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사기업 할 것없이 모든 기업은 기업 경영 윤리를 가장 중요한 이슈로 다루고 있고 앞으로도 다룰 것입니다.
하지만, 기업들 스스로 이러한 기업 경영 윤리에 대한 많은 자각을 느끼면서도, 실제 평직원서 부터 임직원까지 가릴 것 없이 모두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지켜지는 사례는 찾기 드뭅니다.
그래서 왜? 기업 경영 윤리는 지켜지지 않고, 이런 자구책 형식으로만 기업 경영 윤리가 강조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풀어나가겠습니다.
이윤을 얻기 위해서 기업을 운영합니다. 이건 경영학 원론의 가장 처음에 나오는 기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단순히 이윤을 얻기 위한다면, 사람 보다는 더 뛰어난 기계만을 도입하는 것이 각 기업에게는 가장 이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잠도 자지 않고, 복지도 필요 없는데다가 월급 더 올려달라고 아우성 칠 필요도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사람이 한명도 없는 기업은 없습니다. 절대로 존재 할 수 없는 것이겠죠.
로봇이 스스로 기업을 만들기 전까지는 이러한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서류상으로라도 사람은 존재해야 합니다.
그럼, 이렇게 사람이 있는 기업에서 이윤만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경쟁에서 이기기만을 위해서 가장 간과하기 쉬우면서도 가장 강조되는 것이 바로 기업 경영 윤리입니다.
그것은, 사람이라는 복잡도가 매우 높은 존재간의 결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구성원들은 나름대로의 인생과 삶이 기업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분리하여서 생각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기업을 위해서 때로는 기업에 소속된 구성원 개인을 위해서 기업 윤리는 지켜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 마다 가진, 바로 기업 경영 윤리에 대한 근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기업 경영 윤리는 지켜야할 최소한의 그리고 마지막 까지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구성원의 공통분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업 경영 윤리를 벗어나는 행위는 당장의 이익 또는 개인의 안위나 집단의 안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해당 기업을 벗어난 상황에서는 절대적으로 통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업 경영 윤리는 스스로 사회라는 하나의 큰 개체 안에서 작은 세포로써의 생존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것은 반 사회적인 그리고 반 기업 문화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기업의 존폐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것이 바로 기업 경영 윤리입니다.
그릇된 문화와 윤리를 가진 기업이 만든 상품은 반드시 시장의 소비자들, 집단으로 부터 불신임을 얻게 됩니다. 당연한 것은, 이윤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에게 돌아오는 재화나 서비스는 시장 가격에 미달할 것이라는 추측이 곧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렇게 소비자와 시장을 잃은 기업은 이윤을 추구할 수 없기 때문에 무너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너진 기업은 두번째, 세번째... 수많은 도전을 해오지만, 한번 형성된 나쁜 이미지를 지우기가 매우 힘든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더 좋은 일을 위해 지출된 많은 기업의 자원으로 인해서 욕심의 수준보다 더 많은 출혈을 감수해야 합니다.
기업이 소비자 개인과 집단에게 준 많은 재화와 서비스로 기업은 운영됩니다.
단순히 속이고, 잘못된 일을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시장의 냉혹한 평가 앞에서 이 모든 것들이 작은 요인이 아닌 절대적인 요인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은 기업의 경영인서 부터 말단 사원까지 모두 자각해야 하는 부분이 됩니다.
공정한 게임에서는 이길 수 없다?
비열하게 이긴자가 하는 하소연일 뿐입니다.
공정하지 않게 지금 당장은 경쟁 기업을 이기고 시장을 속이며, 내부 직원들간의 비리 및 각종 사건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새로 등장한 경쟁 기업과 늘 주시하는 시장 그리고 새로운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 직원들간의 경쟁에서 이것은 틈이 되고 맙니다.
영속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쟁 기업의 공격과 시장의 냉혹한 평가를 잘 극복해야 합니다. 틈을 보이는 순간 경쟁 기업과 시장은 그 틈을 더욱더 벌려 기업 자체를 부서지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기업들 스스로 이러한 기업 경영 윤리에 대한 많은 자각을 느끼면서도, 실제 평직원서 부터 임직원까지 가릴 것 없이 모두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지켜지는 사례는 찾기 드뭅니다.
그래서 왜? 기업 경영 윤리는 지켜지지 않고, 이런 자구책 형식으로만 기업 경영 윤리가 강조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풀어나가겠습니다.
이윤을 얻기 위해서 기업을 운영합니다. 이건 경영학 원론의 가장 처음에 나오는 기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단순히 이윤을 얻기 위한다면, 사람 보다는 더 뛰어난 기계만을 도입하는 것이 각 기업에게는 가장 이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잠도 자지 않고, 복지도 필요 없는데다가 월급 더 올려달라고 아우성 칠 필요도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사람이 한명도 없는 기업은 없습니다. 절대로 존재 할 수 없는 것이겠죠.
로봇이 스스로 기업을 만들기 전까지는 이러한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서류상으로라도 사람은 존재해야 합니다.
그럼, 이렇게 사람이 있는 기업에서 이윤만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경쟁에서 이기기만을 위해서 가장 간과하기 쉬우면서도 가장 강조되는 것이 바로 기업 경영 윤리입니다.
그것은, 사람이라는 복잡도가 매우 높은 존재간의 결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구성원들은 나름대로의 인생과 삶이 기업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분리하여서 생각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기업을 위해서 때로는 기업에 소속된 구성원 개인을 위해서 기업 윤리는 지켜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 마다 가진, 바로 기업 경영 윤리에 대한 근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기업 경영 윤리는 지켜야할 최소한의 그리고 마지막 까지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구성원의 공통분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업 경영 윤리를 벗어나는 행위는 당장의 이익 또는 개인의 안위나 집단의 안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해당 기업을 벗어난 상황에서는 절대적으로 통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업 경영 윤리는 스스로 사회라는 하나의 큰 개체 안에서 작은 세포로써의 생존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것은 반 사회적인 그리고 반 기업 문화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기업의 존폐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것이 바로 기업 경영 윤리입니다.
그릇된 문화와 윤리를 가진 기업이 만든 상품은 반드시 시장의 소비자들, 집단으로 부터 불신임을 얻게 됩니다. 당연한 것은, 이윤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에게 돌아오는 재화나 서비스는 시장 가격에 미달할 것이라는 추측이 곧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렇게 소비자와 시장을 잃은 기업은 이윤을 추구할 수 없기 때문에 무너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너진 기업은 두번째, 세번째... 수많은 도전을 해오지만, 한번 형성된 나쁜 이미지를 지우기가 매우 힘든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더 좋은 일을 위해 지출된 많은 기업의 자원으로 인해서 욕심의 수준보다 더 많은 출혈을 감수해야 합니다.
기업이 소비자 개인과 집단에게 준 많은 재화와 서비스로 기업은 운영됩니다.
단순히 속이고, 잘못된 일을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시장의 냉혹한 평가 앞에서 이 모든 것들이 작은 요인이 아닌 절대적인 요인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은 기업의 경영인서 부터 말단 사원까지 모두 자각해야 하는 부분이 됩니다.
공정한 게임에서는 이길 수 없다?
비열하게 이긴자가 하는 하소연일 뿐입니다.
공정하지 않게 지금 당장은 경쟁 기업을 이기고 시장을 속이며, 내부 직원들간의 비리 및 각종 사건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새로 등장한 경쟁 기업과 늘 주시하는 시장 그리고 새로운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 직원들간의 경쟁에서 이것은 틈이 되고 맙니다.
영속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쟁 기업의 공격과 시장의 냉혹한 평가를 잘 극복해야 합니다. 틈을 보이는 순간 경쟁 기업과 시장은 그 틈을 더욱더 벌려 기업 자체를 부서지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