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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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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와이드 변종 조심하세요! 지금 현재 이코노와이드 econowide.com과 비슷한 변종 사이트들이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저도 사실 조금 당황 스럽습니다. 너무나도 황당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한 일들이 일어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게 됩니다. 이런 종류의 글은 정말 오랜만에 쓰는군요. 사실 예전에는 이상한 사이트들이 나타나서 활개를 치더라도 사람들이 그런가보다 하고서 넘어가고 그랬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는걸 비즈니스 역사를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닷컴붐이 일어나던 시절에도 이런 일들이 많았었죠. 아마도 경험이 아예 없는 분들이거나 아니면 이 업계에서 자리를 못잡은 분들이 이상한 것들을 하는 것임은 보통의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이나 전문가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저런 식의 운영을 하는 사람들이 그동안 몇몇 ..
이코노와이드 트위터 연결! 트위터에서도 만나요~! 일전에 트위터 계정은 만들었었거든요. 그런데 드디어 트위터를 이코노와이드 블로그와 연결을 하게되었네요. 뭐, 새로운 각오로 시작했다는 측면 보다는요. 뭘까... ^^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사실, 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경우, 돌풍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그 인기가 참 오래가는데요. 이제는 소셜 기반의 게임까지 인기를 끌 정도니... 아무래도 그저 인간 사는세상... 연결과 만남이라는 중요한 이슈는 끊을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암.. ^^ 그렇고 말고요. 이코노와이드(Econowide) 블로그의 트위터는 http://twitter.com/econowide 이고요. 아직 시작이라 그런지 팔로워(follower)는 친구가 유일하네요. 그래도 뭐~ ^^ 언젠가 늘어나겠죠... 뭐 ^^ 처음에 블..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코노와이드 새해인사 안녕하세요. 이코노와이드 해피쿠스입니다. 지난 2009년에도 참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또 응원해주신 덕분에 이코노와이드는 미진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지 않았나 합니다. 이러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2009년 한해는 이코노와이드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더욱더 소중하고 의미있는 마음을 전해드리지 못해 2010년 이코노와이드가 바라볼 점 그리고 해야할 것들을 남겨주시지 않았나 합니다. 새해가 온다는 것은 달력의 숫자가 바뀌고 하나의 주기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이외에는 의미가 없을 수 있죠. 그러나 소중한 것은 바로 내일이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것,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내일이 바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은 내일을 맞이하지 못하는 이들보다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이코노와이드, 네이버 오픈캐스트 열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 한지 이제 2년차가 되어가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 그리고 격려로 블로그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었는데요.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의 성원에 보답을 다 해드리지 못하는 필력으로 작게 나마 운영해오던 이코노와이드 블로그가 네이버(NHN-Naver)의 오픈캐스트(Open Cast)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더욱더 많은 분들과 테마를 가진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테크... 제가 이런저런 글을 올리다 이 재테크라는 분야를 선택한 계기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글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어서 지금까지 오게되었는데요. 각종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 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뉴스 사이트 같은 곳들을 통해서 그동안 참 소중한..
이코노와이드, 바이럴 블로그로 선정 소식! 이코노와이드 블로그가 바이럴 블로그로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바이럴 블로그에 대해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바이럴 블로그 서비스는 새로운 블로그 마케팅을 표방하면서 블로거에게 컨텐츠 소재를 그리고 기업은 이러한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채널 확보의 목적도 이 바이럴 블로그 서비스의 목적 중 하나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블로그와 언론사와의 연계성 역시 이 바이럴 블로그 서비스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저는 이 매력으로 지원을 해봤었는데요. 이번에 다행이도 되었다고 하니 기쁜네요. 이코노와이드가 작년 11월... 12월... 참... 이런저런 내부적인 변화를 많이 시도했었습니다. 작은 노력이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참... 블로그라는 이 하나의 세상이 얼마나 큰 영향을 나 자..
학자금대출 금리 0.5% 인하, 등록금 걱정에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대학 등록금으로 인해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방학이면 누구보다도 즐겁고 새로운 도전을 해야할 시기이지만, 대학생들에게는 이 대학등록금... 학자금의 무게로 인해서 어깨가 학기중 보다 더 무거운 시기일 것입니다. 학생은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세상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학생인 한 사람으로써도 매우 동감할 뿐이며, 학교를 떠나서도 이 마음은 간절할 것입니다. 학생분들에게 대출을 하라는 말은 무게를 더욱더 지우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혹여나 학자금의 무게로 인해서 공부를 포기한다거나 혹은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방법으로 돈을 버는 그러한 일이 발생하면 절대로 안되겠죠. 그렇기에 학자금 대출은 어쩔 수 없이 울며겨자먹기식으로라도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듯 합니다..
해피쿠스가 드리는 새해인사, 희망이 곧 미래의 지금이 될 수 있습니다니다! 안녕하세요! 해피쿠스입니다. 2008년 카운트다운이 마감이되었군요. 2009년을 맞이하신 기분이 어떠신가요? 2008년 참 숨가쁘게 다가오셨지 않았나 합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참담함과 한숨은 투자가 곧 후회가 된 기분을 경험하게 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이미 과거가 되었습니다. 많은 경제 전문가분들이 2009년은 2008년보다 더욱더 힘든한해가 될 것이라 예견하고 있습니다. 희망적인 소식으로는 세계적인 투자전문분석 기관들은 2009년 3분기 회복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도 하고요. 어느 의견이던 모두 소중하고 의미있는 의견입니다. 그러나 전 여러분들이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밖에 없습니다. 희망은 곧 미래의 지금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염세적으로 바라봤자 얻을 것 없이 대비도, 대책도, 방책도 아무..
2008년 블로깅은 아름다움을 남겼다! 희노애락, 도전과 열정... 2008년은 세상에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을 것 만큼, 후회와 인내... 그리고 도전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 함께한 한해가 되었던것 같네요. 블로깅에도 이런 마음이 고대로... 담기는 정말 의미있는 한해를 보냈다고 생각하네요. 사실, 2008년의 저의 목표는 매일 글쓰기.. 그리고 글 올리기 였거든요... 매일 글올리기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뭐.. 총 올린 글의 수를 보면 매일 1개씩은 썼던거 같은데요... 그래도 지킨 것이라면 매일 글쓰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아무리 바쁘다고 하더라도.. 지하철 타면서.. 버스타면서.. 화장실에서.. 벤치에 앉아서.. 주머니에 넣은 볼펜에 쿡쿡 찔려가면서.. 그래도 못쓰는 글 한번 늘려보자는 생각으로 글을 조금씩 조금씩 써내려가고 또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했던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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