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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동양종금증권 동양증권 세븐일레븐 편의점 동양 ATM 기기

은행이 이렇게 광범위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하나는 바로, 고객들과의 접근 거리를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은행들의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증권사도 CMA 계좌를 통해, 은행과 견주어 손색없을, 혹은 더욱더 높은 기회와 다른 기회를 모두 선사함에따라 한때는 고객 자산 관리에 있어서 빅뱅에 가까운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는데요.


이러한 증권사들의 새로운 도전은 "좋은 제품"에서 "고객과의 거리"로 옮겨가는 지금의 시점에서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물론이고 일반 휴대 전화에서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생활에서 빠르고 쉽게 접근하기 위해 무인 점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무인 자동화 기기들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에서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롯데 계열의 편의점과 백화점등과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이제는 구석구석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운영되고 있는 편의점에서도, 마트에서도, 백화점에서도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여러분들의 주변에는 어떤 ATM기기들이 있나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의 롯데 ATM기기를 찾는 것이니,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직접 검색하는 방법과,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을 통해서 검색하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정석적으로 우리는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 사이트에서 검색하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죠.


이곳을 통해서 검색할 경우, 입금도 되는지 아니면 출금만 되는지 확인도 가능하니까요.



가장 먼저 금융상품몰 페이지로 접근해 주세요.



그럼 금융상품몰 페이지 하단부에 있는 "LOTTE ATM 입출금 수수료 무료"라는 배너 이미지를 통해 롯데 ATM 입출금 수수료 무료 메뉴에 진입해주세요.


그럼,




위와 같이 검색화면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Lotte ATM 기기의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 옵션으로 Lotte ATM을 선택하고 검색어로써 사시는 사시는 구, 동 등의 명칭을 넣어주세요.


자신이 사는 지역에 있는 롯데 ATM 기기를 검색하기 위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시는 편의점의 지점명을 알고 계신다면, 아마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자주 방문하는 편의점 위치에 있는 롯데 ATM 기기를 이용할 확률이 높을테니 말이죠.



한가지 덧붙여서 이야기를 드리자면 출퇴근 혹은 통학 이동 시 중간에 자주 방문하시는 곳이나 버스정류장 근처를 이용하셔도 도움이 됩니다.


직장 근처나 학교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 경우도 있고, 있다 하더라도 그 거리가 먼 경우에는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버스환승하시는 분이라면 버스환승정류장 근처 롯데 ATM 기기를 찾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지하철역 근처 롯데 ATM기가 혹은 지하철역내 롯데 ATM기기를 검색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언제 편의점 방문하셨을때 확인해보신다면, 그리고 입금은 잘되는지 출금은 잘 되는지 특징 같은 것도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 하네요.




편의점의 위치를 파악하고 싶으시다면, 검색 화면 바로 아래에 있는 위의 화면에서 나타난 편의점 ATM 위치 찾기 배너 이미지를 누르셔도 손쉽게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세븐일레븐 Lotte ATM 위치찾기" 메뉴로 진입하시면, 세븐 일레븐의 지도 검색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검색과정은 너무 쉽고 간편하기 때문에 굳이 별다른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고객과의 거리는 곧 승패를 좌지우지 하는 기본 요소입니다.


고객들이 사용하기 불편하고 자주 이용하지 않는다면, 이미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해도 수익률의 차이가 거기서 거기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워낙 큰 금액을 투자 하지 않는 이상 티도 안나는 자랑거리가 되어버릴 수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점에서 고객들이 보다 자주 활용하고 그 생활 패턴을 익숙하게 만들어, 너무 편리한 그 무엇인가를 포기하지 못하게 만들지 않는 이상 이제 증권사도, 은행도 모두 고객들을 단 1초 만에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고객들이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또 생각할 수 있지 않는 이상 좋은 것은 그냥 세상 어디엔가 존재하는 좋은 것일 뿐입니다.


고객을 단 1명이라도 만족 시킬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고객과의 거리를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좁히려고 노력하는 증권사가 바로 5년 10년 후의 패권자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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