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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문사이트, 레뷰(Revu) 사이트에 등록했습니다. 요즘 많은 인터넷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특히 블로그에 특성화된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레뷰(Revu)라는 사이트인데요. 저도 이 사이트를 알게 된것은 티스토리의 IT 섹션을 돌아다니다가 재아님의 블로그 글 중 " 블로거라면 레뷰정도는 알아두는것도 좋겠다! "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레뷰라는 사이트는 리뷰 포스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서 요즘 블로그계에 또 다른 돌풍이라고 할 수 있는 리뷰 포스트들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하다가 이번에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거나 아니면 포스트의 비중 중 리뷰의 비중이 높거나 하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예전에 썼던 리뷰..
이코노와이드, 네이버 오픈캐스트 열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 한지 이제 2년차가 되어가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 그리고 격려로 블로그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었는데요.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의 성원에 보답을 다 해드리지 못하는 필력으로 작게 나마 운영해오던 이코노와이드 블로그가 네이버(NHN-Naver)의 오픈캐스트(Open Cast)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더욱더 많은 분들과 테마를 가진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테크... 제가 이런저런 글을 올리다 이 재테크라는 분야를 선택한 계기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글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어서 지금까지 오게되었는데요. 각종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 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뉴스 사이트 같은 곳들을 통해서 그동안 참 소중한..
주식투자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오늘의 코스피, 코스닥... 그리고 그동안 잊어왔던것은? 오늘 엄청난 결과를 냈습니다. 주식에 투자한 주식투자자들이라면 오늘 주식시장에 눈이 안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리막 코스피가 어느새 빨간불 코스피로 바뀌며 그동안에 좀처럼 오르지 못했던, 1300지수에 다시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으니깐 말이죠. 오늘 코스피는 54.28포인트 4.3%에 코스닥은 여기에 질세라 20.62 포인트 4.47% 포인트로 어느새 500포인트 문턱까지 올라섰습니다. 금리동결이라는 막강한 카드는 사실 오늘 주식시장에 정말 큰 호재일까? 라는 생각마저 들만큼 오늘의 주식시장 분위기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오늘 상한가 종목만 40개, 대조적으로 하한가는 1개를 보이며 740개의 상승 종목군을 보유한 오늘의 코스피 시장은 정말 신이난 모습을 그래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상..
코스닥시장 진단, 코스피200을 뛰어넘는 코스닥 그러나 장기투자는?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양대산맥으로는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 회사에 관한 주식을 사고 파는 뜨거운 열기가 매일매일 발산되는 곳 중에 하나인데요. 어떤 분들은 주식시장이 황금 광산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어떤 분들은 주식시장이 도박판에 지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두 이야기 역시 모두 다 맞기에 주식시장은 원래의 목적을 훼손하지 않기를 그저 매일 바라는 마음 뿐이죠. 얻는자는 황금 광산이라고... 잃는자는 도박판이라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기회라고... 그리고 또 누군가에는 인생의 막장이라고 이야기하는 이 주식시장, 최근에는 우리의 상식을 넘고 역전에 역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어떠한 역전일까요?? 요즘, 코스닥의 상승세가 무서울 만큼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상..
이코노와이드, 바이럴 블로그로 선정 소식! 이코노와이드 블로그가 바이럴 블로그로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바이럴 블로그에 대해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바이럴 블로그 서비스는 새로운 블로그 마케팅을 표방하면서 블로거에게 컨텐츠 소재를 그리고 기업은 이러한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채널 확보의 목적도 이 바이럴 블로그 서비스의 목적 중 하나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블로그와 언론사와의 연계성 역시 이 바이럴 블로그 서비스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저는 이 매력으로 지원을 해봤었는데요. 이번에 다행이도 되었다고 하니 기쁜네요. 이코노와이드가 작년 11월... 12월... 참... 이런저런 내부적인 변화를 많이 시도했었습니다. 작은 노력이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참... 블로그라는 이 하나의 세상이 얼마나 큰 영향을 나 자..
금융권 인턴제도, 인턴채용 인재들 이렇게 활용해야한다! 고용창출의 일환으로 시작된 금융권 인턴제도... 그러나 몇일전 각종 매체에서 떠들썩하게 나온바와 같이 "인사하는 똑똑한 기계", "배달하는 똑똑한 기계"등으로 활용한다고 문제가 되었는데요. 아마도, 업무의 특성상 인턴직원들에게 창구업무를 바로 맡길 수도 없고 또 각종 서류를 다루는 일 조차 쉽게 맡길 수 없을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렇다고 금융권 회사에서 인턴을 안뽑을 수 있으냐... 안뽑을 수 있다면 안뽑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서 각 금융회사들은 인턴들을 뽑았는데요. 오히려 그 인재들을 더욱더 망치는 꼴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인턴들에게 맡기면 어울리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인턴인재들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까요? 금융권 인턴들... 나름 야심차..
지갑 찾았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 신기하기도 하고...... 신기한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신년초부터 시작된 불운의 도미노... 어제도 어김없이 이래저래 돈 나가는 일 밖에 없던 터라... 참...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에 노력을 해도 지갑 분실서 부터 시작된 불행의 도미노... 좌절의 좌절.... 이제는 반절 포기 상태에 이른 저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지갑을 찾았다는것이죠 ^.^ 지갑을 잃어버리고 찾아주는 경우가 매우 적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서 머리가 혼란 스럽고 또 냉정함을 찾으려고 애를 쓰려해도 찾아지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제발 돈만 빼고 지갑은 골목에 던졌으면 하는 생각에 골목을 이곳저곳 뒤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집 청소를 하는데 전화벨이 울리더라고요. 02-... 이렇게 시작하는 번호로 ..
신분증 지갑 분실 신고 및 대처법, 지갑잃어버렸을때 대처방법 지값을 잃어버렸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은행 ATM기기에서 돈을 뽑고 집에 돌아왔는데, 글쎄 지갑이 없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리고 아무리 온 길을 되돌아가봐도 지갑은 없더라고요. 헐렁했던 주머니에서 빠지고 그 지갑을 누군가가 주워간듯 보입니다. 지갑을 잃어버리고 나니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한번쯤은 잃어버리신 적이 있으신 분이라면 어떤 상태인지를 아실것입니다. 가장 걱정되는것은 사실, 돈이 아닙니다. 돈도 물론 중요하고, ATM기기에서 뽑은지 10분도 안되는 시간에 벌어진 것이라 너무나도 아깝지만, 그래도 돈은 아까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마저 들정도니까요. 지갑분실시 가장 걱정되는것은? 역시 카드더군요. 저는 주로 체크카드를 사용하는데 신용카드도 마찬가지... 바로 카드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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