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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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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티스토리와 티스토리 가족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이제 올 한해도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욱더 남긴 하지만, 그래도 새해에 다가오는 저의... 그리고 여러분들의 앞날이 오히려 더욱더 기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쉬움을 남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미진함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너무나도 행복했을 경우에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즐거운 추억들을 회상하며 그 추억들이 보여준 때로 가고 싶은 미련 때문인지도 모르겠죠. 2007년에는 저에게는 참..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낀점도 많은 한해가 아닌가 합니다. 더욱이 블로그라는 것의 매력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온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티스토리가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죠. 어떤 분들은 "꼭 티스토리여서 그런가?" 라고 질문 하실 수도 있을 겁..
마지막 기회~! 한해가 가기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것들은?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0월. 벌써 10월이네요. 10월에 해야할 일들을 적고 나니까... 당장이라도 급해지네요. ^^ 해야할 일들 적어놓고 급해지면 어쩐다.. 하지만, 11월달 12월달.. 아직도 남았어요~! 저와 같은 지각생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말 있잖아요. "늦었다고 할때가 빠른 것이다." ^^ 말해 놓고도 쑥쓰~~~~ 하지만, 진짜 11월 12월달을 알차게 보내면 한해가 12개월이 아니라 14개월을 얻을 수 있잖아요. 저는 한해가 가기 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3가지로 결정했어요. 첫번째 "열정의 각오" 올 한해 열심히 살았다면... 부끄럽진 않아요. 하지만, 다들 열심히 사시는터라. 저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겁니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 올해는 열정의 한해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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