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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전원주택 매매 분양 주의사항, 전원주택매매 시골집매매 농가주택매매 임대 분양 점검사항

전원주택 매매 투자 주의사항 및 전원주택매매, 시골집매매, 농가주택매매를 포함한 전원주택 시골집 임대 분양 시 점검사항을 설명합니다.


전원주택에서의 전원생활을 누구나 꿈꾸는 생활 중 하나입니다.


전원주택 가지는 꿈을 가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들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전원주택매매 시골집매매는 매우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자칫 전원 생활을 망치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전원주택매매 중 시골집매매와 농가주택매매는 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원주택매매 중 시골집매매와 농가주택매매 시 신중해야 하는 이유는 차후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원주택매매, 시골집매매 및 농가주택매매에 관한 본 글은 전원주택 시골집 농가주택 매입자를 기준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전원주택매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전원주택 매매 고려사항 첫번째는 인근 도시 근접성 입니다.


전원생활을 하게 되면 무작정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인근 도시 근접성이 떨어지는 곳에 살게 되면 아무리 자가용이 있더라도 불편함이 매우 커지게 됩니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매매하신 전원주택에서 도시 병원까지 가는 시간이 30분을 넘게 되면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발생 시 119 구급대를 비롯해 각종 응급환자이송 서비스를 30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전원주택매매 시 인근 도시 근접성은 병원, 군청, 시청, 관공서 등 도시 주요 시설까지 30분 내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원주택매매 시 매수자의 경우 인근 군청 시청 등 관공서에 의외로 다양한 건으로 인해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년에 몇번 안간다는 것은 이미 정착한 후 일 뿐, 전원주택 입주 후 6개월 동안은 상당히 많은 건으로 관공서나 주요 기관에 방문해야 할 일을 고려해야 합니다.


전원주택 매매 고려사항 두번째는 전원주택 상태 점검 입니다.


전원주택의 경우, 연수가 오래되면 내장재 혹은 내부시설 수리나 보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깔끔하고 이쁘지만 내장재와 내부시설 보수가 전혀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원주택 상태 점검 시 대부분 도시에서 이사하는 것 처럼 물 틀어보고 집 어디 뜯어진데 없나 보는 정도로 마치는게 대부분 입니다.


전원주택매매 시 전원주택 상태 점검 중 벽면과 바닥과 주택 사이에 이격 발생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전원주택 시공 공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부 시공 공법에 의해 만들어진 전원주택의 경우 지반침하 등으로 전원주택과 지면사이에 이격이 벌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시골집이나 농가주택의 경우 쉽게 보이지 않지만 밝은 날 집 둘레를 꼼꼼히 눌러가면서 확인해보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집 견고성과 기울기로 인해 전원생활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전원주택매매 시 집이 어느정도 낡은 전원주택이면 이를 수리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전원주택 수리 시 인근 전원주택 공사업자를 통한 수리비가 지인이나 도시에서 조사하고 알아본 것과 큰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부분 자재비 보다는 자재 운송비와 인건비에서 특히 많이 지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원주택매매 후 전원주택 수리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살겠다는 생각은 주의에 주의를 기울어야 하는 생각입니다.


전원주택 매매 시 고려사항 세번째는 재매각 가능성 입니다.


전원주택매매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전원주택매물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정 전원주택매물의 경우 인기가 하늘을 찌르지만 이는 전원주택단지를 형성하고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사후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전원주택매매 시 이 재매각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으면 매매되지 않는 그러나 살지도 않는 시골집매매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골집매매가 어려운 이유는 다름 이나라 이와 같은 사항들 때문입니다.

전원주택매매 시 전원생활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전원생활은 앞서 이야기한 3가지 사항을 최소 6개월을 두고 장고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야 합니다.


전원주택매매에 성공적으로 임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전원주택 인근 지역에 최소 7일정도 최근접 숙박시설에서 살다시피하며 아침 점심 저녁을 그 지역에서 살아보는 것 입니다.


전원주택매매가 끝나서 살아봐도 잘 모르는게 바로 전원주택매매 입니다.


전원주택 매매를 도시에서 아파트, 빌라 매매 정도로 생각하시면 나중에 큰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안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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