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맞아야 공부 된다면, 스파르타학원가서 뼈를 묻어라? 때려가면서 공부하면 공부가 잘된다... 스파르타 학원에 발길을 옮긴다는 기사를 읽고 참.. 생각에 빠지게 하는군요. 공부하고 싶은데... 긴장이 안되서 그런가요? 아니면, 스스로 공부할 분위기를 못 만들어서 그런가요? 중고등학교 다닐때 이야기하면서, "우리때는 뭐... 이렇게도 맞았고.. 저렇게도 맞았고..." 이야기하면서 요즘 학생들 편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이제는 스스로 그 과정을 또 다시 밟아가고자 한다니 안타깝군요. 결국에는 맞아야 공부하고, 강압적으로 자습시켜야 공부하고... 결국.. 이런 분위기로 되돌아가는 것이 최후의 방법인지.. 이렇게라도 공부를 해야하는건지.. 참.. 회의가 듭니다. 영어... 그렇게 맞아가며 공부해야 하는건지.. 강압적으로 공부해야하는건지... 그렇게 느끼고 싶으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