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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식

포스코 해외채권 발행 소식, 건실한 기업의 이미지로 세계의 투자금을 빨아들이다!

포스코 해외채권 발행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포스코는 지난 2009년 3월 20일 5년 만기로 8.95%로 약 7억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7억달러 규모의 해외채권이면 도대체 얼마인가요? 


원달러 환율을 1000원으로 잠점잡게 되면 약 7000억 규모가 되겠네요.


이번 해외채권 발행은 당초 계획보다 4배정도 많은 약 33억달러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국내 많은 기업들이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발벗고 나서고 싶어도 그러기 어려운 시점인데...


이러한 경제적 여건과 사회적 여건을 감안하고서 보면 정말 대단히 멋진 일이 아닌가 합니다.


당초 계획 보다 4배 많은 채권 발행액을 달성했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매우 멋진 일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매우 건실한 기업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포스코는 원자재 값 상승으로 인해서, 특히 철강 가격의 급상승 시기에 크게 주목받았었습니다.



사실, 기업이라는 것은 어느 한 시즌에만 주목 받을 것이 아닌 어떠한 시기에도 견실히 이겨낼 수 있는 체력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보면, 포스코는 지금의 자금 유치는 그리 있기 힘든 일이 아닐 수 있다는 점 역시 포스코의 저력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언론의 자료를 보면, 이번 금융 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시기 이후 아시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는 점 역시 아시아 내에서도 그 입지를 탄탄히 지지 받고 있지 않나 합니다.


지금 시기는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시기기 때문에 아시아 내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유지하는 것 조차가 힘든 것이 사실이었거든요.


건실한 기업은 지금의 시기를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넘어서 이 시기를 이겨내게 하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 


그러한 점이 우리들에게 유명하고 많이 알려진 기업 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견실한 이미지를 잘 구축하고 쌓아올리고 유지해서 선전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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