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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식

모바일 CMA 서비스로 자산관리 확실하게 하자! 스마트폰이 아니어도 어디서나 자산현황파악 가능하다!

자신의 자산을 파악하는 것은 재테크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또 자신의 자산을 파악하는 것은 재테크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재료가 되며, 그 재료의 원료가 되는 자신의 자산은 자신이 시시각각 채우고 소모하며 그 양이 미량으로 변하게 됩니다.


자산현황파악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참고글에 보다 자세히 나타나 있습니다.


요즘, 여러분들 자신의 자산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습니다.


집이나 직장 어느 곳에서나 만날 수 있는 일반 컴퓨터를 통해서 손쉽고 편리하게 자산현황을 파악하고 또 정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같은 보다 진화된 휴대 단말기를 이용해서도 일반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모든분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월등한 기능을 제공한다 할지라도 그 기능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물론 많죠.


그렇다면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는 오히려 짐덩어리만 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기준"이 달라서겠죠.


많은 분들이 휴대 단말기를 이용해서 자산현황을 파악하고, 또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휴대 전화도 최신형이어야 하고, 또 스마트폰이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분명, 좋은 기능과 월등한 기능을 더욱 제공하여 보다 높은 상상과 이상을 가진다면 분명 그 상상과 이상을 더이상 상상과 이상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주는 도구이며, 서비스일테니까요.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꼭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화 기능을 주로 활용을 하며 그 외의 일들은 PC나 랩탑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스마트폰을 굳이 활용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가지지는 않습니다.


서류나 각종 자료들은 아직은 종이로 보는 것이 더 편한 것이 오히려 병이라면 병이되어린거 같아 조금 서글프긴 하지만요. ^^


그래서 이번에는 일반 휴대 전화 기기를 이용해서 자산관리가 가능한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위의 화면은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의 모바일 CMA 서비스를 표시한 그림입니다.


비록 그림은 아름답지 않더라도, 스크린캡쳐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일반 휴대 전화기이기에 일일이 사진을 찍어서 올린 사진입니다.


위의 화면에서도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우리가 그냥 지나치고 무시했을 뿐이지, 이미 휴대 단말기를 이용해서 분명히 자신의 자산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는 열려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 활용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면 문제 일 수 있습니다.


모바일 CMA 서비스 혹은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단순히 돈을 이체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눈가리고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왕 걸어가는 것이라면 눈을 뜨고 가는 것이 상식이듯, 모바일 CMA 서비스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서 그 활용도를 높인다면, 특히, 자신의 자산현황 파악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그 효과는 100% 달라질 것입니다.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 모바일 CMA 서비스에서는 자신의 자산을 한눈에 보여주는 메뉴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이렇듯 자신의 자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눈을 통해서 지금까지의 경제활동의 결과라 할 수 있는 계좌의 잔고를 기억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숫자를 일일이 기억하는 숫자 암기 대회가 아니라, 그 잔고의 오르고 내림, 잔고의 내림의 크기, 잔고 내림의 주기를 스스로가 체득을 해야 합니다.


특히 잔고 내림의 주기를 아는 것은 자신이 언제쯤, 혹은 특히 무슨 요일에 자신의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제활동이 발생되고 있음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만 되면 돈이 팍 줄어버린다.


목요일날 확인한 잔고로 다짐을 하지만 금요일 저녁에는 마치 영혼의 토마스와 같이 존재하는 듯 하지만 허상과도 같이 사라져버린다 라고 고민이 되면 될 수록 그 주기의 파악은 "차단의 행동"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잔고 내림의 주기를 아는 것을 위해서는 우선 매일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작은 화면에 있는 글자라고 그 의미가 작은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에서 화장실에서 책을 보는 것은 건강에 이롭지 못하다고들 하지만, 잠시 문자 확인할 시간에 그냥 의미없는 문자를 보내는 시간에 그 시간에 잠깐 접속해서 잔고를 확인한다면 어느순간인가 자신이 소비를 하는 시점에 느끼게 됩니다.


"아까 보니... 안되겠네..." 하면서요.


오히려 스스로가 무조건 쓰지도 못하고 한순간 의미없이 써버리는 일 또한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 괜찮네, 그럼 이렇게 해볼까?" 라고 말이죠.


도구는 쓰라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특히, 어떠한 서비스는 그 필요성 자체가 탄생의 의미와 존재의 의미 모두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구화 되어가는 서비스 그리고 도구들을 이용하여서 자신의 자산현황파악과 같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곳에 활용을 한다면, 분명 자신이 처음 우려와는 반전될 수도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도구라는 것은 무조건 좋다고 막강하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잠시 케익을 자르는데, 아무리 편리하고 막강하다고 전기톱으로 자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죠.


아무리 스마트폰이 난무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


일반 휴대 전화를 사용하는 분들이라고 해서 결코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더 필요한 만큼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 그리고 이유를 충분히 갈 수 있기도 하죠.


여러분의 휴대 전화는 전화 뿐만 아니라, 자산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정보 제공자 역할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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