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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신청 거절기 3탄 원인과 대처방안 저는 어느정도 컨텐츠를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갯수만 따지는 것이 조금 문제 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 나름대로(^.^) 생각해서 올릴 글들이 한.. 21개쯤 되었을때였어요. 그래서 다시, 신청을 하였죠... 이번에는 되겠지... 모든 메뉴에 글도 조금씩 찼고... 애드센스 관련된 자료서 부터... 이슈되는 자료들 조금... 올려놓으니.. 방문객들도 늘어났고... 자신감에 차있었죠.. 오히려.. ^^ 재밌었던 것은... 통과는 자동~ 그 이후에 과정에 대해서 어떻게 올릴까.. 하고.. 오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움... 지금 생각해 보니까요.. ^^ 그래서 가뿐히 신청을 기다렸죠.. 결과는 꽝 .... 안녕하세요 해피쿠스님,
구글 애드센스 신청 거절기 2탄 원인과 대처방안 첫번째 거절을 받고 나니...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봐??? 하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뭐, 시스템이 정상 작동 되지 않는다면.. 구글로써는 어쩔 수 없지... 그래... 옮기자. 티스토리와서 제가 소프트웨어 배포기에 관한 글을 하나 올리고 이런저런 메뉴를 만든 뒤 (포스팅된글 하나도 없었음) 바로 신청을 했죠. 그 때 저의 상태는 포스팅 한.. 1개 정도 올리고 메뉴를 이것 저것 만들어 놓기만 했던 상태였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시하는 양식대로 가입을 진행한 뒤 하루... 쯤 지났을 가요?? 답장 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해피쿠스님,
구글 애드센스 신청 거절기 1탄 원인과 대처방안 거절기를 왜쓰느냐... 애드 센스 가입시~ 참고 사항 되시라고요. 스타트~! 그 때는 이곳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곳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그곳에 글 하나를 올리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시하는 양식대로 가입을 진행한 뒤 하루... 쯤 지났을 가요?? 답장 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해피쿠스님,
mySQL Stored Procedure, JAVA에서 쉽게 사용하는 예제~! JAVA에서 mySQL에 만든 Stored Procedure에 관한 예제가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쉽게 소스코드가 다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세세한 설명이 곁들여지지 않아서, 조금 아쉽긴 한데요. 그래도, 소스코드 얼른~ 보기에는 참 좋은거 같습니다. 블로그 주소 : java, mysql stored procedure 호출
애드센스에 가입이 되야 다음 진도를 나갈텐데... 요즘 애드센스 인기가 높죠?? 애드센스에 대해 많은 포스팅 자료들도 넘쳐나고.. 저 또한 이 부분에 매우 관심이 높습니다. 허나... 가입은 되었지만,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많은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다음 진도를 나가야 할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진짜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자체보다도 어떻게 하면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오게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 방문한 사람들이 만족을 하고 다시.. 또 다시 오게 할 수 있을까... 참으로도 많은 것들이 머릿속을 지나치게 됩니다. 하지만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을 지키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열정... 이라고 생각하네요. 절친한 친구중에 상당히 괜찮았던?? 블로거가 였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의 조언.. ..
환절기 - 감기 조심하세요~! 모제약사 광고 문구 였죠. "감기 조심하세요!" 이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그것도 조금 쌀쌀한 가을로요. 많은 사람들이 긴팔을 입고 다니는거 보면... 이제 가을이 오긴 왔습니다. 저도 긴팔을 입어요.. 요즘에는요. 지하철은 아직도 더울때가 많지만, 그래도 참고 입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좀 덥더라고요. 포근하다의 쪼금 더 더운 정도요. 근데 왜이리도... 무기력한걸까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서일까요? 그래서 무기력한 나를 일깨우고자 오늘은 조금 시원하게 반팔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음료수 물.. 벌컥벌컥... 결국 일이 벌어진거 같네요. 감기가 왔습니다. 어제도 좀 피곤한상태에서 많이 추웠는데... 몸도 으실으실하고요. 감기약은 없고 아스피린만 있습니다. 그래서 아스피린을 먹었죠. 그러니 머리아픈건..
당신도 디지털 무언족 ??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디지털 무언족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사람에게 중요한 도구중 하나가 말입니다.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정도로 말 자체에 대한 중요함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발전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그리고 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은 왠지 우울한 기분이 드는군요. 이메일이 나왔을때, 세상에 편지는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편한 도구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서요. 하지만, 여자친구로 부터.. 친구로 부터 받은 편지하나가 하나가 저의 보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소 가기 전날... 여자친구에게 눈물 똑똑.. 흘리며.. 적었던 편지... 훈련소에서 여자친구로 부터 편지가 안오나~~ 하고 고개 빠지도록 기다리던 그때...
우체국 - 무인 배달 서비스 발표! 정보통신부 우정 사업 본부에서 무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무인 배달? 로봇이 배달하거나 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무인 전달 서비스가 맞는듯 하네요. 서비스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에 사람이 없거나 할 경우에는 "내일 방문해 주세요~"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라고 말할 필요 없이 특정 장소의 보관함에 보관하였다가 찾아가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등기우편물과 우체국 택배에 한해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집배원이 집에 방문하였을 때 수취인이 없을 경우, 1. 집배원이 무인 수취함에 우편물을 넣습니다. 2. 그럼, 시스템 컨트롤 센터에서 고객에게 우편물이 도착하였다는 문자메시지(SMS)가 전송합니다. 3. 수취인은 편안한 시간에 무인 수취함에 찾아가서 우편물을 수취하면 됩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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