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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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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해외 경제 위기 악재 소식 접할 때 주의점 1편 지금 우리나라 경제, 아니 세계 경제가 경제 위기로 부터 완벽하게 벗어난 시점은 아닙니다. 그러나 빠른 속도로 안정을 되찾고 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고무적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다가오는 불안함은 무시할 수 없기에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해외 경제 위기 악재들에 투자자들은 마음을 졸이기 마련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부터 두바이, 그리스 악재까지 수많은 소식들 앞에서 투자자들은 떨기 마련인데요. 각종 매체의 무시와는 다르게 내재된 악재가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수많은 문제점들이 있듯이, 각종 매체의 호들갑스러운 문제 제기와는 다르게 그 문제들이 우리들의 생활 (한국 경제) 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역시 많이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과연 투자자들은 우리 내부의 경제 위기, 경제적인 ..
세계 경제 위기와 주가 폭락, 두려움과 공포를 버리고 기회로 인식하는 마인드 전환 절실 세계 경제 위기에 대한 고조감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미국 금융기관으로 부터 오는 최악의 시나리오인 도산위기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죠. 이러한 도산 위기의 현실화는 그저 상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컨츄리 와이드나 베어스턴스 같은 거인들도 휘청휘청하게 되는 일이 벌어진 것이죠. 이런 일들이 직접적으로 당장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직격탄을 주는 것은 아니죠. 위기가 점증되고 그 경제 악영향 여파가 한국에도 자연스럽게 오기 때문이죠. 세계 경제와 한 사이클을 이룰만큼 한국도 경제 영향권 아래에 놓여있으니 좋은 여파던 나쁜 여파던 무조건 다가오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경제 악영향 여파가 우리 한국 경제를 침몰 시킬 수 있느냐는 극단적인 이야기를 해볼 수 ..
마지막 기회~! 한해가 가기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것들은?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0월. 벌써 10월이네요. 10월에 해야할 일들을 적고 나니까... 당장이라도 급해지네요. ^^ 해야할 일들 적어놓고 급해지면 어쩐다.. 하지만, 11월달 12월달.. 아직도 남았어요~! 저와 같은 지각생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말 있잖아요. "늦었다고 할때가 빠른 것이다." ^^ 말해 놓고도 쑥쓰~~~~ 하지만, 진짜 11월 12월달을 알차게 보내면 한해가 12개월이 아니라 14개월을 얻을 수 있잖아요. 저는 한해가 가기 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3가지로 결정했어요. 첫번째 "열정의 각오" 올 한해 열심히 살았다면... 부끄럽진 않아요. 하지만, 다들 열심히 사시는터라. 저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겁니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 올해는 열정의 한해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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