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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힘, 위기 속에서도 꽃을 피운 저력! 바로 대비하는 힘이다!

골드만삭스는 세계적인 투자은행입니다.
이러한 골드만삭스는 세계의 많은 투자은행(IB)들 중에서 으뜸의 저력을 나타내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서 미국은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의 무덤이 되고 있습니다.

그 규모조차 알기 힘들 정도에 달하는 부실 사태로 인해서 그 여파는 투자은행들의 목을 죄어왔죠.
그런데 골드만삭스는 15억 달러라는 비교적... 아니 매우 적은 손실에 작년대비 75% 이익상승이라는 막대한 이익까지 남기며 세계적 명성을 다시한번 더 날리게 되었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사실 수익을 얻기보다는 위기 상황에서 지키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이익을 남기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이유에서도 상승에 상승.. 또 상승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만,
위기상황에서는 악재가 아닐 듯 하지만 악재가 결국 발목을 잡기도 하기 때문이죠.

골드만삭스는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비해서 미리 준비를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씨티은행, 메릴린치, 도이체방크, UBS 등 세계적인 투자은행들도 이러한 위기 사태를 피할 수 없었다는 점이 골드만삭스에 대한 찬사가 줄을 잇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 기업이 어떤 평가를 받고 있던, 위기 상황에서 이러한 힘을 발휘 할 수 있었던... 저력의 근원은 바로 대비였습니다.
우리는 위기를 보고 그저 쉽게 지나치지 않습니다.
위기에 두려움을 한껏 느끼고 또 다시 허둥지둥 댑니다.
하지만, 대비할 여력은 충분히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 위기를 대비하는 것이 마치 약하게 느껴지거나 위기를 너무 의식한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그러한 점이 우리를 더욱더 위기 속에 빠지게 하는 근원이 됩니다.

골드만삭스가 대비를 하였을때, 분명 스스로 자기 기업의 잘못을 인정하는 작업이 있었을 것이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우리가 생각하는 길로 가고 있지 않아..." 라고 말이죠.

그러한 위기의 직감은 정확한 수치로 다가온다면, 누구나 두려움에 대비를 해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위기는 절대로 예측대로 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기가 예측대로 와준다면, 그것은 위기가 아닌 결과일 뿐이죠.

위기관리는 기업의 첫번째 사명이 됩니다.
아니, 개인에게도 첫번째 사명이 됩니다.
위기관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는 개인이나 기업의 존폐를 결정할 정도입니다.

믿기 힘드시다고요?

잘나갈때 대비를 해서 축척해 놓는 것은 과감하지 못하거나 소극적이게 판단을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현재의 성과를 마치 칭찬을 하듯 너무나도 과찬하는데서 오기 때문입니다.

골드만삭스도 그동안 수많은 성과중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대비해 나갈때는 엄청난 진통이 있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개인이라면 쉬쉬하면서 움직일 수 있었지만, 시장의 많은 따가운 눈초리를 이겨내며 대비에 또 대비를 해야 했으니까요.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대비를 해나간다면, 그것은 돌아가는 것이 아닌 가는 방향이 다소 달라질 뿐이고,
방향이 다소 달라지더라도, 그것은 오히려 결과로 정확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향이 될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예측을 너무나도 맹신하고 그 예측에 결과를 맞추려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결과는 예측에 맞지 않습니다.
예측대로 움직이고 결과는 주어지는 것이니까요.

만약 예측에 결과를 맞출 수 있다면, 아마도 예언자가 아닐까 합니다.

예측은 때로는 빗나갑니다.
그래서 위기라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위기를 겪고나면, 만진창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리 감지를 하고 대응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지금의 아픔이 약이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골드만삭스는 위기 속에서도 꽃을 피운 저력! 바로 대비하는 힘을 우리에게 증명해 준 기업입니다.
대비는 위기속에서 더욱 빛을 나타냅니다.
위기를 겪고 일어난 골드만삭스는 이제 위기를 대처하는 능력과 성과 모두를 거머쥐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위기를 느낀다면, 그리고 다가올것이라면, 절대로 물러서지말고 준비합시다.
설사 우리가 위기로 인해서 힘들어진다 하더라도, 절대로 물러서지말고 대비합시다.
대비하지 않고 맞이하는 위기는 그저 아픔 그 이상의 고통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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