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직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기업 연봉 패닉, 안정적인 고소득의 길은 취업시장까지 패닉 신의 직장, 신도 울고갈 직장이라고 불리는 공기업에 어렵사리 취직에 성공한 공기업 새내기 직장인들이 삭감된 임금으로 인해 패닉현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공기업인 한전에서는 15.4%을 삭감한 2400만원대의 임금을 신입사원들에게 유지를 하고 이들이 임원이 될때까지는 이것을 유지하는 방안 역시 고수하기로 함에따라 공기업 취업을 그토록 갈망하던 이들의 얼굴에는 자상보다 더 깊은 상처를 남기지 않았나 합니다. 그동안, 취업 불균형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공기업의 두가지 키워드 (고소득, 안정적인 직장)에 큰 손상을 입게 되었는데요. 공기업 연봉 패닉은 과연 취업시장을 안정화 시킬 만큼 중요한 이유를 가지고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공기업 취직은 안정적인 고소득으로 가는 지름길? 공기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