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는 것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아시죠.
먹는 것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는 가장 많은 그리고 우리가 허용한 많은 것들중에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먹는 것.. 먹거리를 위해서 많은 돈을 소비합니다.
밥값이 천정부지 올라도 안먹고는 살 수 없으니 없는 돈 쥐어짜가면서도 돈을 내죠.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짜고 짠 돈을 먹고사는 먹거리회사들이 비 양심적으로 느즈막히 일이 크게 터지기지 바로전이나 혹은 터진후에 이를 신고하게 되는데요.
비양심적인 회사들에게 아주 크나큰 백태클이 걸리게 생겼습니다.
당연히 걸려야할 태클이고요.
바로 이러한 이물신 신고를 게을리한 회사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 법이 인제 만들었어야 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졌어야 하는 법이기에 그 아쉬움은 높아만 갑니다.
더 일찍 추진했어야 했지만 이제라도 추진한다니 그 점에서는 반기는 입장입니다.
중요한 것은 처벌 수위...
양심을 지킨 회사들에게 상은 못주더라도 양심을 지키지 못한 먹거리 회사들에게는 강력한 매우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신고하고 정확하게 조사하는 관행을 만들어야 비로소 우리는 최소한 기댈 수 있는 그루터기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강력한 처벌... 매가 무서워서라도 지켜야 하는 것은 먹을 것이라고 봅니다.
먹는 것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는 가장 많은 그리고 우리가 허용한 많은 것들중에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먹는 것.. 먹거리를 위해서 많은 돈을 소비합니다.
밥값이 천정부지 올라도 안먹고는 살 수 없으니 없는 돈 쥐어짜가면서도 돈을 내죠.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짜고 짠 돈을 먹고사는 먹거리회사들이 비 양심적으로 느즈막히 일이 크게 터지기지 바로전이나 혹은 터진후에 이를 신고하게 되는데요.
비양심적인 회사들에게 아주 크나큰 백태클이 걸리게 생겼습니다.
당연히 걸려야할 태클이고요.
바로 이러한 이물신 신고를 게을리한 회사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 법이 인제 만들었어야 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졌어야 하는 법이기에 그 아쉬움은 높아만 갑니다.
더 일찍 추진했어야 했지만 이제라도 추진한다니 그 점에서는 반기는 입장입니다.
중요한 것은 처벌 수위...
양심을 지킨 회사들에게 상은 못주더라도 양심을 지키지 못한 먹거리 회사들에게는 강력한 매우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신고하고 정확하게 조사하는 관행을 만들어야 비로소 우리는 최소한 기댈 수 있는 그루터기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강력한 처벌... 매가 무서워서라도 지켜야 하는 것은 먹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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