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94)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자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투자 포트폴리오 뜻과 주식 펀드 포트폴리오 개념 본 글은 투자 포트폴리오란 무엇인지 투자 포트폴리오 뜻과 주식 펀드 포트폴리오 개념을 설명하는 글 입니다. 포트폴리오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자신의 작품을 정리한 파일을 바로 이러한 포트폴리오라고 합니다. 그럼 투자 포트폴리오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이 투자한 투자 영역 및 상품에 대한 것을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 포트폴리오는 투자를 하는 순간 부터가 아닌, 투자를 생각하는 순간 부터 필요한 것이 됩니다. 투자는 아무런 생각과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차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만큼 투자는 자기 자신의 생각과 방향대로 움직여 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상황이 안좋을때 수익을 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지키며 잘 방어하고, 누군가는 상황이 좋을때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펀드, 위험을 나누면서 수익을 올려라! - 펀드 분할 매수, 매도를 이용한 매매방법!! 펀드는 분명 간접 투자 상품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직접 주식을 사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고 다른 글들에게 여러번 밝혔습니다. 근데... 주식 처럼 분할 매수, 매도를 해야 하는가! 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고요. 아니면, 이게 뭐지?? 하고 바라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 분할 매수, 분할 매도... 분할 매매법은 위험을 분산 시키는 용인과 함께 판단에 대한 시간적 여유를 어느정도 보장해 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분할 매매라는 것은 나누어서 사고 파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나누는가... 나누는 방법은 어느 투자에나 어떤 방식에서든 전부 투자자의 완벽한 몫입니다. 이러한 나누는 방법의 진리나 원리, 공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존재.. 구글 애드센스 수익 갱신 시간에 대한 실험과 결과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처음에는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마도 많은 애드센서분들도 초기에는 이런 경험을 해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수익이 얼마나 올랐을까? 어? 똑같네... " 이렇게 수익을 확인하다가 나중에는, "이상하게 노출수가 올라가질 않네..." 이렇게 생각하실테고.. 아... 이거 비정기적으로 올라가나보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대로, 비정기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꼭 얼마안에는 다 된다~! 라는 보장이 없거든요. 이전에 다른 이유 때문에 애드센서 팀에 메일을 보낸적있었는데, 그 메일에서도 "지체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대략 얼마만에 갱신이 되는가? 라는 문제와 함께 수익은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에 대한 궁금.. 구글 애드센스 한국에서 오늘의 수익은 약 오후 4시 부터~! 구글 애드센서들은 하루의 수익을 점검해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자정 12시가 넘어도... "어... 왜 자정이 넘었는데... 오늘이 어제랑 같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구글 애드센스가 오늘이라고 기준을 잡는 시간의 차이 때문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오늘은 대략 미국의 "LA" 기준 시간을 잡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약 오후 4시가 되면, 이제 LA에서는 자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LA는 하루가 시작이 되는 것이죠. 이러한 사실을 알기전에라도, 오후 4시 정도가 되면, 갑자기 오늘의 수익이 0이 되거나 그 중간에 수익이 났다면, 팍~~~ 줄어든 경험을 해보신 기억이 나실겁니다. 전 영역에서 "-데이터 없음-" 이라고 나타나게 되죠. ^^ 이 시간의 차이점들을 참고하셔서 살펴보시기 바랍.. 구글 애드센스에서 채널이란 무엇인가? 채널 개념과 채널 전략 구글 애드센스에서 채널이라는 것은 "광고의 카테고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구글 애드센스에 채널을 생성한다는 것은, "애드센스 카테고리"를 생성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채널은 광고를 게재하는 위치에 따라서 이름을 지을 수 있습니다. 본문기준으로 보게 되면, "본문 상단", "본문 중간", "본문 하단" 이런식으로 본문 내용 중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대한 채널을 형성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 전체적인 구조를 놓고 생각을 해보면, "상단", "본문", "하단" 이렇게 생각을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위치에 따라서 채널을 형성한 뒤 적용을 하게 되면, 어느 위치의 광고를 방문객들이 관심있어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분석해 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컨텐츠의 주제에 대한 부분.. 블로그, 영원한 자료의 무덤이 아닌 수익의 근원으로... 데이터를 한번 구축하면, 그저 무덤이 되는건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이런 데이터의 막연한 축척에 생명을 불어 넣는거 같습니다. 트랙백, 이 기능을 만난 다음 부터는 자료가 자료를 또 그 자료에서 다른 자료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욱더 뿌리를 뻗어 나가는 듯하네요. 여기에 더욱더 큰 뇌관 작용을 하는 것이, 광고를 통한 블로거들로의 수익인거 같습니다. 꼭 돈을 준다고 발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오히려 양질의 서비스를 만들게 되는 근원을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그런 부분에 있어 참고가 될만한 자료들을 알려드리고자 할까 합니다. http://yaburi.tistory.com/20 이전 1 ··· 9 10 11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