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셀프 주유소! 기름값 한푼이라도 아끼는 지름길 셀프 주유소가 인기라고 합니다. 인기 얻을만도 하죠~ 한푼이라도 더 싸게 살 수 있다면 이왕 공기중으로 날려버리는 거... 이렇게라도 아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셀프 주유소들의 경우 인근 주유소들보다 리터당 30~50원 정도 싸다고 하니~~ 이 정도면 경쟁력 있죠~ 이런 셀프 주유소의 경우 인건비를 절감함으로써 그 가격적 혜택을 곧 고객들에게 가격적 매력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당연히 가격 경쟁력이 생길 수 있고.. 고용주로써도 어느 정도 셀프 주유소 문화가 정착이 되면 좋은 사업 영역으로 키우는데 있어서 인력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도 하니까요. 기름값이 날로 높아지니.. 유가 갱신 유가 갱신에 허리 휘는 운전자 분들... 셀프 주유소 어떤가요? 조금만 더 수고스러우면... 조금더 싸게.. 중립적 투자 성향이란 무엇인가! 투자 성향을 알면 평생 투자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투자 성향에 대한 인식 중 가장 잘못 알려진 것이 바로 이 중립적 투자 성향이 아닐까 합니다. "나는 수익도 챙기고 안전도 챙기고 싶다" "나는 위험한 투자도 하고 안전한 투자도 한다." 이렇게 뭔가 중립적 입장의 의견을 이야기하지만, 사실 이것은 스스로 투자 성향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중립적 투자 성향이라는 것은 위의 이야기들과는 비슷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매우 다르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중립적 투자 성향을 표현하면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의 비율과 안전 자산의 투자 비율 중 안전 자산의 투자 비율이 70% 이상인 투자 비율을 유지하면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를 적은.. 촌지, 뇌물, 뿌리 뽑자! - 자녀를 망치는 지름길 촌지 준 학부모의 자녀를 포상에서 제외를 한다는 서울시 교육청의 뉴스를 보았습니다. 박수 쳐주고 싶은 오랜만의 교육관련 기사입니다. 촌지를 뿌리뽑기 위해 교육당국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지마라.. 부모가 자식 잘되라는 그 하나의 마음을 선생님들은 악용을 했죠. 내자식~ 잘 좀 봐주세요.. 노골적으로 들이미는 학부모도 분명 적지 않을 겁니다. 다른 부모들을 의식해서요. 하지만, 이제는 서울시 교육청 말고도 전국의 교육 담당 기관에서는 이를... 보편적 상식으로 만들어버려야 합니다. 촌지 요구하는 선생님 신고하는 학부모 자녀는 청렴결백 자녀상 수상. 촌지 제공하는 학부모 자녀는 전학 그리고 선생님은 우수 교사로 다른 학교로 전출 시키거나 근무지 학교에서 10년간 근무연한 연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