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리뷰

(6)
리뷰전문사이트, 레뷰(Revu) 사이트에 등록했습니다. 요즘 많은 인터넷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특히 블로그에 특성화된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레뷰(Revu)라는 사이트인데요. 저도 이 사이트를 알게 된것은 티스토리의 IT 섹션을 돌아다니다가 재아님의 블로그 글 중 " 블로거라면 레뷰정도는 알아두는것도 좋겠다! "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레뷰라는 사이트는 리뷰 포스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서 요즘 블로그계에 또 다른 돌풍이라고 할 수 있는 리뷰 포스트들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하다가 이번에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거나 아니면 포스트의 비중 중 리뷰의 비중이 높거나 하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예전에 썼던 리뷰..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만드는 공장 위자드팩토리 해부, Anatomy WizardFactory!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무엇인가를 얻었을때가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저는 무엇인가를 얻었을때 가장 행복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과 희망을 그릴때는 아마도 누군가를 새롭게 만나고 또 이야기하는 순간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채팅이나 이런것과는 다르게 이 위젯은 영속적으로 나와 누군가를 만나게 해줍니다.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나의 생각과 마음, 사상과 지식이 담긴 그 글을 누군가와 만나게 해줍니다. 그리기 때문에 위젯이 나왔을때 저는 수많은 기능 중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하는 이 다리와 같은 역할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은 63만번의 만남을 이루었습니다. 한 분이 여러번 실행되게 했을 수도 있고, 어느분은 한번도 못보고 그냥 가셨을 수도 있습니다. ..
W(더블유)위젯 드디어 베일을 벗다!, W(더블유)에 관한 한발자국 리뷰 베타테스터에 신청하면 바로 시작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느 베타나 마찬가지로 테스터로 신청하는 사람은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을 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내 놓은 회사나 개인은 역시 자신들의 서비스가 과연 자신들이 기획하고 준비하고 또 마련한 성과를 나타낼 것인가? 하는 호기심으로 시작을 하게됩니다. 저 역시 여느 베타테스터와 마찬가지로 호기심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시작하지 않는 베타... 잊혀질쯤 날라온 문자 메시지는 정말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 수 없도록 만들어줬죠. 어찌보면, 너무나도 새심한 배려? 아니면 귀찮게 졸라대는 그 문자 (^.^)는 "그래~~ 참가할께요"라는 말을 남겨주기에 너무나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이런 새심한 노력이 바로 W(더블유)의 시작을 상큼하게 했는지도 ..
하나은행 빅팟(Bigpot) PMA 인기 예금 상품! 요목조목 따져보기! 하나은행에서 출시가 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빅팟(Bigpot)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빅팟은 이름으로 보자면 큰 화분... 그러니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화분이 되어주는 계좌가 되겠다는 뜻이 되겠군요. 하나은행의 경우 하나종합금융그룹이라고 해서 하나종합금융그룹 산하 여러 금융기관과 그물처럼 엮어 상품을 만들어내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이 빅팟 상품이겠죠. 가입 부분에서 살펴보면, 1인 1계좌만 가능하며 타 수수료 면제 상품과 중복 가입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보유하고 계신 하나 은행의 요구불계좌에서 전환도 가능하는 것으로 보아, 중복 계좌 개설로 인해서 불필요하게 남발되는 계좌를 막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이 빅팟은 기본적으로 자유예금 성격입니다. 그리고..
햄버거(와퍼), 사진과 비슷한 햄버거는 없을까요? 어제 수원에서 버커킹을 갔습니다. 수원역사점인가? 수원역에 있는 버거킹에요. *버거킹에서는 와퍼라고 하지만 그냥 부르기 편하게 햄버거라고 하겠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버커킹 햄버거... 너무나도 먹고 싶은 햄버거여서 그런지 몰라도, 저에게는 기대가 되는 것중에 하나였습니다. 특히, 햄버거는 간편하게 먹기에는 참 좋더라고요. 자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디갈때나 간편하게 먹고자 할때는 어김없이 햄버거를 선택합니다. 뭐 미국사람도 아니고 토종한국인이지만, 매일 밥만 먹을 순 없잖아요 헤헤... 그래서 찾아간 버거킹... 두둥두둥... 사진에서 볼때는 배고픈 배를 여지 없이 자극 시키는 이 버거들... 사진으로 본 햄버거(와퍼)는 어김없이 저와 저의 여자친구를 자극 시켰습니다. 결국.. 버거킹으로 골인~! 들..
맨큐님의 블로그에 있는 솔직한 마음... 그리고 진실... 방금 맨큐님의 블로그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재밌는 걸 하나 발견했습니다. "솔직..." 이라는 단어를요. (혹시 맨큐님 이 글 보고 계신가요..? ^^) 맨큐님의 블로그에서 있는 애드센스를 읽는 도중 깜짝과 놀라움 그리고 웃음과 그속에서 마음..을 찾았습니다. 그 마음은 "솔직..."이라는 말이죠. 하지만, 글속에 정말 재밌는 글이 있어서요. 자세히 읽어보시면... 저는 매월 1000$... 이 대목에서 바짝... 긴장했습니다. 오... 이렇게나 많이... 유명하니깐 그런가보다... 그리고 패스~~ 그 밑줄에 하루 1달러만으로도 만족 하고 있습니다. 라는 글을 보고... 왠지 모를 놀라움과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속에서 마음이라는 걸 찾은 걸까요?? 많은 애드센서분들의 블로그는 다니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