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중남미 도처의 국가의 주식 등에 주로 투자하는 모 펀드에 신탁재산의 대부분을 투자하여 자산 가치를 증대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모-자 형태의 펀드입니다.
투자 신탁 재산의 90% 이상을 모 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투자 신탁의 자산은 단기 대출 및 금융기관에 예치 및 국내 채권에 투자 하는 형태 등으로 유동성 자산등에 투자를 합니다.
모 펀드의 기준 통화는 미국 달러화이며 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호의 환율 변동 위험에 대해서는 부분환헷지를 하며 목표 환헤지 비율은 80% 이상이라고 합니다.
모 펀드에 투자 하는 "신한BNP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주식형 펀드"의 정식 명칭은
"신한 BNPP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주식 투자신탁 – 자(H)" 입니다.
이 신한BNP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주식형 펀드는 클래스 A1, 클래스 C, 클래스 C-1 등의 클래스로 구분을 하며 일반 펀드 투자자들은 클래스 A1과 클래스 C에 주로 투자를 하게 됩니다.
각 클래스 별로 판매 기준 및 각종 수수료 및 비용 비율을 살펴 보게 되면,
신한BNP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주식형 클래스 A1 펀드의 경우,
펀드 판매 기준에 제한이 없으며, 선취 판매 수수료로 납입 금액의 1.0%를 선취 판매 수수료로 요구하는 선취 판매 수수료형 펀드입니다.
또한, 30일 미만에 펀드 환매 요청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의 기간에 펀드 환매 요청시 이익금의 30% 이상을 환매 수수료로 요구합니다.
총 보수 및 비용 비율은 연간 2.020% (운용회사보수 0.90%, 판매회사보수 0.97%, 기타보수 0.090%, 기타비용 0.06%) 입니다.
신한BNP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주식형 클래스 C 펀드의 경우,
클래스 A1 펀드와 마찬가지로 펀드 판매 기준에 제한이 없으며 선취 판매 수수료 또한 없는 클래스입니다.
하지만, 180일 미만의 기간에 펀드 환매 요청시 이익금의 50%를 환매 수수료로 요구합니다.
총 보수 및 비용 비율은 연간 2.950% (운용회사보수 0.90%, 판매회사보수 1.90%, 기타보수 0.090%, 기타비용 0.06%) 으로써 클래스 A1 펀드에 비해서는 총 보수 및 비용 비율이 다소 높고 환매 수수료 부과 기간 또한 길지만, 선취 판매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특징 적입니다.
신한BNP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주식형 클래스 C-1 펀드의 경우,
간접투자기구 또는 판매회사의 일임형 WRAP 계좌 고객에 한해서 펀드를 판매함으로서 판매 기준에 어느정도 제한이 있습니다.
선취 판매 수수료가 없으며, 30일 미만에 펀드 환매 요청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의 기간에 펀드 환매 요청시 이익금의 30% 이상을 환매 수수료로 요구합니다.
총 보수 및 비용 비율은 연간 1.150% (운용회사보수 0.90%, 판매회사보수 0.10%, 기타보수 0.090%, 기타비용 0.06%) 입니다.
신한BNP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주식형 펀드 매입 및 환매 시간별 적용되는 기준가를 살펴보게 되면,
매입시, 오후 5시 이전에 매입 신청을 하게 되면 매입 신청한 날을 포함하여 제 2영업일에 공고되는 기준가를 적용하며,
오후 5시 이후에 매입 신청을 하게 되면 매입 신청한 날을 포함하여 제 3영업일에 공고되는 기준가를 적용하게 됩니다.
환매시, 오후 5시 이전에 환매 신청을 하게 되면 환매 신청한 날을 포함하여 제 4영업일에 공고되는 기준가를 적용하여 제 9영업일에 환매 대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오후 5시 이후에 환매 신청을 하게 되면 환매 신청한 날을 포함하여 제 5영업업일에 공고되는 기준가를 적용하여 제 10영업일에 환매 대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2007년 4월 4일 설정된 신한BNP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주식형 펀드 중 클래스 A1 펀드는 2007년 11월 17일 기준 설정 이후 수익률은 22.6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