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무엇인가를 얻었을때가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저는 무엇인가를 얻었을때 가장 행복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과 희망을 그릴때는 아마도 누군가를 새롭게 만나고 또 이야기하는 순간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채팅이나 이런것과는 다르게 이 위젯은 영속적으로 나와 누군가를 만나게 해줍니다.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나의 생각과 마음, 사상과 지식이 담긴 그 글을 누군가와 만나게 해줍니다.
그리기 때문에 위젯이 나왔을때 저는 수많은 기능 중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하는 이 다리와 같은 역할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은 63만번의 만남을 이루었습니다.
한 분이 여러번 실행되게 했을 수도 있고, 어느분은 한번도 못보고 그냥 가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이유와 사연은 이 숫자안에 담겨 있기에 소중하지 않나 합니다.
이렇게 많은 숫자가 실행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그러던 중 이런저런 생각과 또 기쁨 그리고 아쉬움이 남으며 나름대로 정든 나의 마이젯은 저의 블로그의 특별 아이템이라 할 수 있죠.
그것 자체가 위젯이 주는 아름다움이 아닐까 합니다.
정...情...
집에 걸린 벽시계처럼 무엇인가 기능을 하지만, 그 기능을 때로는 무감각하게 받아들이고...
어떤때는 그 벽시계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듯, 위젯은 블로그의 그러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위자드닷컴의 마이젯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나만의 위젯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열어주지 않았나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블로그에 설치한 저의 글에 대한 위젯이었습니다.
자신이 글을 누군가에게 알리기도 하면서 자신의 블로그 글을 알릴 수 있는 그러한 마이젯은 홍보 차원을 넘어서 연결을 이루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이젯으로 다리를 열심히 알려주던 위자드닷컴이 이제는 공장을 세웠다고 합니다.
무슨 공장?? 뭘 만들지??
이제.. 서서히 위자드닷컴의 위자드팩토리이야기로 빠져볼까요? ^.^
위젯계의 첫번째 깃발을 꽂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저에게는 아주 유명한 위자드닷컴이 드디어 위자드팩토리를 만들었습니다.
네이밍... 위자드팩토리(Wizard Factory)
위자드팩토리? 이름이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젯판을 더욱더 크게 하려면 공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공장이라고 해서 동일한 위젯만 나온다면... 사실 재미없었을 겁니다.
공장이긴 공장인데... 바로 내가 원하는 위젯을 뚝딱! 만들어준다는 의미에서 아마도 그런 이름이 지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작명 센스~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참 중요한데 이부분은 참 잘 고려가 된듯 싶습니다.
산업화의 영향으로 인해서 인제 공장은 어떠한 기능을 가진 상품이나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높은데요. 그러한 점에서 블로그에 필요한 기능을 가진 제품, 위젯을 생산해 내는 곳으로 인지도 면에서는 충분히 넓힐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트전경... 첫인상은??
아무래도 인터넷 서비스는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깔끔하냐 아니냐.. 복잡하냐 아니냐... 나름의 주관과 색은 어느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고유한 영역이지만, 그래도 요즘 대세가 깔끔한 색상 배치인데, 위자드팩토리의 경우 색상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배치면에서도 안정적인 배치를 추구하여 상하 좌우에서 상단에 무게감을 준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괜찮은 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인기위젯을 소개를 필두로 새로 나온 위젯이 나오는 구조는 일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하나더 있으면 어떨까요?
바로, 랜덤 위젯, 혹은 오늘의 행운 위젯... 과같은 새로운 위젯, 뻘속의 진주와 같은 그러한 위젯을 행운과 같이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메뉴...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능면에서...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나?
아직 탄생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위자드팩토리는 기존의 OZ와 큰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동일한 회사에서 두가지 서비스를 런칭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직 개발 되지 않은 서비스를 앞두고 조기에 런칭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 보다는 큰 차이점 없음에 다소실망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인기순으로 출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인기있는 위젯 위주로 알리게 되면, 더욱더 다양한 블로그와 인터넷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역시나 줄어들지 않나 합니다.
양날의 칼과 같은 것이라 사실, 이것은 회사 정책과 서비스 개설 정책에 따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죠? 그러나, 만약 작은 목소리를 들어주는 위자드팩토리라면 이 부분은 그저 식상한 메뉴 구성을 멋어나지 않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인기, 추천, 등록...
어디나 상상할 수 있다면, 위자드팩토리에 원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인기, 추천, 등록이라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보다 참신한 이유와 이슈를 바탕으로 더욱더 많은 탭 그리고, 뒤에 밀린 탭들이 상시로 열릴 수 있는 기회는 아마 위자드팩토리의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인기가 많은 위젯은 누구나 관심이 있어 뒤로 밀려도 아마 쉽게 손이 갈겁니다.
그러나, 등록순은 누구나 쉽게 열어보진 않을 겁니다.
그럼 무엇이 먼저일까요?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중에 한 사람으로써 위젯의 광범위한 배포의 노력이 바로 공장의 노력 중 중요한 한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검색, 찾기는 잘되는가? 관심과 접근도에 관한 위자드 팩토리의 준비는?
펀드라는 키워드를 놓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펀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경제나 주식에 관심이 있는데요.
아래 그림을 보게 되면... 주식, 경제 등의 태그가 같이 검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명, "관련 태그"... 상당히 멋진 검색입니다.
이제 검색의 흐름은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키워드 이상의 연관 관계를 통해서 찾아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직, 미진한 부분은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펀드, 재테크, 투자의 연결 고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듯 보이는 것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연관 검색을 하는 것은 혹여나 태그를 미진하게 달아놓은 위젯의 경우도 노출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넓혀 주었다는 점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검색을 통한 접근도... 이제 검색엔진이 일상화가된 지금의 인터넷 유저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기능으로 이러한 기능을 더욱더 부각 시키기 이해 등록된 위젯을 더욱더 알리기 위한 연결고리에 해당하는 태그에 대한 연구와 노력 역시 새로운 위젯 출시 만큼이나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등록된 위젯 관리, 등록된 이코노와이드(구, Being Wide) 위젯 관리는?
아마도 일반적으로 등록한 위젯과 위자드닷컴에 의해 추천 블로그로 선정되면서 등록된 블로그에 대한 위젯에 대한 관리는 사뭇 다르리라는 생각... 사실 조금은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군요.
로그인을 하고 "위젯 관리" 메뉴를 살펴봤습니다.
움...
분명 저의 블로그에 대한 위젯은 있는데...
수정을 할 수 없군요.
최근에 저의 블로그는 EconoWide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도메인은 www.econowide.com 으로 변경 된 상태거든요.
그런데... 이 정보를 수정할 수 없다는 것은.. 슬픔으로 다가오는군요~~!
아마도 저 말고도 다른 블로거 분들 중 자신의 정보를...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등록된 정보를 수정하고 싶어할 겁니다!
위자드닷컴의 다른 서비스 오즈에서는 등록된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위와 같은 화면에서 수정할 수 있었거든요.
아마도 위자드닷컴에서 등록한 위젯에 대해서는 문의 사항을 통해서 정보 수정을 요청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정보 수정에 대한 정보쯤은 올려주는것은 어떨까요?
위자드팩토리 하단에 이런 헬프정보는 찾았는데... 왠지 위젯 옆에 하나 쯤 달려있으면 수정이 필요할때 헤매지 않을 듯 싶습니다. 위자드닷컴이 올린 정보에 의해서는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추천 블로그에 대한 위젯 선물... 설마 위자드팩토리 런칭에 빼놓은 것은 아니겠죠?
위자드팩토리를 리뷰하는데 있어서 잊지 못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추천 블로그 선정에 이 블로그들에 대한 RSS 위젯을 만들어 준것이죠.
위에서 이 위젯에 대한 이야기를 거론했었는데요~! ^.^
위젯은 물론 블로그에 국한된 인터넷 서비스가 아닙니다.
그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위젯은 블로그의 Key Maker라고 할 수 있죠.
그러한 블로그를 고려하고 또 함께 한다는 정신...
위자드팩토리를 평가하고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알리는 것은 이렇듯 누군가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것은 파이를 키우자는 생각과 같습니다.
알리고 이해시키는 위자드팩토리의 노력은 이것만은 아니라는 생각 사이트의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바로 위의 그림에서 나오는 설명 패널이 아닐까 합니다.
그 자리에 광고를 올려도.. 다른 서비스 하나 더 올려도 좋을 자리일지도 모릅니다.
사이드바의 상단...
그곳에 위의 그림에 나오는 것 처럼... 알리는 패널이 친절하게 나와있더라고요.
좋습니다.
위자드팩토리는 지금
이런 애기일지도 모릅니다.
아마 애기일것입니다.
세상에는 나왔으니 말이죠.
그런 위자드웍스의 위자드팩토리는 시작이 너무나도 멋집니다.
나누고 알리기를 위해 노력하며 시작한 위자드팩토리는 블로그의 성장,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할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유용한... 그 파이를 키울 수 있는 갖은 아이디어 그리고 블로그를 성장 시키고 더욱더 나눌 수 있는 그러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공장에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가 어떤 기능과 서비스 그리고 정신을 준비할 수 있는가?를 고민한다면 분명 위자드팩토리는 공장을 넘어서 위자드마켓... 그리고 위자드월드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저는 무엇인가를 얻었을때 가장 행복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과 희망을 그릴때는 아마도 누군가를 새롭게 만나고 또 이야기하는 순간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채팅이나 이런것과는 다르게 이 위젯은 영속적으로 나와 누군가를 만나게 해줍니다.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나의 생각과 마음, 사상과 지식이 담긴 그 글을 누군가와 만나게 해줍니다.
그리기 때문에 위젯이 나왔을때 저는 수많은 기능 중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하는 이 다리와 같은 역할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은 63만번의 만남을 이루었습니다.
한 분이 여러번 실행되게 했을 수도 있고, 어느분은 한번도 못보고 그냥 가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이유와 사연은 이 숫자안에 담겨 있기에 소중하지 않나 합니다.
이렇게 많은 숫자가 실행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그러던 중 이런저런 생각과 또 기쁨 그리고 아쉬움이 남으며 나름대로 정든 나의 마이젯은 저의 블로그의 특별 아이템이라 할 수 있죠.
그것 자체가 위젯이 주는 아름다움이 아닐까 합니다.
정...情...
집에 걸린 벽시계처럼 무엇인가 기능을 하지만, 그 기능을 때로는 무감각하게 받아들이고...
어떤때는 그 벽시계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듯, 위젯은 블로그의 그러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위자드닷컴의 마이젯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나만의 위젯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열어주지 않았나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블로그에 설치한 저의 글에 대한 위젯이었습니다.
자신이 글을 누군가에게 알리기도 하면서 자신의 블로그 글을 알릴 수 있는 그러한 마이젯은 홍보 차원을 넘어서 연결을 이루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이젯으로 다리를 열심히 알려주던 위자드닷컴이 이제는 공장을 세웠다고 합니다.
무슨 공장?? 뭘 만들지??
이제.. 서서히 위자드닷컴의 위자드팩토리이야기로 빠져볼까요? ^.^
위젯계의 첫번째 깃발을 꽂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저에게는 아주 유명한 위자드닷컴이 드디어 위자드팩토리를 만들었습니다.
네이밍... 위자드팩토리(Wizard Factory)
위자드팩토리? 이름이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젯판을 더욱더 크게 하려면 공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공장이라고 해서 동일한 위젯만 나온다면... 사실 재미없었을 겁니다.
공장이긴 공장인데... 바로 내가 원하는 위젯을 뚝딱! 만들어준다는 의미에서 아마도 그런 이름이 지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작명 센스~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참 중요한데 이부분은 참 잘 고려가 된듯 싶습니다.
산업화의 영향으로 인해서 인제 공장은 어떠한 기능을 가진 상품이나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높은데요. 그러한 점에서 블로그에 필요한 기능을 가진 제품, 위젯을 생산해 내는 곳으로 인지도 면에서는 충분히 넓힐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트전경... 첫인상은??
아무래도 인터넷 서비스는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깔끔하냐 아니냐.. 복잡하냐 아니냐... 나름의 주관과 색은 어느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고유한 영역이지만, 그래도 요즘 대세가 깔끔한 색상 배치인데, 위자드팩토리의 경우 색상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배치면에서도 안정적인 배치를 추구하여 상하 좌우에서 상단에 무게감을 준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괜찮은 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인기위젯을 소개를 필두로 새로 나온 위젯이 나오는 구조는 일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하나더 있으면 어떨까요?
바로, 랜덤 위젯, 혹은 오늘의 행운 위젯... 과같은 새로운 위젯, 뻘속의 진주와 같은 그러한 위젯을 행운과 같이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메뉴...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능면에서...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나?
아직 탄생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위자드팩토리는 기존의 OZ와 큰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동일한 회사에서 두가지 서비스를 런칭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직 개발 되지 않은 서비스를 앞두고 조기에 런칭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 보다는 큰 차이점 없음에 다소실망을 하였습니다.
11월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이번달안에 나올 이 서비스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위젯갤러리는? 얼마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지?
역시나, 인기순으로 출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인기있는 위젯 위주로 알리게 되면, 더욱더 다양한 블로그와 인터넷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역시나 줄어들지 않나 합니다.
양날의 칼과 같은 것이라 사실, 이것은 회사 정책과 서비스 개설 정책에 따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죠? 그러나, 만약 작은 목소리를 들어주는 위자드팩토리라면 이 부분은 그저 식상한 메뉴 구성을 멋어나지 않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인기, 추천, 등록...
어디나 상상할 수 있다면, 위자드팩토리에 원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인기, 추천, 등록이라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보다 참신한 이유와 이슈를 바탕으로 더욱더 많은 탭 그리고, 뒤에 밀린 탭들이 상시로 열릴 수 있는 기회는 아마 위자드팩토리의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인기가 많은 위젯은 누구나 관심이 있어 뒤로 밀려도 아마 쉽게 손이 갈겁니다.
그러나, 등록순은 누구나 쉽게 열어보진 않을 겁니다.
그럼 무엇이 먼저일까요?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중에 한 사람으로써 위젯의 광범위한 배포의 노력이 바로 공장의 노력 중 중요한 한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검색, 찾기는 잘되는가? 관심과 접근도에 관한 위자드 팩토리의 준비는?
펀드라는 키워드를 놓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펀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경제나 주식에 관심이 있는데요.
아래 그림을 보게 되면... 주식, 경제 등의 태그가 같이 검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명, "관련 태그"... 상당히 멋진 검색입니다.
이제 검색의 흐름은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키워드 이상의 연관 관계를 통해서 찾아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직, 미진한 부분은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펀드, 재테크, 투자의 연결 고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듯 보이는 것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연관 검색을 하는 것은 혹여나 태그를 미진하게 달아놓은 위젯의 경우도 노출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넓혀 주었다는 점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검색을 통한 접근도... 이제 검색엔진이 일상화가된 지금의 인터넷 유저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기능으로 이러한 기능을 더욱더 부각 시키기 이해 등록된 위젯을 더욱더 알리기 위한 연결고리에 해당하는 태그에 대한 연구와 노력 역시 새로운 위젯 출시 만큼이나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등록된 위젯 관리, 등록된 이코노와이드(구, Being Wide) 위젯 관리는?
아마도 일반적으로 등록한 위젯과 위자드닷컴에 의해 추천 블로그로 선정되면서 등록된 블로그에 대한 위젯에 대한 관리는 사뭇 다르리라는 생각... 사실 조금은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군요.
로그인을 하고 "위젯 관리" 메뉴를 살펴봤습니다.
움...
분명 저의 블로그에 대한 위젯은 있는데...
수정을 할 수 없군요.
최근에 저의 블로그는 EconoWide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도메인은 www.econowide.com 으로 변경 된 상태거든요.
그런데... 이 정보를 수정할 수 없다는 것은.. 슬픔으로 다가오는군요~~!
아마도 저 말고도 다른 블로거 분들 중 자신의 정보를...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등록된 정보를 수정하고 싶어할 겁니다!
위자드닷컴의 다른 서비스 오즈에서는 등록된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위와 같은 화면에서 수정할 수 있었거든요.
아마도 위자드닷컴에서 등록한 위젯에 대해서는 문의 사항을 통해서 정보 수정을 요청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정보 수정에 대한 정보쯤은 올려주는것은 어떨까요?
위자드팩토리 하단에 이런 헬프정보는 찾았는데... 왠지 위젯 옆에 하나 쯤 달려있으면 수정이 필요할때 헤매지 않을 듯 싶습니다. 위자드닷컴이 올린 정보에 의해서는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추천 블로그에 대한 위젯 선물... 설마 위자드팩토리 런칭에 빼놓은 것은 아니겠죠?
위자드팩토리를 리뷰하는데 있어서 잊지 못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추천 블로그 선정에 이 블로그들에 대한 RSS 위젯을 만들어 준것이죠.
위에서 이 위젯에 대한 이야기를 거론했었는데요~! ^.^
위젯은 물론 블로그에 국한된 인터넷 서비스가 아닙니다.
그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위젯은 블로그의 Key Maker라고 할 수 있죠.
그러한 블로그를 고려하고 또 함께 한다는 정신...
위자드팩토리를 평가하고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알리는 것은 이렇듯 누군가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것은 파이를 키우자는 생각과 같습니다.
알리고 이해시키는 위자드팩토리의 노력은 이것만은 아니라는 생각 사이트의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바로 위의 그림에서 나오는 설명 패널이 아닐까 합니다.
그 자리에 광고를 올려도.. 다른 서비스 하나 더 올려도 좋을 자리일지도 모릅니다.
사이드바의 상단...
그곳에 위의 그림에 나오는 것 처럼... 알리는 패널이 친절하게 나와있더라고요.
좋습니다.
위자드팩토리는 지금
이런 애기일지도 모릅니다.
아마 애기일것입니다.
세상에는 나왔으니 말이죠.
그런 위자드웍스의 위자드팩토리는 시작이 너무나도 멋집니다.
나누고 알리기를 위해 노력하며 시작한 위자드팩토리는 블로그의 성장,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할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유용한... 그 파이를 키울 수 있는 갖은 아이디어 그리고 블로그를 성장 시키고 더욱더 나눌 수 있는 그러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공장에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가 어떤 기능과 서비스 그리고 정신을 준비할 수 있는가?를 고민한다면 분명 위자드팩토리는 공장을 넘어서 위자드마켓... 그리고 위자드월드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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