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 한해도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욱더 남긴 하지만, 그래도 새해에 다가오는 저의... 그리고 여러분들의 앞날이 오히려 더욱더 기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쉬움을 남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미진함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너무나도 행복했을 경우에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즐거운 추억들을 회상하며 그 추억들이 보여준 때로 가고 싶은 미련 때문인지도 모르겠죠.
2007년에는 저에게는 참..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낀점도 많은 한해가 아닌가 합니다.
더욱이 블로그라는 것의 매력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온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티스토리가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죠.
어떤 분들은 "꼭 티스토리여서 그런가?" 라고 질문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뭐...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겠지만, 지금 제가 활동하고 그리고 글을 쓰고 마음을 나누는 이곳은 티스토리여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제가 만약, 네이버나 다음, 엠파스나 야후 또는 이글루스나 기타 등등의 블로그에 정착하였다면 모르겠죠... 하지만, 이곳에 정착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쉽지 않은 만큼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많이 느낄 수 있었고... 더 중요한 것은 따뜻한 마음속에 살고 있다는 그러한 느낌 때문이지 않을까 하네요.
올 한해는 정말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위안도 사색도 그리고 도전도 해볼 수 있었던 한해가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과 방문객 분들, 그리고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욱더 남긴 하지만, 그래도 새해에 다가오는 저의... 그리고 여러분들의 앞날이 오히려 더욱더 기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쉬움을 남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미진함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너무나도 행복했을 경우에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즐거운 추억들을 회상하며 그 추억들이 보여준 때로 가고 싶은 미련 때문인지도 모르겠죠.
2007년에는 저에게는 참..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낀점도 많은 한해가 아닌가 합니다.
더욱이 블로그라는 것의 매력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온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티스토리가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죠.
어떤 분들은 "꼭 티스토리여서 그런가?" 라고 질문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뭐...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겠지만, 지금 제가 활동하고 그리고 글을 쓰고 마음을 나누는 이곳은 티스토리여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제가 만약, 네이버나 다음, 엠파스나 야후 또는 이글루스나 기타 등등의 블로그에 정착하였다면 모르겠죠... 하지만, 이곳에 정착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쉽지 않은 만큼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많이 느낄 수 있었고... 더 중요한 것은 따뜻한 마음속에 살고 있다는 그러한 느낌 때문이지 않을까 하네요.
올 한해는 정말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위안도 사색도 그리고 도전도 해볼 수 있었던 한해가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과 방문객 분들, 그리고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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