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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그리고 뉴스

헬게이트 런던 개발사 파산, 우리에게 기회가 되길...

헬게이트 런던의 개발사인 FSS(플래그십 스튜디오)가 지난 주말 사실상 파산한 상태라고 하네요.

상당히 놀랐습니다.

FSS가.. 설마... 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파산 상태가 우리나라에 이슈가 되는 것은 아마도 한빛소프트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한빛소프트는 우리나라에서 이 헬게이트 런던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한다고 하니까요.

관련 기사들을 보니 이 헬게이트 런던에 대한 지적재산권의 인수를 통해서 새로운 도약을 한다고하는데요.

이미 이 지적재산권 인수등의 작업에 돌입했다고하네요.

이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회를 넘어선 새로운 탈바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배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원래 위기 상황에서는 좋은 것도 나빠지게 마련이고 이것이 좋은 것만을 취할 수 있는 바겐세일 혹은 구매의 기화가 될 수 있으니까요.

어떤 이유에서 그토록 막강해 보이던 FSS가 위기를 겪게 되었는지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분명 이기회를 통해서 국내 게임 개발 업체 혹은 퍼블리싱 전문 업체들이 보다 해외에서 유능한 기술과 기회를 얻어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일반적으로 어떤 위기로 인해서 기업이 매물로 나오게 되는 순간에 일반 고객들은 서비스 중단 혹은 서비스 불투명으로 인한 실망감이 앞서는데 반해 기업이나 기술에 관심있는 기업은 분명 이것을 놓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져오는것은 기회가 열려서 가져오는 행운을 얻어도 운영은 분명 운을 넘어서는 고도의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고도의 노력을 통해서 이번 기술 흡수(???)의 막강한 능력이 한층더 강화되어 빛을 나타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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