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법 중에서도 주식사는법을 실제 주식거래 화면을 통해 설명합니다.
주식하는법에서도 주식 사는법은 주식 파는법과 주식 거래 방향을 제외하고는 그 방법적인 면에서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 사는법을 안다면 주식하는법의 반은 안다고 할 수 있죠.
단지 주식하는법에서도 주식 사는법은 주식을 소유하기 위한 과정이고 주식 파는법은 소유한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 과정일 뿐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식하는법 중에서 주식사는법, 주식사는방법을 알기 전 주식에 대한 기초 상식을 쌓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시기에나 가장 기본적인 투자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예적금, 그리고 주식, 채권 이렇게 3가지 투자가 기본적인 재테크 3요소가 되는데요.
이 3가지 재테크는 그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기본에 기본이 되는 재테크가 아닐까 합니다.
주식이란 특정 회사에 대한 재산적 권리적 측면에서의 권리를 의미합니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재산적 권리적 측면에서의 권리를 사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주식사는법을 익히는 과정은 주식의 권리를 사는 법을
주식은 단순히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을 넘어서 특정 회사에 대한 간접적인 참여를 그대로 내포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사는 사람은 주식을 사는 순간 해당 회사에 간접적 참여를 시작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주식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분들은 주식사는법을 익히기 전 어느정도 주식에 대한 기초를 쌓기를 바랍니다..
그럼이제 부터 본격적인 주식 사는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주식 사는법의 첫번째는 주식매매도구를 실행 시키는겁니다.
가장 먼저 여러분들이 즐겨 사용하시는 여러분들이 이용하실 증권사의 HTS (Home Trading System)을 실행시켜 주식 사는법을 시작해보세요.
그럼 다음과 같이 HTS의 전체적인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휴~~ 처음 보시는 분들은 매우 복잡해 보이죠? ^^
주식사는법이 복잡해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주식 사는법 자체가 어려운 것 보다는 주식 매매도구에 주식매매와 관련된 너무 많은 메뉴들이 이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주식사는법을 그래도 익혀야 하니 꾹 참고 가야죠.
대부분의 증권사는 화면 구성과 세부 주식매매, 주식분석 기능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증권사를 통해 그리고 다른 증권사 주식매매 기능을 통해 주식을 사더라도 결국 화면구성과 기능이 대체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쉽게 원하는 화면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찬찬히 보면, 모든 버튼은 어떠한 기능이나 정보와 연결이 되는 것 처럼 이 역시 바로 여러분들에게 세세한 투자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과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주식 사는법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하는 것이니 주식매수와 관련된 기능인 주식매수메뉴를 살펴보도록하죠.
대부분의 HTS가 주식 주문, 주식 매도와 같은 매매와 직결되는 버튼은 상단의 이미지에서 보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빨간색 버튼의 매수, 파란색 버튼의 매도와 같이 눈에 잘 띄도록 그리고 서로가 잘 구별이 되도록 표시가 됩니다.
주식사는법의 중요한 과정인 주식주문 화면을 어떻게 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주식매수 기능이 있는 증권사 HTS 툴바에서 주식 주문과 관련된 항목을 찾아보세요.
대체적으로 "매수", "주식매수", "주문" 등의 용어로 되어 있습니다.
주식사는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주식주문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바로 주식주문 화면에서 딱 3가지의 과정을 통해서 주식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식 예수금 계좌를 선택한 다음, 여러분들이 매매할 주식종목을 고르는 과정이 있습니다.
주식종목은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와 같이 기업 이름이 될 수도 있고요.
주식 종목코드를 외우시는 분들은 코드 번호를 바로 입력하실 수도 있습니다.
주식하는법 그중에서도 주식 사는법에서 어려워 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주식종목을 고르는 것과 주식 종목코드에 대한 개념입니다.
주식사는법에서는 주식 종목 고르는 방법이 아니므로 주식 종목 고르는 방법은 주식 투자 전문 관련 글들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주식종목에 대한 주식종목코드를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주식종목코드를 외우는 것 보다는 주식을 발행한 회사명 또는 주식이름으로 주식종목코드를 검색 하시는것이 가장 편하리라 생각됩니다.
자 그럼 주식 종목 검색과정을 한번 살펴볼까요?
거래시장별 (코스피, 코스닥)로 검색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모든 주식종목은 단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있고, 이에 맞추어서 종목 코드가 주어지기 때문에 특정 기업의 기업명을 넣으시면 이와 유관한 기업들의 목록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매매할 종목으로는 "삼성전자"를 선택해보도록 하죠.
종목명칭 (기업명)을 넣으시고, 엔터키를 누르시게 되면, 검색이 바로 됩니다.
흔히 "기업명+우", 예를들어, "삼성전자우" 라고 표시된 것은 바로 우선주를 의미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보통주를 거래할 것이므로 "삼성전자"를 선택하도록 하죠.
선택을 하신다음,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종목 코드와 함께 종목명이 입력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식사는법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주식매수 창에서의 주식주문 세부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주식사는법에서 주식 매수 수량과 가격 넣는 과정은 주식 종목 코드를 입력하는 과정에 비해 실수가 많이 일어나는 부분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주식가격은 직접 입력하셔도 되지만, 호가를 중심으로 빠른 거래를 하고자 하실때는 호가에 가격들이 빨간색, 검은색,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 중 하나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다시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주식 사는법에서 가장 많은 실수가 주식 주문 가격과 수량 입력 부분입니다.
주식매수수량에서의 실수 못지않게 주식주문가격 실수가 빈번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매수가격이 턱없이 높아지는 상황 0이 하나가 더 붙는다거나 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우는 손실 금액이 적을 것 같지만, 이것이 수량의 곱으로 손실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주식사는법을 실제로 하다보면 초기에는 주식 주문 가격 오류나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주식사는법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그 때부터 실수가 많아진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드디어 주식사는법의 마지막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주식사는법을 마무리 지을 단계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거의 마지막 단계에 왔습니다.
이제,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주식매수 버튼을 누르게 되면, 본격적으로 "주식 매수" 주문이 등록되는 것입니다.
주식 호가의 중심가격대 (현재가)를 중심으로 가격을 결정하실 수록 체결 속도는 빠르게 됩니다.
아무래도 호가에서 가격이 멀게 되면, 그 가격대까지 오르거나 떨어져야 하는데, 특정 순간에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가격대는 당연히 현재가 이므로 주식 체결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다면, 현재가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주식사는법 그 자체는 주식 매수 주문을 넣는 것 자체로 모두 마친 것 입니다.
그러나 주식을 온전히 사기 위해서는 주식 주문이 실제로 체결되어야 합니다.
주식 매수 주문 체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주식 사는법을 아무리 잘했어도 주식을 살 수 없습니다.
주식 사는 주문인 주식매수주문이 체결이 되면 HTS 하단부에 팝업창으로 체결 됨을 알려줍니다.
증권사에 따라 그리고 개인 설정에 따라 상이하긴 하지만 주식주문체결 시 HTS 팝업창 외에도 휴대전화나 다른 매체에 주식주문체결 결과가 옵니다.
주식하는법이라는 것은 주식을 매매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주식을 매매한다는 것은 주식 사는법과 주식 파는법으로 이뤄집니다.
주식사는법 파는법은 한편 기본적으로 물건을 사고 파는 과정과 동일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것은 주식 사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주식을 고르는가도 매우 중요하지만 주식 매수 주문 실수를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주식하는법 중에서도 주식 사는법을 이제 배우셨으니 주식사는법을 여러분들이 자주 애용하시는 증권사를 통해서 열심히 활용하시는 과정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