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문에 오늘 하루는 온 정신이 대선에 가있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는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경제 살리기가 이토록 큰 힘을 발휘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간에 경제 만큼은 반드시 살려야 하는 중책을 가지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에 당선된 후보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부르는 말은 경제 살리기 였습니다.
떡밥이 되었던, 아니면, 실제 경제를 살리게 되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이제는 결과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책의 힘이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대단합니다.
그래서 국민의 눈이 향후 몇년간 당선된 이명박 후보에게 주시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 후보가 약속한 경제 살리기..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위한 정책이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되기를 국민들은 어쨌든... 열망함을 이 후보 두 눈에 똑바로 찍어 보였습니다.
행복해 해야 할 것이 아닌, 오히려 걱정과 고민의 시간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아쉬움은 남습니다.
어떤 아쉬움이 남느냐면... 모든 것을 정책의 힘으로 하기에는 너무나도 개인의 경제 마인드, 경영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점 입니다.
지금은 돈 한푼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정책의 잘못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시대의 흐름이라는 점에서 위안이 아닌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개인이 쥔돈은 누구도 가져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필요도 누구도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필요해서 돈을 쓴다고 하지만, 누구도 그 필요를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단지, 필요함을 느끼게끔 옆에서 계속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돈을 쓰게끔 옆에서 계속 일깨워 줍니다.
이러한 소비의 자극은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어떤 사람이 장관이 되더라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카드 소비액이 얼마를 넘어섰다는 둥..
가계 부채의 몇 퍼센트가 소비적인 지출에서 발생했다는 둥...
떠넘기기에는 너무나도 아픈 사실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저 내가 쥔돈을 내가 보다 현명하게 나누어서 소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죠.
소비는 경제의 시작입니다.
안쓰는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맞게 쓰는 법이 바로 경제 마인드의 시작이 된다는 점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리고 누가 장관이 되더라도 내 피부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고 앞으로도 과연 와닿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도 바로 그러한 점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경제적 마인드는 매우 협소하게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내지 않을 수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 마인드는 누가 만들어서 구축해 주는 것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정말 잘살기 위해서 본인이 스스로 나서고 조금 더 알아봄으로써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개인적인 경제 마인드의 향상과 투자에 대한 옳은 인식등이 확립되지 않으면...
항상 뒷북치는 투자와 다 쓰고 누군가를 탓하는 소비 습관밖에 남는 것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맵돌고 있습니다.
정책도 중요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누가 장관이 되고.. 어떤 공무원이 어떻게 행정적인 관례에 맞게 정책을 현실화 시켜주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나..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더 나아가 내가 아는 사람들의 경제적인 의식변화가 먼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남습니다.
사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는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경제 살리기가 이토록 큰 힘을 발휘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간에 경제 만큼은 반드시 살려야 하는 중책을 가지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에 당선된 후보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부르는 말은 경제 살리기 였습니다.
떡밥이 되었던, 아니면, 실제 경제를 살리게 되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이제는 결과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책의 힘이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대단합니다.
그래서 국민의 눈이 향후 몇년간 당선된 이명박 후보에게 주시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 후보가 약속한 경제 살리기..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위한 정책이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되기를 국민들은 어쨌든... 열망함을 이 후보 두 눈에 똑바로 찍어 보였습니다.
행복해 해야 할 것이 아닌, 오히려 걱정과 고민의 시간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아쉬움은 남습니다.
어떤 아쉬움이 남느냐면... 모든 것을 정책의 힘으로 하기에는 너무나도 개인의 경제 마인드, 경영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점 입니다.
지금은 돈 한푼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정책의 잘못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시대의 흐름이라는 점에서 위안이 아닌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개인이 쥔돈은 누구도 가져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필요도 누구도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필요해서 돈을 쓴다고 하지만, 누구도 그 필요를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단지, 필요함을 느끼게끔 옆에서 계속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돈을 쓰게끔 옆에서 계속 일깨워 줍니다.
이러한 소비의 자극은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어떤 사람이 장관이 되더라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카드 소비액이 얼마를 넘어섰다는 둥..
가계 부채의 몇 퍼센트가 소비적인 지출에서 발생했다는 둥...
떠넘기기에는 너무나도 아픈 사실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저 내가 쥔돈을 내가 보다 현명하게 나누어서 소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죠.
소비는 경제의 시작입니다.
안쓰는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맞게 쓰는 법이 바로 경제 마인드의 시작이 된다는 점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리고 누가 장관이 되더라도 내 피부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고 앞으로도 과연 와닿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도 바로 그러한 점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경제를 살리기 원하고 그리고 나의 경제적인 생활을 위해서 과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신적이 있나요?참 재밌는 것은, 정책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면서,
개인적인 경제적 마인드는 매우 협소하게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내지 않을 수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 마인드는 누가 만들어서 구축해 주는 것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정말 잘살기 위해서 본인이 스스로 나서고 조금 더 알아봄으로써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개인적인 경제 마인드의 향상과 투자에 대한 옳은 인식등이 확립되지 않으면...
항상 뒷북치는 투자와 다 쓰고 누군가를 탓하는 소비 습관밖에 남는 것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맵돌고 있습니다.
정책도 중요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누가 장관이 되고.. 어떤 공무원이 어떻게 행정적인 관례에 맞게 정책을 현실화 시켜주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나..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더 나아가 내가 아는 사람들의 경제적인 의식변화가 먼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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