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디어 기름값 안정에 손을 대다!, 석유소비국 국제기구 창설 추진 소식!

뛰는 기름값에 하루하루 걱정이 늘어나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사정은 아닙니다.

일본도 이 기름값으로 인해서 상당히 타격을 입는 국가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일본이 국제 유가 안정을 목적으로 석유소비국 국제기구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 석유소비국 국제기구의 주요 골자는 대량 석유 소비국의 석유 소비 억제 등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노력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의견은 세계적인 공통적인 사안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기름 한방울 나오지 않는 국가에서는 뛰는 유가에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에서도 큰 타격을 입게 되므로 성장률을 깎아 먹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세계가 이제는 어떤 노력이던 해야할 시기입니다.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사실 큰 실효성은 없는 반면에 오히려 어느 정도의 마찰 또한 예상이 되므로 노력의 중요성 보다 마찰이 더욱더 부각이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