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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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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스팸필터 있으나 마나, 차단IP 또 다시 등록 스팸댓글과의 싸움이 이제는 진부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지우고 또 지워도 방명록에 계속 쌓이는 스팸댓글은 방명록을 정녕 폐쇄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인지... 고민이 되네요. 스팸댓글과의 싸움... 아무리 스팸아이들이 똑똑해진다고 하더라도... 제 생각에는 티스토리의 스팸필터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믿고는 있습니다만... 날로 늘어나는 스팸댓글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래도 저는 최소한 티스토리에서 등록된 차단IP에 한해서만은 등록이 막아지는 줄 알았지만, 움... 스팸댓글에 대해서 IP차단을 시도하려고하니 아니... 이미 등록된 IP라고 하네요.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팸으로 인해 하루에도 수십건에서 수백건... 많게는 수천건씩 ..
블로그 스팸 댓글, 방명록 더럽히기 이제 그만! 블로그에 스팸성 댓글이 몰려들고 있네요. 아.. 누군가의 장난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것인지는 몰라도 블로그 스팸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어떤 특정 프로그램으로 생성을 해서 올리는 것 같습니다. 뭐 우리나라 분이 장난 치는 것 같지는 않고요. 그저 해외에서 딱걸렸다 싶어서 마구잡이로 올리는 것 같습니다. 보면 뭐 내용도 없습니다. 그런데 뭐하러 올리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아무리 차단에 삭제를 해도 계속 올라오네요. 지난 주 주말인지 금요일인지... 무려 3시간을 쏟아서 다 지웠습니다. 지속적으로 몰려드는 스팸글들... 등록일을 보면 8월 3일이네요. 대략 추산해보니... 4300개... 4천3백개!! 4천3백개!! 정도는 간단하게 넘는 듯 하네요! OTL 스팸글일 무한정 노출되는 것을..
축하 인사 드리다~ 댓글 차단 되었네요 ㅠㅠ 2007 우수 블로그 선정 발표에 대해서 선정되신 분들에게 축하댓글을 열심히 달았죠~~ ^.^ 그러더니 얼마후~ "귀하의 댓글은 차단 되었습니다..." 아... 축하 인사도 마음대로 못하게 생겼네요. 지금 현재 그래서 다른 블로그에 전부 댓글을 못달고 있는 실정입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블로그~~에 가서 얼릉 축하 인사도 드리고 감사의 마음도 전해야 하는데 마음만 있지~ 댓글은 오늘 아침에도 역시나 차단~~~~~~ 답답하네요. 아마도 아이피를 기준으로 차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고객센터에 어제 늦었지만, 6시쯤인가?? 5시쯤인가.. 풀어달라고~ 1:1 고객 문의 해놓은 상태인데.. 훔... 신년 인사도 못드리게 생겼네요 ㅠㅠ 얼릉 풀려야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혹여..
아직도 스팸메일을 보내는 회사도 있네... 스팸메일들 많이 받아보셨죠? 원링이다 뭐다해서 핸드폰으로 스팸이 이동하면서 우리가 하루에도 수십번 놀라고 수십번 기분나빠지는데요... 요즘 포털업체들이 스팸강화로 인해서 스팸메일이 상당히 줄어든것은 사실입니다. 그 스팸강화가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는 느끼시는 바가 다 틀리지만, 그래도, 저는 많이 효과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스팸과 정보성 광고 메일의 차이는 "내가 허락했는가 여부"와 "광고가 정보로써 승격될 수 있는가", 그리고 "메일을 읽은 내가 폐기로 인해 단절을 시킬 수 있는가" 정도로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스팸과 정보성 광고 메일의 차이를 열심히 분석하고 연구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의 전공이 이런것이 아니라 ^^. 하여튼, 이렇게 이름도 없이 말도 안되는 문구로... 장식을 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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