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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 호출 흐름과 기본적인 준비 운동 2/2 이번에는 "Ajax 호출 흐름과 기본적인 준비 운동 1"의 과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Ajax 통신을 호출하는 새로운 함수(이름을 callRequest())를 만들어 이 새로 만든 함수 내부에서 아래와 같은 open , send 2개의 함수를 실행합니다. 요청은 XMLHttpRequest 객체의 인스턴스의 open , send 이 두 함수를 실행하면서 이루어집니다. 우선 먼저 open 함수 부터 알아보죠. open 함수는 XMLHttpRequest 객체가 서버와 통신을 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3개의 인자값을 요구하게 되는데요. 첫번째 인자값은 HTTP 메소드를 사용할 방식, GET 또는 POST 방식중 선택을 하게 됩니다. 두번째 인자값은 요청을 하게 될 서버의 웹 서버의 주소, 즉 UR..
Ajax 호출 흐름과 기본적인 준비 운동 1/2 Ajax도 실행에 관련된 메커니즘이 존재하겠죠. 이 메커니즘을 알아보려합니다. Ajax는 javascript 기반을 작동을 시행하고 처리합니다. 이름도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이니까요. Javascript는 기본적인 부분 정도는 아신다는 가정하에 진행하겠습니다. 변수 선언, 함수선언.. 그리고 이벤트 처리 등.. 과 같은 것들을요. 우선 사용자가 짜 놓은 HTML 코드에서 이벤트가 발생을 하면, 예를들어, 버튼이 클릭되었다던가 하는 거요. 자~ 그러면, 다음부터는 소스코드를 하나씩 놓고 보면서 생각해봅시다. 첫번째로 만들 소스코드는 Ajax 통신을 할 수 있는 객체를 생성하여 초기화 해주는 것입니다. 생성이라면 XMLHttpRequest 객체를 생성 하는 것이고, 생성된..
약국에서 기능성 과자류를 판다면 당신을 사시겠습니까? 뭘까... 순간 멍해지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약사들이 기본적인 의약 기능성 상품에 대해 슈퍼에서 살 수 없게 반대 하던때를 기억합니다. 그럴 수 도 있죠. 약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그걸 마음껏 돈주고 사먹는다면... 하지만 약국에 간다고 꼭 말리겠습니까?? 처방전 필요 없는 상품의 경우 한군데서 2개 이상 안판다고 하면 100군데 돌아다니면 100개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간곡히 말리던 약사들이 이제는 롯데제과와 함께 약국에서 기능성 껌과 같은 제과류를 판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나니... 참으로 할말이 없네요. 수익의 다각화, 약국들 수익 요즘 내기 힘들죠. 대형약국들에 치여서 몸살 앓고... 이런저런 이슈들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약사회에서 반대하면서.. 과연 "우리들이 ..
작은 기쁨~!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 1000명 돌파 제가 블로그를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한.. 1주일쯤...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그리고 격려로..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네요~.. 애드센스 애먹은거 때문에 기분이 쪼매 그랬는데...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른 블로거님들은 하루에도 수천명 수만명씩 오고 있는데... 저는 사실 하루에 100명만 왔으면~ 하는 생각했거든요.. ^^ 그런데 드디어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등록하기 넘 힘들다.. ㅠㅠ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저 신청하면 되는줄만 알았죠... 하지만, 3번째 거절 결정 받고 나니... 슬슬 기분 나빠지고 있네요... 좌절 모드로 빠!져!야!하!는!건!지.... Google 애드센스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유감스럽게도 지금으로서는 신청서를 승인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 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제: - 정상적인 광고 게재를 가능하게 하는 사이트 내의 독자적인 콘텐츠가 부족 합니다. 이렇게 답변 메일이 왔네요. 독자적인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인지..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모 블로그 처럼 펌질을 해서 컨텐츠를 그대로 베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이트의 뭔가를 긁어다 붙이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
블로그를 블로그에서 광고한다?! BLOGlink 서로의 블로그를 광고하는 서비스가 나타났군요.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서로들 링크하느라 바쁘죠... 하지만 등록한 사람들끼리 엄밀히 말하자면, 서로의 배너를 올린 사람들끼리 서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는 것이더군요. 가입 절차는 따로 없는 듯합니다. 저도 그냥 배너를 올리니... 쉽게 나타나더라고요... 위와 같은 배너들이 나오더라고요. http://bloglink.endless9.com/ 사이트에 가시면... 배너들을 디자인 할 수 있는 툴도 우측 하단부에 있고요. 현재 서로를 알리는 사람들도 나와있네요~. 저두 나와 있더라고요.. ^^ 근데... 블로그 설명을 해 놓지 않아서.. 블로그 설명 없음. 뭐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셋팅 다시했는데... 잘 나오겠죠?? ^^ 서로의 블로그를 서로가 알려주는 ..
구글 애드센스 플래쉬 광고 시작~! D-RUSH 님께서 "구글 애드센스에서도 이미지 광고가 가능하다?" 라는 글의 댓글에서 플래쉬 광고도 한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포스트가 떴네요. 드디어 플래쉬 광고 스타트인가 봅니다~... 보다 역동적인 구글의 광고를 볼 수도 제공 할 수도 있게 되었다니... 앞으로는 멀티미디어 타입 광고도 한다고 도전장을 내보이겠죠?? 참고글 : http://berkeley.tistory.com/entry/구글-애드센스-새로운-광고-형식
네거티브 전략 과연 약발이 먹힐까? 원링 서비스 퇴출의 날을 기다리며... 마케팅하는데 있어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슈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네거티브적인... 또는 네거티브 성향의 전략들이 얼마나 많은 대기 구매자들을 만들까... 하는 의문점이 듭니다.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 수십억... 수백억을 써도 안되는데... 과연 이런 네거티브 전략이 관심을 끈다는 이유만으로 지속되어 결국 자신들이 마케팅을 하는 소비자들로 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할 뿐이네요. 'Face in Door' 얼굴만 들어오게 하면 몸이 들어오는 것은 더욱더 쉬워진다. 어느책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Face in Door 해서 소비자들이 때로 몰려가 철퇴를 내리는 모습이 된 형국이네요. 자신들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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