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법을 바꾼뒤에 상당히 논란의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갑니다.
짬뽕도 잠뽕으로 바꿔라~
짜파게티도 자파게티로 바꿔라~
짜짜로니도 자자로니로 바꿔라~
저는 모두 일리 있는 말로 들립니다.
사실 짬뽕을 잠뽕으로 바꾸는건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맞는 듯 합니다.
근데, 짜장면이던 자장면이던 뭐가 문제가 있을까요? 전 모르겠습니다.
우리들 입에 가장 익숙하고 보편화 된것이 바로 "국어", "우리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짜장면 집에가서 "자장면"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짜장면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 더 많을까요?
저는 짜장면으로 되어 있는 곳이 더 많을 듯합니다.
물론, 더러 표기법 맞추느라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자장면으로 해놓은 집도 있겠지만,
저는 짜장면이 우세가 아닐까 합니다.
만약 국립국어원이 정해준대로 이야기를 해야한다면,
더군다나 우리들의 기호식품이자 수십년간 불러온 음식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그럼 국어가 아닌 우리말도 아닌... 국립국어원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국국어..
짜장면이라는 단어 자체를 강압적으로 바꿀때 부터 이건 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위에 나열한 것들 처럼 무엇도 무엇으로 바꾸어라라고 이야기를 할정도니까요.
우리들 입에 가장 친숙한 말을 우리말로 한다면...
더군다나 외국어와 중복되지 않는다면... 설사 외국어라고 할지라도 누구나 그 단어를 들으면 알아들을 수 있다면, 그 말이 우리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전... 짜장면에 한표~! ^.^
짬뽕도 잠뽕으로 바꿔라~
짜파게티도 자파게티로 바꿔라~
짜짜로니도 자자로니로 바꿔라~
저는 모두 일리 있는 말로 들립니다.
사실 짬뽕을 잠뽕으로 바꾸는건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맞는 듯 합니다.
근데, 짜장면이던 자장면이던 뭐가 문제가 있을까요? 전 모르겠습니다.
우리들 입에 가장 익숙하고 보편화 된것이 바로 "국어", "우리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짜장면 집에가서 "자장면"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짜장면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 더 많을까요?
저는 짜장면으로 되어 있는 곳이 더 많을 듯합니다.
물론, 더러 표기법 맞추느라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자장면으로 해놓은 집도 있겠지만,
저는 짜장면이 우세가 아닐까 합니다.
만약 국립국어원이 정해준대로 이야기를 해야한다면,
더군다나 우리들의 기호식품이자 수십년간 불러온 음식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그럼 국어가 아닌 우리말도 아닌... 국립국어원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국국어..
짜장면이라는 단어 자체를 강압적으로 바꿀때 부터 이건 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위에 나열한 것들 처럼 무엇도 무엇으로 바꾸어라라고 이야기를 할정도니까요.
우리들 입에 가장 친숙한 말을 우리말로 한다면...
더군다나 외국어와 중복되지 않는다면... 설사 외국어라고 할지라도 누구나 그 단어를 들으면 알아들을 수 있다면, 그 말이 우리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전... 짜장면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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