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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래에 먹고 살 3가지 발표 그리고 분석!

삼성전자가 미래에 삼성전자가 먹고살 3가지를 발표하였습니다.

1. 태양ㆍ연료전지(에너지 분야)
2. 의료기기(바이오ㆍ헬스 분야)
3. 로봇분야

이렇게 3가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3가지를 가만히 보면 요즘 핫 이슈로 떠오르는 것들로 어느것도 손색이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허상이 아닌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들로 우리 인간이 태어나면서 죽는 순간까지 소비해야할 분야로 인식 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1. 태양ㆍ연료전지(에너지 분야)

미래의 자원은 자연을 기반으로 자원의 메커니즘이 고갈성 자원도 소비성 자원도 아닌 순환성 자원이라는데 있습니다.
태양전지의 경우에는 무한히 느낄만큼 강력하고 그 에너지의 양 또한 무궁무진 하죠.
이런 태양전지 사업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순환성 소비 자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료전지의 경우에는 화학 반응 중 가장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수소결합입니다. 이러한 수소결합을 통해서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전지를 생산할 경우 기존의 전지보다 작은 크기의 효율성이 높은 전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다른 것들과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더욱더 효용성이 높은 전지를 생산하여서 휴대용기기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로 부상하겠다는 야심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전지 사업은 단순히 휴대용기기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각종 기기들의 무선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업이 되는데 이 부분에서 주도권을 다른 기업들에게 넘겨주게 되면 삼성전자로써는 피터지게 싸우면서 누군가에게는 안정되고 고정적인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출해야하는 일이 생길 수 있게 되죠.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막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2. 의료기기(바이오ㆍ헬스 분야)

사람이 살면서 죽는 순간 까지 늘 고민하고 소비를 지출하는 분야가 바로 바이오, 헬스 분야입니다. 바이오의 경우 인간이 인간의 몸에 대해서 더욱더 면밀하게 접근하고자 하는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생물학적 몸에 대한 더욱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지 않을까 합니다.

헬스의 경우도 인간이 삶을 영위하면서 우선시 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건강 분야는 시장의 독보적인 자리를 매김하였을 경우 영원히 관리해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독보적인 자리를 통해서 지속적인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무한 창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점 효과가 후발 주자들 보다는 크게 되는 분야가 될 수 있습니다.
 

3. 로봇분야

지금까지 인간은 인간을 통해서 모든 일들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다 컴퓨터라는 기계를 통해서 저장성과 계산력은 얻었지만, 실질적으로 물리적 많은 제한을 인해서 생활과 활동 범위는 제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로봇을 통해서 이런 인간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로봇은 단순한 삶을 영위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각 가정과 기업 그리고 삶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로봇이 단순히 움직이는 장난감이 아닌, 인간의 삶을 분석하고 이러한 분석에 따라 의도 파악, 인지 능력 등을 이용하여서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처리를 통해 각종 데이터, 정보, 지식을 축척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럼 이러한 것들을 다루는 로봇에 대한 절대적 권한을 취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여 파는 순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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