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한번 블로그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할때는 몰랐습니다. 한... 4년 전이 었나요? 그저 신기함에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게시판과 별반 다를 것도 없이 그저 글을 올렸습니다. 마음대로 올리는 글도 정성스럽게 준비한 글도... 그저 나홀로 게시판에 올리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죠. 그리고 접었습니다. 블로그보다 더 재밌는 것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흘렸습니다. 나도 온라인에 작은 이야기를 올려보고 싶다! 과연 나의 이.. 작은 글들을 누가 봐줄까? 그리고, 나도 온라인에 벽돌 한장 한장... 쌓아 올리듯 쌓아올려서 블로그 스피어라는 마을에 들어갈 수 있을까? 온라인 광고... 그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은데? 등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를 했었죠. 그리고 글을 썼습니다. 하루에 2개도... 5개도... 많을때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