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빚이 600조에 달했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대출을 내는 가계 대출이 신용 대출을 중심으로 확대되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7년 3,4분기 가계신용 동향에서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등에 의한 외상구매액이 600조원을 넘었다고 하네요.
실제 610조 가량 된다고 하니...
거기에다가 이 엄청난 규모의 돈이 가계 대출과 신용 카드 사용이 원인이라고하니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충격적인 것은 주택 용도의 대출은 38.5% 정도 인 반면,
소비 및 기타 용도로 61.5% 정도라고 하니, 카드 사용에 대한 상당한 긴장감을 형성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보면, 그렇게도 써야 하나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카드 사용을 남발할 정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급전 받는 용도로 돈 당겨쓰는 것만 빚이 아니라,
이렇게 신용 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빚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신용 카드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글에서도 크게 어필한 점은 신용 카드 사용이 무분별한 소비를 자극한다는 점입니다.
현찰이 있어도 카드로 결제합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카드를 남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놓고 카드사 욕하고 죽일놈 살릴놈 하는 분들도 더러봤습니다.
이런 분들... 나중에 현금 돌려막기 까지 하다가 안되면 이야기합니다.
카드 사용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카드사는 절대로 10원 한장 손해 보지 않고 채권추심과정을 거칩니다.
설마 나에게서 가져갈 것이 있나??
라고 막차탄 심정으로 쓰시는 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파산 신청해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파산 신청해서 돈을 안갚는 방법이 있다고 우기면...
정말, 이래도 사용하실 겁니까?
주택 대출도 문제인건 사실입니다.
그렇게 빚내서 집사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도...
그렇게 사고 싶으면 자기 돈으로 사라고 그렇게 언론에서 떠들어 댔는데도...
부동산 불패 신화니 뭐니 하다가, 종부세 며 집값 하락하니
결국에는 이제와서 부동산 불패 신화 외치며 빚 내신 분들 안녕하신지 묻고 싶습니다.
투기는 두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벌거나 잃거나...
본전이 없는 게임이 바로 투기 입니다. 어떻게든 잃거나 법니다.
그러니까 투기에 빠져들면 꼭 될듯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개의 갈래가 있어서 계산하기 복잡한게 아니라,
딱 두가지 길... 성공과 실패 두가지 밖에 없고...
접근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말이죠.
휴...
현찰 없으신 분들... 제가 작게 나마... 조언해 드리자면,
"그냥 굶더라도... 신용카드 쓰지 마세요."
아직도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자 노리면서 공매니 경매니 뒤적거리는 분들에게...
"땅은 일단 물리면, 10년이 지나도 그대로 입니다." 라고요.
자기돈으로 투자하고 소비하고...
누가 말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내통장에 돈이 두둑하더라도,
현찰이 내손에서 나가지 않는 이상 공짜는 없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가정에서 대출을 내는 가계 대출이 신용 대출을 중심으로 확대되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7년 3,4분기 가계신용 동향에서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등에 의한 외상구매액이 600조원을 넘었다고 하네요.
실제 610조 가량 된다고 하니...
거기에다가 이 엄청난 규모의 돈이 가계 대출과 신용 카드 사용이 원인이라고하니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충격적인 것은 주택 용도의 대출은 38.5% 정도 인 반면,
소비 및 기타 용도로 61.5% 정도라고 하니, 카드 사용에 대한 상당한 긴장감을 형성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보면, 그렇게도 써야 하나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카드 사용을 남발할 정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신용 카드는 단연코 말씀드리지만, "빚" 입니다.
급전 받는 용도로 돈 당겨쓰는 것만 빚이 아니라,
이렇게 신용 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빚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신용 카드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글에서도 크게 어필한 점은 신용 카드 사용이 무분별한 소비를 자극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이 사실을 간과하는 듯 합니다.
현찰이 있어도 카드로 결제합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카드를 남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놓고 카드사 욕하고 죽일놈 살릴놈 하는 분들도 더러봤습니다.
이런 분들... 나중에 현금 돌려막기 까지 하다가 안되면 이야기합니다.
나같은 사람에게 함부로 카드를 발급해준 너희들도 책임 있으니 오히려 피해보상해라...입이 다물어지지 않긴 하지만, 존재한다는 것은 다들 아셨으면 합니다.
카드 사용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카드사는 절대로 10원 한장 손해 보지 않고 채권추심과정을 거칩니다.
설마 나에게서 가져갈 것이 있나??
라고 막차탄 심정으로 쓰시는 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벌어서라도 갚게 합니다."
파산 신청해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파산 신청한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그래도 벌어서 갚아야 합니다."
만약 파산 신청해서 돈을 안갚는 방법이 있다고 우기면...
"두번째 판에는 끼질 못합니다. 결코..."
정말, 이래도 사용하실 겁니까?
주택 대출도 문제인건 사실입니다.
그렇게 빚내서 집사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도...
그렇게 사고 싶으면 자기 돈으로 사라고 그렇게 언론에서 떠들어 댔는데도...
부동산 불패 신화니 뭐니 하다가, 종부세 며 집값 하락하니
결국에는 이제와서 부동산 불패 신화 외치며 빚 내신 분들 안녕하신지 묻고 싶습니다.
투기는 두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벌거나 잃거나...
본전이 없는 게임이 바로 투기 입니다. 어떻게든 잃거나 법니다.
그러니까 투기에 빠져들면 꼭 될듯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개의 갈래가 있어서 계산하기 복잡한게 아니라,
딱 두가지 길... 성공과 실패 두가지 밖에 없고...
접근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말이죠.
휴...
현찰 없으신 분들... 제가 작게 나마... 조언해 드리자면,
"그냥 굶더라도... 신용카드 쓰지 마세요."
아직도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자 노리면서 공매니 경매니 뒤적거리는 분들에게...
"땅은 일단 물리면, 10년이 지나도 그대로 입니다." 라고요.
자기돈으로 투자하고 소비하고...
누가 말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내통장에 돈이 두둑하더라도,
현찰이 내손에서 나가지 않는 이상 공짜는 없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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