가용에 대한 시각을 바꾸면 돈 모으는 길이 열린다! 여러분에게 집과 자가용은 어떤 존재입니까? 소중한 집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가용은 대내외적인 과시도로 가는 추세도 있지만, 그 기능과 삶의 영역 확대에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이 집과 자가용이 여러분들의 자금줄을 점점 말라가게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요?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에는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집과 자가용에 대한 생각의 전환은 곧 여러분이 재테크를 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집과 자가용에 대한 시각을 바꾸자는 것이지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무턱대고 나름대로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을 없애게 되면, 나중에 존재의 이유가 크게 부각이 되는 순간 지나치게 크게 부각이 되어서 결국 낭비적인 지출..
명절 재테크, 명절 가족과 돈 투자 이야기 나누는 방법 지금 고속도로에서 파김치가 되도록 힘든 고향길을 가시는 분도 계시고, 벌써 도착하셔서 음식 준비에 재료 준비에 분주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반가운 가족들을 만나고, 형제들을 만나고나면 이제 맛나는 음식과 함께 담소가 나누어지죠. 명절날 피해야할 2가지 이야기가 바로 자식, 돈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 두가지를 하면 꼭 싸움이 난다...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민감한 이야기가 될 수 있는데요. 가족처럼 세상에 가까운 관계도 없습니다.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저 무슨 대회인마냥 자랑으로 일색을 하며 1년에 몇번 얼굴도 보지 못하는 사이임에도 으르렁 거리는 이야기가 바로 자식 자랑과 돈 이야기 아닐까 합니다. 아마 조심해야지, 하지 말아야지 라는 마음 가짐만 하고 계시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자식 ..
돈 잘 쓰는 법 배워야, 쇼핑 지름 지출과 돈 낭비 탈출하자! 돈을 쓰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개인 금융에서 소비와 지출 그리고 수익과 소득은 엄연한 구분과 경계선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개인 금융에서의 가장 처음 시작 지점은 바로 소득과 수익으로 부터 소비와 지출을 빼는 과정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모든 돈은 그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닌 바로 여러분의 노력으로 부터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돈을 함부로 쓴다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을 스스로가 무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돈 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써 지금과 낭비가 아닌 진정한 소비와 지출의 길을 함께 열어가고자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오늘 소비와 지출 그리고 낭비를 하였습니다. 돈 쓰는 방식은 여러분 모두가 각자 다릅니다. 사람마다 다 다들수 밖에 없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삶을 살..
시중은행, 대체금융상품으로 돈 풍년 그러나 돈 가뭄 시절을 잊지 말아야 은행들이 투신사의 펀드상품과 증권사들의 CMA와 같은 상품으로 강한 폭격을 맞아 돈이 궁하다고 아우성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런줄 알고 계실 수 있겠지만, 이제는 돈 풍년이라고 합니다. 은행들이 돈이 넘치는지 아닌지를 보려면 은행채의 발행 규모를 확인하면 됩니다. 은행채 발행이 줄어들었다고 신문에 나올정도니.. 그리고 은행채 금리가 뚝뚝뚝.. 하는 것을 보면, 은행들이 한숨돌린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여기 목마른자가 샘을 판다고요. 시장의 맹렬한 눈돌리기는 은행들을 고사직전가지 몰고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죠. 은행들이 잘못한것은 없습니다. 은행은 은행 본연의 임무를 잘하고 있었죠. 인정합니다. 하지만, 단지 은행 스스로가 금융시장에서 자리를 빼았겄다고 이야기할 정도의 고통과 위기를 체험한 것..
대출 이자 급증 원인과 최근 은행 자금 부족 현상 은행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 쯤에서 배우셨을 겁니다. 이 단순한 원리가 지금 우리들의 사정을 더욱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한번 쉽게 이 문제를 이해하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은행의 그 많은 돈은 은행장의 돈일까요? 아닙니다. 다들 아시다 싶이 은행이 움직이는 돈은 바로 예탁금이라고 해서 고객들이 맡긴 돈과 그리고 빌린(??) 돈으로 마련이 됩니다. 은행이 돈을 빌린다?? 콜금리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바로 은행도 돈을 빌린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은행은 어디서 돈을 빌릴까요? 바로, 다른 은행에서 돈을 빌립니다. 최소한 기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은행이 다른 은행에게 빌리는 돈을 콜머니(Call Money)라고 부릅니다. 은행은 모든 돈을 빌려서 장사를 할..
5000원(오천원)짜리 두장 연결된 지폐로 행하는 봉사 아이디어 칭찬합니다! 한국은행에서 5000원짜리가 2장으로 연결된 지폐를 12월 4일부터 판매한다고 합니다. 5000원짜리 두장이면, 10000원인데... 판매가격은 15000원도 아니고, 15500원이라네요... 5500원이 더 비싸요 ㅋㅋㅋ 그래도 소장가치가 있으니, 뭐... 사둘만 하겠네요. 판매하는 곳은 "화폐금융박물관 뮤지엄샵"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게 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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