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87) 썸네일형 리스트형 휘발유, 경유... 막 오르는 구만.. 사상 최고가랍니다.. 후~ 요즘 국제 유가 계속 오르잖아요. 우리나라.. 이제 슬슬.. 분위기 타는가 봅니다. 한국석유공사의 10월 22일 부터 26일까지의 전국 주유소 1100개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를 하였는데,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555.09원, 그리고 경유 가격은 1339.68원 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하네요. 실내 등유의 경우도 리터당 966.52원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휘발유, 경유, 등유 모두 최고치를 기록하며 우리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느껴지네요. 겨울철의 경우 기름소비량이 겨울의 몇배가 될텐데... 자동차의 경우도 겨울에 더욱더 날씨 탓으로 운행이 잦아지고.. 기름 값으로 고생할 거 생각하니 괜실히 어깨만 축.. 쳐지네요... 국제 유가가 오른다고 우리나라도 예외 대상이 될 수 없는 가봅니다.. 투자 성과는 수익률! 펀드와 주식 수익률로 이야기해라 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는 주식과 펀드 빠지지 않는 대명사죠. 그리고, 아침마다... 펀드의 기준가와 주식의 주가를 눈빠지게 바라보며 "오늘은 얼마 올랐네...""오늘은 얼마 떨어졌네..." 하며 희비가 엇갈립니다. 이렇게 얼마가 올랐다, 얼마가 떨어졌다고 이야기한다거나, 누군가에게 자신의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 대부분의 초기 투자가들은 가격을 이야기 합니다. 가격이 얼마 올랐느냐 떨어졌느냐는 절대로 중요한 사항이 아님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가격은 가치일 뿐, 나의 투자 성과를 계산하는데 있어서 재료로써 이용될 뿐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는가! 바로 수익률 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었다 하더라도, 수익률이 다른 펀드나 주식에 비해서 낮다면, 미래의 가치를 제외하.. 오늘 주식시장 시작... 괜찮네요~! - 2007.10.10 오늘 주식시장 스타트 괜찮네요. 어제밤.. S&P500지수가 사상최고치인 최고수준인 1565p로 마감하였고, 다우지수도 120.80 (0.86%) 오른 상황이라 일단 미국쪽 여건은 탄탄하게 되지 않았나 합니다. 아시아 지수는 요즘 미국발 여파로 동조현상을 보이고 있긴 하는데요... 상승폭은 미국만큼 나와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개장 동시호가서 부터 상당히 강한 힘을 받을 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어제 장 마감 동시호가로 가기 바로 전에도 변동폭이 큰 어제 하루에서도 2000 아래를 내려왔다가 상승으로 마감했잖아요... 그때도 "움.. 힘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대내외적인 상황에 어닝시즌... 아마도 좋은 여건인 듯 하는 인상은 지울 수 없네요. 하지만, 일부 보도에서는 2000선을 넘어 환매.. 지출 계획 세워 돈 나가는 구멍 막자 2편 그럼~! "지출 계획 세워서 돈 나가는 구멍 막자 1편" 에 이어 이야기를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한달을 예산을 잡는다면, 방법상으로 고난이도 방법이 되게 됩니다. 이 한달 예산은 엄연히 일별 생활비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이고,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주어지는 예산으로 인해서 초기에 낭비를 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방법은 "주별 생활비" 입니다. 내가 한주에 얼마를 사용하는가? 나에게 얼마의 돈이 주어지면 한 주를 살아가는가? 라는 문제를 푸셔야 합니다. 우선 한주의 생활비를 산출하는데 있어서 필수 3가지가 있게 됩니다. 1. 일일 생활비 2. 한주별 나에게 할당되는 여가생활비 3. 준비금 3가지 입니다. 1번의 경우는 앞에서 계산을 하였고, 2번의 경우는 자신.. 지출 계획 세워 돈 나가는 구멍 막자 1편 여러분들의 씀씀이는 어떠신가요?많이 쓰시는가... 적게 쓰시는 가를 여쭈어 보는것이 아닙니다. 어떤 방법으로 쓰시나요? 혹시 계획을 세워보신적은 있나요? 아마도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만약 한번도 없다면, 많이 난감해 지네요. 괜찮습니다. 한번이던 아니면 한번도 없던, 이것도 아니라면, 번번히 지출 계획을 세웠다가 실패를 하셨다면, 저의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 설명드릴 방법으로 약3년간 한번도 거스르지 않고 지키고 있답니다. 그래서 효과를 많이 봤고요. 그래서 더욱더 자신있게 쓰고자 합니다. 응원많이 해주세요! 우선 돈을 쓴다는 것은 돈을 확보한 상태여야 합니다. 처음부터 앞으로 들어올 돈에 대해서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이말은, 가지고 있는 돈에서 일종의 예산을 짜야.. 수입 지출, 돈을 버느냐 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돈을 버는 것 = 수입돈을 쓰는 것 = 지출 정확한 표현입니다. 투자를 위해 돈을 쓰는것 = 투자? 지출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미래에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소비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죠.수입은 어떻습니까? 고정적이십니까? 아니면, 그렇지 않습니까? 수입이 고정적인 직업 자체를 선호할 정도로 수입이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수입은 자신의 노력과 시간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중 어떠한 것들과 합쳐서만들어낸 산물입니다.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그저 뿅! 하고 생기는 것이 아니죠. 월급받았다고 마냥 좋아할 것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위로 해줘야죠. 수입은 이렇게 소중한 것입니다. 이런 수입으로 내일을 계획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경제적 동물이니까요. 모든 것이 돈과 연결 되어 있습니다... 네거티브 전략 과연 약발이 먹힐까? 원링 서비스 퇴출의 날을 기다리며... 마케팅하는데 있어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슈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네거티브적인... 또는 네거티브 성향의 전략들이 얼마나 많은 대기 구매자들을 만들까... 하는 의문점이 듭니다.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 수십억... 수백억을 써도 안되는데... 과연 이런 네거티브 전략이 관심을 끈다는 이유만으로 지속되어 결국 자신들이 마케팅을 하는 소비자들로 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할 뿐이네요. 'Face in Door' 얼굴만 들어오게 하면 몸이 들어오는 것은 더욱더 쉬워진다. 어느책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Face in Door 해서 소비자들이 때로 몰려가 철퇴를 내리는 모습이 된 형국이네요. 자신들의 서비스.. 이전 1 ···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