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는 본업을 가진 상태에서 본업을 통한 수입을 기반으로 부수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테크는 무조건 투자만을 하는 것도 아닌, 바로 여러분들이 지극히 행하고 있는 지금의 투자가 바로 재테크라고 할 수 있죠.
많은 분들이 재테크를 하시는 지금, 수입이 넉넉하던 아니면 빠듯한 수입을 기반으로 하던 재테크는 다 똑같은 재테크일 뿐입니다.
재테크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법은 전략을 만나 그 가치가 달라지게 되죠.
흔히들 방법은 너무나도 잘 압니다.
가만히 있어도 신문이나 TV, 라디오, 인터넷에서는 끊임없이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또 재테크 관련 정보를 어디 가서 희귀하게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최소한 인터넷 몇번 클릭만으로도 현재의 재테크를 위한 무수한 정보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정보와 방법, 그러나 재테크는 정보와 방법만으로 모든 것을 대변해 주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의 삶 처럼 전략이라는 것이 필요하죠.
재테크 전략이라하면 흔히들 어디서 그렇게들 해보셨는지는 몰라도 무조건 "치고 빠지기" 뭐 이런 말도 안되는 행위들을 전략이라면서 구사하려고 노력들을 하시지만, 무조건 "치는 순간 넘어지기" 일수인 재테크를 한두번 경험한 사람은 이미 말도 안되는 재테크 전략이 넘치고 넘친다는 것 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전략이 아닌 전략"에 무조건 넘어지는 재테크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마치 신에게 선택이라도 받은 분들만이 수익을 거둔다는 착각마저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 현실일 뿐이죠.
더이상은 그냥 해서는 재테크는 더더욱 안된다고 결론 내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 분들, 그리고 어디선가 자산관리사라며 찾아오는 분들... 수많은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내공이 많이 쌓인 분들은 오히려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고객분들의 수익을 더욱더 증진 시키며 활동하시는 자산관리사분들도 많지만, 공부하지 않고 책 몇권에 세미나 몇번에 전문가라며 자신감으로 고객의 자산을 너무나도 화려하게 증식 시킬 수 있을 거라 장담하는 분들 역시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고객은 이래도 저래도 믿을 구석이 없어지는 건가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 재테크는 가장 올바른 형태입니다.
시간은 오히려 투자자들이 투자해야할 가장 큰 자산이라는 점은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래도 힘은 부족합니다.
어찌보면 투자해야할 가장 큰 자산인 시간이 가장 부족한 투자자분들은, 그리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어지없이 더욱더 전문적인 영역을 갈망할 수 밖에 없죠.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것과,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을 당한 분들이 가진 공통적인 생각 중 하나는 "자산 관리를 받기 위해서는 돈이 들지 않을까?" 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지난 글 중에는 "동양증권,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여러분들의 자산관리에 날개를 달아보세요!"과 같이 증권사에서 시행하는 자산관리 서비스에 관해서 올린적이 있습니다.
자산관리만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기업이 따로 있지만, 요즘에는 은행, 보험사, 그리고 증권사의 삼각구도 아래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자산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역시 찾아보기만하면 오히려 "넘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죠.
그런데 아직도 그러한 사실 조차 모른채 책꽂이 저 귀퉁이에서 홀로 서있는 재테크 책만을 바라보며 스스로 할 수 없는 영역과 전문가가 더욱더 잘 할 수 있는 영역 앞에서 그저 "가만히"만 있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이 오히려 놀라운 사실이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자산관리 서비스 중 증권사에서 시행하는 좋은 예중에 하나인 동양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 MyW에 대해서 보다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 첫 화면을 바라보게 되면, 최상단 우측의 메뉴 중에 "MyW"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본 메뉴를 클릭하게 되면, 아래의 화면과 같은 MyW 서비스 페이지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로그인을 해도 되고, 안해도 진입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정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재테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의 고객이 아니더라도 자산관리서비스인 MyW가 도대체 무엇인지 한번 쭉 둘러보고자 방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증권사 홈페이지나 은행 홈페이지에서는 대체적으로 로그인을 한 다음에 접근 가능한 메뉴들이 많습니다.
이벤트 정보들을 제외한 단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로그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점은 물론 은행이나 증권사들이 개선해 나갈 일들이겠지만, 그래도 정보 접근성 면에서는 낮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동양종금증권에서 제공하는 MyW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한 메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몇 개의 메뉴 중 "My W 서비스"라는 메뉴를 선택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되며, 전체적인 "My W" 서비스의 핵심적인 서비스인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 있게 됩니다.
위의 화면에서도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자산 관리의 한 과정인 "포트폴리오"에 관한 서비스를 특정한 지점에서만 받을 수 있는것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그러면, 여러분들이 사시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찾아 보면 멀리 아주 멀리에 있는 지점이 아니더라도 손쉽게 오며가며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번쯤 체험해보는 것에서 부터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위의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가까운 지하철, 주소 검색으로 한번" 메뉴를 누르게 되면, 이전 창에서 지점을 검색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새로운 팝업이 뜨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 사이트에서 MyW 사이트가 새로 화면이 뜨면서 나타났으면, 기존의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 사이트가 나온 화면이 바로 지점 검색 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들이 사시는 지역을 지도에서 클릭을 하셔도 되고, 아니면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서 검색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지하철역 검색이 편리한 경우라면, 아무래도 여러분들이 어떤 곳을 방문하게 되는데,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해당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받거나 하는 경우라면 편리한 기능이 될 수 있습니다.
재테크는 누군가가 알려주는 것보다 여러분들이 삶속에서 진정한 "여러분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길을 태어나면서 우리는 다 알고 다 배운것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학교에 가는 이유는 학교에 가야만 배울 수 있어서가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모든 것을 대변해주지는 못해도 그러한 체계적인 과정이 줄 수 있는 장점이 스스로에게도 가장 이롭다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재테크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는 바로 여러분들이 시행해온 수많은 경험과 어우러질 경우 더욱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되며, 스스로 내제하고 있는 더욱더 높은 기회를 발현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책도, 인터넷의 많은 자료도, 이러한 재테크 관련 자산 관리 전문 서비스도 모두 여러분들의 재테크 스승이자 동반자입니다.
스스로 재테크를 놓고 무관심하게 그냥 "돈 넣고 수익만을 기대" 하지 않는다면, 분명 그 대가는 수익=돈 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재테크... 요즘 안녕 하신가요?
안녕하지 않다면... 아직 겨울이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동면과 같이 긴 잠에 빠진 상태라면 추워서 움직이기 힘든 매서운 겨울이 오기전에 그리고 한해가 가기전에 내년을 위해서 지금부터 차근히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